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인트로 00:52 NFT 시조 '크립토펑크'보다 잘나가는 후발주자 02:04 ① 세계관을 공유하며 소속감을 부여한 커뮤니티 04:31 ② 새로운 컬렉션으로 수익도 공유 07:14 ③ 지적재산권 인정해 세계관을 확장 13:29 마무리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디지털 지적재산권과 소유권을 주니 선점이 먼저 일어나네요 이선점이 돈이된다고 일반인들이판단되면 그때부터 서부개척시대 처럼 모이겠죠 빨리선점하려고요 인간심리가 그대로 보이네요 근데 문제는 현실에서는 하층민이 존재하지만 내가 굳이 하층민을 하려고 그세계에 들어갈까요 선점과부는 계급을 만드는데 그계급이존재하지않는다면 사실 그사회는 존재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냥 돈을벌수있는 장소로만 여긴다면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크립토 시장에는 참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의 NFT 시장은 그들만의 리그,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있다 정도의 감상이네요 지금까지는 가진자들의 새로운 Flex 정도로 보이는데 앞으로는 좀 더 보편적이고 일반인들도 디지털 지적재산권에 참여가능한 구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웹3 로 완전히 전환이 될런지는 희망의 영역이지만요
저도 딱 그정도로 이해하고 그들을 병신취급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가볼때 cryptopunk, BAYC를 이해하지못한다는 것은 인간이 사회화 동물로서 사회 편입돼 살아감으로서 가장 중요한 가치들중 하나인 소속감을 이해하지못한다라는 것과 동치라고 봅니다. 결국 인간은 소속감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싶어하고 이것을 표출하고 싶어합니다. 이 수단이 현재는 그냥 디지털아트일 뿐이고 전달방식이 nft일뿐이지 사실 지금 우리들이랑 크게 다른게 있나요? 단지 명목상으로 그들은 그림을 사고 우리는 다른 무언가를 현실에서 산다는 것이 차이점이지 사회적으로 봤을때 소속감을 구매하고 욕망한다는 것에는 차이점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생각이 후대에가서 nft에 대한 표준과 가치전달방식, 새로운담론,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들이 합쳐지고 발전해서 한심한 생각이었고 틀린 것일 수도 있겠지만,, 😭 돈이 없는지라 가장 확실하게 그들을 이해하는 건 cryptopunk, BAYC를 구매하고 나서 판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