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start 1:31 10th place 3:41 9th 5:31 8th place 7:16 7th place 9:06 6th place 10:40 5th place 13:17 4th place 14:46 3rd place 16:03 2nd place 16:54 1st place * --- Subscribe: bit.ly/2NCioiE Hanyong Kim hy.kim@mocar.kr
기자님 오늘 영상 중에서 '오토홀드 기능' 설명하시는 부분이 백미였던 듯. 운전자가 명시적으로 작동한 기능만 작동되어지는것이 좋겠다는것, 100%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머피의 법칙은 반드시 발동되기 때문입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건 (언젠가)실패한다' (영어 특성상 실패를 고장으로 이해해야 함) 머피의 법칙이 웃음거리가 아닌, 엔지니어링 영역에서 진지하게 수용해야 하는 원리원칙입니다. 항공기는 머피의 법칙 때문에 모든 요소를 백업을 넣죠. 차량은 백업을 안 넣챦습니까. (그래서 급발진도 일어나고)
K3 판매부진은 K시리즈의 과학 이미지가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랫폼 차이라 그렇다는 사람들은 어차피 준중형급 안사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준중형급 사는 사람들이 플랫폼 차이까지 신경쓰면서 차를 탈까 싶은데 말이죠. 심지어 아반떼 페리버젼도 공개 된 마당에 더 안팔리긴 할거라 생각이네요
차라리 모닝 마이너스 트림은 후방센서랑 오토라이트랑 전동접이 사이드미러 이런걸 빼고 블루투스랑 핸들 리모컨 좀 넣어주지... 후방센서는 차가 작아서 없어도 되고 오토라이트도 직접 켯다 껏다 하면 됨 전동접이 사이드미러도 어차피 차가 작아서 사이드미러 안접어도 다른차들 주차나 내 주차도 문제 없음
과장 좀 하는거지만 요즘 전기차로 차 가격 뻥튀기해서 좀만 시간 지나면 경차 사는데 3천만원은 깔고 가야할듯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싸다싸 경차가 5천밖에 안합니다 이럴듯 경차가 천만원을 넘었다는게 몇년 전이엿던거 같은데 이제 뭐 옵션 좀 넣고하면 거의 2천을 바라보거나 넘고 있으니 천백-천삼백이상은 그냥 깔고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