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에서 알바해봤었는데 우리가 아는 찐 특수부위 제외하고 이런건 그냥 파란통에 담아서 관리1도 안하는데 냉동보관도 안하고 며칠 세워두면 동물사료 업체가 가져가는데 그걸 또 팔아쳐먹겟다고 장사를 하고있네...손질법이 까다로운데 저 사람이 전문가 일리가없고 그냥 돼지똥을 쳐먹는거나 다름없음..
Pretty expensive for a place that sells meat that wouldn’t normally even be given to dogs. It’s like eating garbage but garbage is healthier 🤮 .She charges 13.00 for entrails that cost a buck per 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