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x 철학 ] 창조적 외계인 미드저니 (feat 전혜정 교수) 

긍금한것이 있는데요 생물학적 인간이 가진 욕망을 AI 는 조금 더 성숙한 존재적 위치를 가질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와...

페이스북에서만 보던 전혜정 교수를 여기서 보니 미인이시네요

현장에 함께 있었던 느낌과 함께 내용이 훨씬 재밌고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다재다능하고 대단히 발랄한 교수님이십니다. ^^

교수님들 음악취향이랑 영화취향이 ㅎㅎ 동질감 느껴지네요 드라마 굿플레이스 정말 좋아하실것 같은데 추천합니다

5분 뚝딱철학이지만 내용의 길이는 결코 5분이아니네요 ㅎㅎㅎ

ai는 무엇일까? 인간을 생각하게 하네요.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네요. AI는 창조적 외계인! 감사합니다.

인간이 다른 사회동물과 대화를 시도하는것 또한 철학이고. 인간이 새로운 예술을 찾으려하는 시도와 노력또한 철학이고. 인간이 새롭다고 단언하는 예술또한 철학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 누군가의 생각이었던거다!"

"발견"이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인간의 감정과 욕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인간의 뇌는 확실히 빼다박은 기계

인공지능에서 뭔가 한계를 느낀 이유는 인간이 인공지능 한계를 규정 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에 도덕성을 가르칠 것인가 말것인가? 코로나 이전부터 인공지능 학계가 고민했던 주제였습니다. 인공지능에 리소스 사용 한계를 두지 않는다면 어찌될련지 궁금하군요.

교수님은 여기서!!ㅋ

너무 재밌게 봤어요 50프로나 공감합니다 ^^

존재의 본질이 악,존재의 본질이 악이 아니되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는 왜 존재하나요?

질서가 유지되어야 한다 난 주장한다 고통이 무의미하고 부조리한 감정에 찌든 사람들은 도저히 분별할 수가 없다

영화에서 외계인은 ... 공포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제 옆에 있는 AI는 친절합니다. 친절한 외계인 이라 불러야 합니다. 혹은 조금의 돈을 달라는 외계인. ㅋㅋ

5분 뚝딱 철학 학습지 구매하였는데, pdf는 어디서 받아볼 수 있을까요? 당장 받아보고 싶어서 pdf로 구매하였는데, 파일을 찾아볼수가없네요ㅜ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언어이다. 인간의 언어는 차원을 이해하고 동물의 언어는 감각을 이해한다.

인공지능은 차원을 계산하고 인간지능은 차원을 경험한다. 경험은 습득이고 계산은 정립이다. 습득한 경험은 활용하고 정립된 계산은 이용한다. 활용하는 행위는 새로움을 창조하고 이용하는 행동은 완벽함을 추구한다. 완벽함은 결국 되풀이되는 것이다. 새로움은 완벽함에 반론하는 것이다. 의심이 믿음을 키우고 믿음이 오판을 불어온다.

Infj는 ai가 못따라온다 라고 보는데요 Ai는t성향에 가깝다 봅니다만 개인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