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n ‘invisible wall’ that blocks the path to wealth. If you live without knowing this in the era of capitalism, you will never be able to escape from salary slavery.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1억 만드는 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4_Rq9WrazY.htmlsi=4D7bjAeu0j_v0hd7 『금단의 심리학 글쓰기』 무료 체험판 blog.naver.com/achiever_rich/223306039715
저는 똑똑하지 못해 주식 이런건 자신이없어 n잡하며 무식하게 저축에 미친듯이 쏟았고 주변에 너그렇게해서 인생낙이나 있냐 진짜 재미없게산다 이렇게 들었는데 지금은 수도권 아파트2채, 주택1채까지 조금의 부채를 이용하여 이루어냈습니다 그당시 부채로 산 자동차,명품,옷 소비에만 집중되던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젊을때 즐기던걸 빚은 언제갚냐며 허덕이고, 일자리 잃고 너무힘들어 그만둔상황에도 고정지출이 높아 힘들다는 얘기밖에 못듣네요 저는 반대로 이제야 걱정없이 누리고 싶은거 누리며 삽니다
180만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자산구축으로 월 350 찍었는데요? 지속 수입구조 만들어서요.. 시장의 흐름 볼 필요 없고, 오를 때, 떨어질 때, 횡보할 때, 특징을 파악해서 전술전략 리포트를 짤 줄만 알면 됩니다. 어차피 시장 흐름은 인간의 공포 심리나 욕망 등의 비이성적 데이터가 섞여 있기 때문에 흐름은 대략 예측할 수 있지만 예측이 다 맞지 않아요. ㅎㅎ 의미 없습니다. 그냥 오를 때, 떨어질 때, 횡보할 때 등등 다방면적 상황을 전부 대응하는 대응법을 구축하고 투자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탁월한 재능까지도 필요 없어요. 그냥 여러 측면을 상상해보고 대응 방법을 하나하나 구축하는 건 바보가 아니면 다 할 수 있습니다.
@@jone7001 180만원에서 100, 80만원으로 나누고 80만원을 고배당 ETF 주식으로 사면 배당 재투자를 통해 복리의 복리의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1년이면 960+960*25%(240) 1200모음 2년 째 대략 3000이상 모으게 되고 그럼 급여 180+150(왔다갔다) 모음. 여기서 1년에 3번 정도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도 낼 수 있긴 한데, 뭐 그건 빼도 일단 평균 330을 만드는데 2년이면 충분함. 최저시급 기준으로.. 다양한 상황을 대비하는 방법을 만들어놓으면 됨. 주가가 저하되는 걸 이용해서 세금 저하로 이용하고 재투자하면서 주식 양을 늘려 배당률을 높이는 것만으로 지지않는 투자 가능함. 주사위가 있는데 일반 주식이 주사위 6면이 -6 -3 0 0 3 6이 눈금으로 있는 주사위가 있으면 이 방법은 2 3 4 2 3 4로 이루어져있는 방법임. 윷놀이로 치면 모는 나오지 않지만 빽도도 나오지 않고 걸 아니면 윷만 계속 나오는 윷이라고 생각하면 됨. 월 150 정도 배당이 나오면 종소세 연구를 좀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종소세 내지 않기 위해 잠깐 쉬고 있는데, 이건 이제 다른 방법을 통한 절세 방법을 활용할 거임. 이걸 이용하면 현재 내 기준에서 연 7200을 벌 수 있음.
점점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는 세상이라 자본을 소유하지 않으면 따라잡기 힘들다. 노동으로도 물론 몇십억씩 버는 연예인, 운동선수, 일부 전문직같은 사람들 분명 있지 근데 거기까지 가는 리스크가 너무나 크고 확신도 없음. 그것보단 주식, 부동산, 달러, 금 등 돈을 자본으로 바꿔놓고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 더 쉬운 방법이 있는데 그걸 안하는게 너무 아쉽다. 대표적으로 미국 인덱스 펀드인 s&p500의 연평균 수익률이 8~10% 정도 나오는데 그것만 연금저축펀드같은 세금혜택 주는 계좌에서 꾸준히 모아도 남들보다 앞서갈수 있음. 사람마다 상황이 전부 다르니까 꼭 사업같은 리스크 짊어지라고는 못하겠는데 최소한 투자는 해야됨. 투기말고 투자
노예를 해방하고 월급으로 대신한다..와닿습니다.(목줄 없는 노예) 자본가들은 교묘해서 노예들이 알 수 없는 방법(정치 경제 사회)으로 착취를 하죠. 말씀하신 인플레이션, 소비 조장 광고, 경쟁 교육, 정치(보수), 우민화, 공포... 요즘 얼마나 정치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했었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80%의 노동자가 수출을 해서 먹고 사는 노동자의 나라임에도 진보의 친노동자 정책을 알지못해 친자본가의 보수를 지지하는 노동.근로자가 많은 것 같아요. 노동자를 위한..힘 없고 돈 없는 자를 위한 보수쪽을 지지하는 게 맞다는 결론입니다.
요즘시대 신분과 계급이 있다는 말은 인정 안함. 나처럼 사회에 나와서 사장해라. 그러면 누구에게도 잘 보일 필요없다. 인적 네트워크 그런거 1도 필요없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허접한 네트워크 따위로는 돈 벌 수 없다. 그 시간에 자기자신과 사업에 집중해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건물주나 의사 같은게 부럽지 않게 될거다. 신분이나 계급같은 허접한 생각을 안하게 될거다. 300-500억 건물있어봐야 소득 얼마 안된다.
다른건 다 맞는 말씀이지만 동영상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선 물가가 떨어지거나 안정되는 경우는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예외적인 상황도 있습니다.. 그게 일본이며..일본도 자본주의 사회 인데도 30년간 물가은 오르지 않았고.. 오히려 내려가는 디플레이션을 격었으며.. 전세계의 전쟁직후(우크라전쟁및 이스라엘전쟁) 원자재의 값이 오르자 겨우 3퍼센트 오른 정도.. 일본은행은 금리 자체도 제로금리 그대로 지키고 있고.. 엔화약세로 인해 모든게 비싸져도 물가상승률은 5퍼정도... 지금도 일본정부및 일본은행은 양적완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오히려.. 일본정부는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하여.. 돈을 풀려고 하는데도...
노파심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30대 초반 청년에게 가장 중요한 건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장 혹은 직업에서 성공하시는 겁니다. 투자는 그 다음입니다. 쓰신 댓글 내용을 보면 아주 성실하신 분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성공하시는 와중에 틈틈히 부수적으로 금융 공부를 해 나가신다면 원하시는 삶을 살아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신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라면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건 자본주의뿐만 아니라 어떤 체제라도 똑같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건 당신의 아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주는겁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부자 아들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모두 갈아넣어야 합니다. 부는 세월을 통해 축적되는겁니다. 희생하기 싫다면 당신은 자식 없이 독신으로 살면 됩니다.
근로자로서 불만을 갖기 전에 그 회사를 일군 사업주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고통을 감내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요즘은 근로자를 위한 세상이기 때문에 고용주로 사업하기 쉽지 않습니다. 모르겠다면 한번 해보세요. 근로자 노예라며 힘든 점들을 얘기하는데 사장은 그것보다 훨씬 더 힘듭니다.
이제 곧 인구가 급감되어 한국인구 1천만 미만이 되면 사회구조의 변화가 올 것이며, 가진자와 고용주들은 이제껏 편하고 값싸게 풍부한 노동력을 부리며 누려왔던 것들을 그리워하게 될 것입니다. 가진자가 아니라면 2세를 낳아서 키워봐야 또 노여로 전락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인생의 목표는 삶의 질 향상이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원) 그러니 돈을 벌기 위해 전략 전술을 잘 활용해야 하고 그걸 욕심이니 뭐니 하는 것은 솔직히 자본주의의 세계에서 도태되겠단 말과 같다고 봅니다. 돈이 곧 힘이고, 돈이 곧 나의 노예이며, 돈이 곧 돈을 벌어주니까요. 돈을 고용하여 돈을 벌게 만드는 구조를 통해 나는 돈을 부리는 회장이 되는 것, 그것이 자본주의의 묘미죠.
현정치인들은 빈부격차를 가속화시켜 국민들을 노예화 시키는 과정에 있어요. 정부에 대항능력을 상실캐 하는 것이 저들의 목적입니다. 빈부격차를 극대화 시켜서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 서민들의 경제를 파탄직전으로 내몰아놓고 죄파 정치인들이 하는 정부 지원금 조금씩 주며 목구멍에 풀칠 정도만 해주면서 정부 의존도를 높여 그렇게 서서히 노예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