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 전지적 치킨 시점 🍗 나.. 닭강정이 되어버린 걸까?! 11:48 진지한 얘기 끝나자마자 갑자기 사진 귀퉁이 분리하는 이런 면이 진짜 너무 웃겨요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13:20 소통하지 못했던 예전 시간들이 있어서 지금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걸요 그 시간들도 나름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대신 지금 주어진 선물 같은 이 시간을 다함께 마음껏 즐겨보아요! 그리고 우리는 생각보다 더 오래 살 것 같으니까 😂 결론적으론 소통하지 못했던 시간보다 소통하고 지내는 시간이 훨훨씬 많을거라는 거쥬!!!!! 마지막으로, 브이로그 컨텐츠 날이 갈수록 더더 재밌고 밀도있어지고 바뀐 썸네일도 눈에 쏙 들어오고, 계속 성장하는 모습 넘 좋아요🫶🏻
좀 지났지만 다니엘님이 DJ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그때가 그립겠어요^^ 그리고 팬들과 만나고 사진도 찍고 부럽네요 나도 언젠가 다니엘님 만나서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그럴날이 오겠죠 그리고 감기가 다 낳아서 다행이에요 얼굴도 밝아보여서 기분이 좋아요^^저도 다니엘님이 걱정해준 덕분에 감기 다 낳았어요^^그리고 2000기념 하면서 감기까지 걱정해주고 사랑해줘서 힘난다는 말에 뿌듯해요 꼭 내가 다니엘님 댓글에 해주는말 그말 같아 내 애기 해주는거 같았어요 완전 좋아요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 할께요 다니엘님 홧팅!^^❤❤❤
8:58 ㅋㅋㅋㅋㅋㅋㅋ 왜 신나게 당나귀 이야기 하시다가 정색을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MZ들 많이 찍는다는 스티커사진 찍어서 해맑은 미소로 여러번 언급하는것도 넘 귀엽네요ㅋㅋㅋ (요즘 MZ들은 스티커 사진이라 안합니다... 인생네컷이라 불러요ㅋㅋ) 그러고보니, 저도 여러번 오프행사에 간적이 있었는데 한번은 2010년인가 11년인가.. 그때 생일파티 했을때 갔던것과, 비교적 (나름) 최근이라 할 수 있는 치외법권 옆자리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갔던게 기억에 남네요😅 9년전.. 대학교 개강일이였는데 첫번째 수업 출석만 하고 도망갔거든요ㅋㅋㅋ 동기들한테 최다니엘 보고올게! 하고 귀뜸은 했지만 학교온지 10분도 안돼서 진짜 도망갈줄은 몰랐다고ㅋㅋ 서울도착하니 옆자리 시사회전 라디오 스케줄이 있어서 sbs에 갔는데 방송국도 처음 가봤지만 1층에서 얌전히 보라보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라디오 끝나고 창정오빠랑 같이 내려올줄 알았는데 막상 창정오빠가 먼저 내려와서 팬들이랑 이야기하길레, 다니오빠 어디갔냐고 물어볼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용기내서 다니오빠 어디갔냐구 물으니까 "다니? 화장실갔어~" 하면서 씨익 웃어주시는데 혹여나 못만나구 가는건 아닐까 엄청 맘 조렸던 기억이 있어요~ 다행히도 만나고 사진도 찍어주고 스몰토크도 하고, 인스타 닉네임도 기억하고있어! 너무 멀리서왔는데 같이 용산까지 내차타고 가자! 라고 이야기 하셨지만 너무 떨리고 민폐가 될 것 같아 감사하지만 지하철 타고 가보겠다고 하니 시사회에서 만나자고 하셨어요ㅎㅎㅎ (지하철 타고가면서 살짝쿵 후회했습니다ㅋㅋㅋ) 그게 벌써 9년전이네요..😂 오빠한텐 지나가던 2015년의 어느날이지만, 9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오빠와 나눴던 대화들 생생하게 기억하고있어요😊 옆자리 시사회.. 비록 옆자리 사수는 못했지만 오빠 바로 앞자리라 한공간에 있다는것 자체로도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 극도의 긴장으로 인해 영화는 결국 다시 봤었지만요..😢 언젠가 또 만날수있는 기회가 오겠죠? 기회가 없더라도, 이렇게 매번 영상 찍어주시고 편집하고 유튭에 생존신고 해주시는것 만으로두 너무 감사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댓글이 좀 많이 길어졌는데, 요즘 유튭, sms로 오빠보는게 찐 행복입니다용🥰
오? 나 기억날 것같은데? 내 차타고 가자 했다고 했지? 그런 기억이 있었던 것같애. 사실 지금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얘기 듣다보니까 어렴풋이 그랫던 기억이 잇는것같애😮 우린 만난적이 있었네! 나중에 또 보고 싶다. 옆자리 시사회라…나 기억력이 왜이렇게 안좋아졋을까 ㅠㅠ😢 미안해. 근데 이렇게 얘기해주니까 너무 반갑당😊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여ㅋㅋ 옛날에 일하던 스타일리스트 분이랑 다시 만난거 보니 역시 오빠가 넘넘 좋은 사람인게 느껴져요!! 원래 전직장 사람 절대 안만나고 싶은거 아시져??? ㅋㅋㅋㅋ 쇼핑백에 저희 넣어서 집에 가져가주셔서 감사해옄ㅋㅋㅋ 포켓걸이 된 기분이었어요❤❤ 오빠가 집에서 이거 촬영하면서 혼자 말씀하시는거 생각하니까 넘 귀엽구 좋아여 이제 환절기니까 다시 감기 걸리지 마시구 벚꽂놀이 가는 영상도 기대할게요🌸
썸네일 뭐야..?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진짜진짜 브이로거 같아요 ㅋㅋㅋ 날이 갈 수록 완성도와 같이 재미가 같이 올라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이번 것도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현관에서 끝 인사 한다고 해 놓고 왜 계속 찍은 거예요?ㅋㅋㅋㅋㅋ 설마 우리랑 헤어지기 아쉬워서? 까아악 ㅋㅋㅋ
Today's Choi tube was also interesting. ❤❤ I also want to go to Seoul and meet you. 😻Next time, please let your dog appear as well. looking forward for next time.😘❤❤❤
13:12 Oppa, you are really good to your fans, and you have set up subtitles in so many languages. It's really thoughtful to be able to respond to foreign fans in Chinese, Japanese, and other languages. It seems that RU-vid comments cannot be copied and pasted on mobile phones and iPads, right? It seems that only computers can copy and paste. Is it very difficult for oppa to copy and paste foreign language comments into the translator, and then reply in foreign languages every time? Do you feel tired like this?
It‘s not hard for me😄 Sometimes I can’t reply to you when I‘m really busy, but I want to do my best for the fans who come to me. But I really appreciate and touch your consideration for me.🥲
The atmosphere outside is so bright and blue, it's beautiful. Got a new haircut? I honestly didn't notice it until you said it. But you look fresh and cool. It's great to see you on the radio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anything. I still watched until the end. Stay healthy and take care always.
4:10 There are many Daniels in the elevator, and I want to take one with meㅋㅋㅋㅋps. Are the elevator scenes in Korean dramas also filmed in real elevators?
Oh my god! I've been waiting for your next vlog and you already uploaded it! 😘 You look so handsome, Daniel! ❤❤ Glad that you are doing well now. 💗💕 I am so desperate to see you in a new drama! When are you making an official comeback?? Much love from Sri Lanka! Always rooting for you!!! 🖤🧡🧡
Thank you so much for liking my videos and waiting for me! There is no schedule for the official drama yet. 😂 I‘m also hoping to meet you as an official drama😭
Oppa, I'm going to Seoul next week! South Korea is the first country for me to leave China. It is the first time for me to go abroad alone, and I don't know Korean. It's so nervous that I'm not familiar with my life. I'm going to visit these places you've been to in CHOITUBE. I really want to send you letters and gifts, but I don't know how to order express delivery in South Korea, hah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