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눈물이 안나고는 끝까지 보지를 못하겠어요 승질내고 말투는 철딱서니 없는 것처럼 해도 한동안 나에게 유일하게 어른다운 어른이었던 마왕 라디오에서 매일매일 받았던 위로들이 아니였다면 나는 직업을 갖고 최선을 다해 일해보고 아기를 낳아 키우는 소중한 기쁨들을 모르고 그냥 살기를 포기했을거 같아요 나를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요
대학가요제에서 낭만 탑으로 꼽을수 있는 두 밴드가 있습니다 88년도 마지막 후보인 무한궤도와 05년도 마지막 후보인 익스 입니다 낭만이 있는데 성격이 다릅니다 전자는 갈망하는 낭만이라면 후자는 현실적인 낭만이라는 것 마지막 대학가요제의 마지막 후보인 익스 - 잘 부탁드립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sdF3UxGhEw.htmlsi=aux7IF8IMYObKo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