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body know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would love any tricks you can give me
비스트를 빼놓고는 가장 그립고 행복했던 10대 학창 시절을 그릴 수 없는 것 같아 내가 딱히 음반을 사거나 콘서트를 가지는 않았지만 너희의 노래를 하나 하나 들으면 그때 야자 하던 시절, 친구들과 떡볶이 먹으러 가던거, 청소하던거 그리고 밤늦게 학원에서 돌아오던 길이 떠올라... 항상 내 10대 청춘의 동반자로 남아줘서 너무 고맙고 솔직히 20대 중반을 넘어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그 시절도 너희가 노래를 내줘서 10년 20년 후에 너희의 노래를 들으면서 지금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어... 그냥 노래를 듣다가 뭔가 안타깝고 울컥해서 끄적이게 됬어! 고마워 비스트
오랜만에 보러 왔어 내 청춘들아 ,, ❤️ 빨리 제대해서 보고 싶다 내가 10살에 입덕했는데 어느새 18살이네 나의 10대를 아름답게 , 이쁘게 꾸며줘서 너무 고마워 많이 좋아했고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거야 10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우리 라이트들이 좋은 일만 있게 해줄게 사랑해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기다릴게 오래보자 💖💖
장팬이였는데 사실 14부터 고등학교 들어가고 폰 잃어버리면서 덕질 강제 휴덕하면서 트위터도 잘 못하고 소식도 느려지면서 대학가서 다시 덕질 열심히하자 이런 맘이였는데 고3때 진짜 오열했다 딱 장도 태도 문제있었을 14년도라서 같이 맘이 틀어져버렸나 속으로 소름 많이 끼쳤었다 그냥 그냥 이제는 각자의 행복을 빌어줘야지... 사랑했다 장현승
Nari Kim 님도? 유튜브 짤 못써서 아쉽지만 진짜 야 나도! 저도요; 10대때 뼈 한창 자라날때 그 뼈들을 다 비스트한테 갈아넣었고 무도에서 토토가할때도 와 10년 뒤에 비스트 나오면 꼭 가야지 했는데 진짜 ㄹㅇ 공중분해 한 번도 아니고 제대로 한 20바퀴는 돈거 같아요;; 이별 컨셉 다양한 노래 장르로 소화해나는거 비스트 만한 남돌 없을거 같고 진짜 아 저 또 얘기하다가 눈물 나네요 진짜 10대 뼈 갈고 피를 바쳤던 그들...아아 진짜 꿈에서나마 보고싶습니다...진짜로 진짜 찐찜 개기적으로 용씨까지 6명으로 다시 나온다면 최후로 까빠로 살래요...비스트에 ㅈㄴ 어울리는 프듀싱 용준형 김태주 미만잡입니다;;;
@@jdy5929 근데 까빠가 뭐예요..? 아 근데 차피 정 성범죄자가 그런 짓거리 하고 다니는거 알면서도 안말린거랑 그 몰카가 성인이면 분명히 범죄라는 걸 알았음에도 본 것은 소름이 돋지만 ㅜㅜㅜㅜㅜ 사람들이 끼리끼리라고 하는데 제가 알던 용준형은 혀뚱땡이에 에베베베 하고 발음 꼬이던 귀여운 우상이었는데... 정모씨한테 물든거라고 믿고 싶어요... 솔직히 장현승 음색 빠지니 허전한거 사실이고 용준형 김태주 만큼 비스트 색에 맞는 곡 작곡할 프로듀서는 없어요 이세상에 ㅠㅠ 너무 허전하고 다시 이미지 실추 없던 최정상 아이돌 비스트로 돌아갔으면... 하이라이트... 좋지만 저는 비스트 그 6명의 합이 딱딱 맞던 그때로 갔으면 좋겠네요 흐앙
지금까지 구설수 없이 열심히 활동해 온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랑 그 옆에 있던 팬들의 시간을 존중해주세요 우린 앞으로 더더 행복해질거야 난 너희만 본다 이렇게 꾸준하게 좋은 모습 보여주는 4명의 노력만이 고맙고 사랑스러워! 4명 그 자체로 완벽하다는걸 꼭 알아줬으면 해
everyone slayed the performance, but hyunseung and yoseob were literally killin it at the end omg, and the was hyunseung was staring into the camera on his last ad lib was like slapping mnet in the face 1000 times
I swear every time I see them live I'm just struck by how great their voices are. Yoseob and Hyunseung's voices are just heaven. Always. And then sometimes I'm literally struck speechless by how *emotional* and unique Kikwang's voice is. How strong Doojoon's is. How beautiful Dongwoon's is. And how freakin' smooth Junhyung's is. These boys just... UGH. I'm just so utterly impressed and amazed with them. One of the few true artists in the kpop industry, imo.
A group who doesn't do lipsync. Members who keep themselves as far away from scandals as possible. Fans who avoid fan wars almost most of the times. Not giving up even at the lowest point. This is the pure pride of being a B2UTY. Your argument is neither wanted nor needed.
다들 유튜브 알고리즘 타고 오셨나?! 갑자기 댓글이 확 늘었네!! .. 돌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네 ㅎㅜㅎ 저 때 정말 비스트 레전드였던 건 빼박이구ㅠㅠㅠ 진짜 열심히 덕질했는데 .. 그래두 우리 할랕 4명 기다린다.. 몸 조심해서 돌아와 ㅠㅠ 💗
Hyunseung shines with his performance more than ever with this song. Not to disrespect the other boys (especially Yoseob), I like all their voices and live performances but for me Hyunseung has the most unique one. In the end, all of them are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