저런 애 진짜 있습니다...중학교때 심하게 왕따 당하고 고등학교온 친구가 있었는데 짠해서 친구 소개해주고 같이 점심도 먹고... 그러다가 다같이 친해졌는데 언젠가부터 사실은 왜곡+ 없는 이야기로 뒷담화해서 친구들 사이 이간질 시키고... 결국 친구들이 다 알게되서 사과해주고 다시 잘 지냈지만 그 상처 오래 갑니다...
if it wasn't a dream and it really happened, I was gonna say those were some real horrible friends who left Haena for a new girl and didn't even bother listening to her side of th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