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bernic RG405V -벚꽃- 32년전에 처음으로 엔딩 봤던 그 슈팅게임 : 액슬레이 [SFC] AXELAY 

친숙한 영양 만점 순대와 미쵸버린 맛의 명태회무침의 조합, 곁들여 음악과 함께한 평온한 벚꽃의 계절, 차크닉타임
앤버닉 RG405V
기존에 쓰던 RG35xx Plus보다 좀 더 화면이 큰 것을 찾다가 구매함.
안타까운 것은 HDMI포트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
액슬레이 코나미 1992년 9월출시
30여년전, 1992년 당시 종스크롤과 횡스크롤의 게임진행방식이 함께 있던 코나미사의 슈팅게임. 난이도에 따른 엔딩의 추가적인 씬이 나오는 것에 감동이었던 기억.
무엇보다 BGM이 참 좋음.
노멀, 하드, 그리고 한 번 더 어려운 난이도를 거쳐 최종앤딩을 진행하면 더이상 진행이 안되며 상단에 이런 메세지가 있었음
'SEE YOU AGAIN AT "AXELAY2"
00:03 봄을 달리다!
01:00 어딜 가든 벚꽃만발, 순대와 명태회무침
01:41 Paradise - live performance by Phoebe Cates 피비케이츠의 노래가...
02:19 앤버닉-RG405V 이리살피저리살피
SFC-AXELAY 액슬레이, 비운의 명작 슈팅게임
게임플레이 풀영상 • SFC-AXELAY/1992_액슬레이
04:50 엔딩보기
05:29 17.3인치 모니터로 플레이하기 - 램마운트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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