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에미치다입니다 ! 앞으로 여행에미치다의 유튜브 먹거리 영상은 여미슐랭이라는 이름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 첫 화 광주편이에요! 사실 영상에서 나왔던 식당 말고 더 갔었고 굉장히 유명했던 집들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평범해서 리뷰를 사실적으로 했더니 쓰기 애매해서 편집해버렸답니다!ㅠㅠ 그래도 댓글에서 이 곳 저 곳 추천해주시니 다시 광주가서 또 먹어보고 오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찮으시다면 광주 맛집 여기 댓글의 대댓글로 달아주신다면 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광주가시는 분들이 광주가서 맛있는 음식으로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여기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러분 잘자요 ♥
Best Restaurants in Gwangju / Gwangju's best restaurants / Local Recommendations / Local Recommends - 살짝 피드백 남깁니다 :) 광주 맛기행 ㅠㅠㅠ 넘 가고싶네요 으어... 뉴질랜드에 있는 저는 웁니더
부산 살다가 광주 직장일로 5년째 거주중인데 처음엔 음식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생각했는데 광주서 먹던 음식 부산가서 똑같이 시켜 먹으면 진짜 다른게 느껴짐 물론 가게나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고 조리법도 다르겠지만 고향에 일있을떄 마다 내려가서 식당가서 밥먹으면 광주음식 생각남 하지만 제일 맛난건 우리 집밥 ㅜㅜㅜ
경상도 음식이 맛이 좀 별로라 전라도 사람입맛에는 별로여도 경상도지역 사람들은 맛있게 느껴질수 있어요 예전에 경상도로 여행갔을때 향토음식점으로 가다가다 너무 못먹고 그냥 나오기 일쑤여서 프렌차이즈로 갔는데 프렌차이즈조차 맛없는거 보고 음식은 전라도구나 라고 다시 생각이들었음요 지금보다 예전에는 음식에 지역특색이 확 뭍어있어서 정말 모아니면 도였어요 요즘엔 팔도 어딜가나 맛이 그만그만해 졌지만 예전엔 김치하나도 다 달랐었는데...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너무 대중화된 맛이라...좀 충청도 김치는 싱겁다던가... 그런차이
실제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안싸웁니다 감정도 없습니다 온라인상 알바들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을 뿐이죠 대구분 부산분 다좋으세요 제가 서울살면서 느낀겁니다 전라도 사람들 참 순박하고 착해요 같이 살아보면 다 아실껍니다 어느지역출신이든 나쁜사람 좋은사람 다 있고 똑같습니다 알바들한테 속지맙시다 지역감정을 만들수록 이익을 얻는 집단한테 넘어가지 맙시다
@@user-jt5sp9sf6d 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湖南)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 윤원형 - 광주는 호남(湖南)의 큰 고을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일이 많으며, 풍속이 질박하고 습관이 투박하여 자못 다스리기 어렵다는 정평이 있었다. - 고봉 기대승 -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서애 류성룡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나는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호남(湖南) 지방은 영남보다도 더욱 못한 곳이다. - 유수원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호남 사람들은 교활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것은, 모두 산천(山川)이 흩어져 달려가는 형국(形局)의 소치입니다. - 어사 박문수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동명동 주민으로써 쓰는 맛집리스트 임실댁 가마솥 추어탕:전여고 옆에 있는데 동 주민들 많이 찾아가는 숨은맛집. 칠복계 옻닭:손님 많아서 예약하고 가는경우도 많음. 별채:육개장, 건강식으로 유명한 밥집. 삐아짜:문화전당앞에 있는 이태리식당, 가족이나 연인끼리 많이 오는곳. 가내수공업:프렌차이즈여도 꽤 먹을만 한곳. 3.6식당:주인부부의 따듯한 인심과 맛이 느껴지는 삼겹살집. 말리화:맛이 깔끔한 중식당(개인적으로 깐풍기는 별로고 칠리새우, 팔보채가 맛있음) 미소랑:여름에 밥맛없을때 자주갔던 곳,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
기사식당은 아닌데 기사님들이 많이 오긴하죠. 첨에 6,000원에 팔았는데 점차 가격을 올려서 부담스러워 안가는데 글쎄 그 집이 그렇게 맛있었나?? 제 최애 식당 하나 가르쳐 드리자면, 광주 금호월드 지하에 "정가네 집밥 뷔페" 7000원합니다.(이건 비밀인데 현금으로 주면 천원 깍아 줍니다) 지하에 두집이 있어 경쟁 붙어서 그런지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바라건대, 너무 소문 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 안해도 점식때 빽빽히 차는데 더 밀리면 곤란해지니....
제가 고향이 경상남도 진주라서 오랜만에 아버지따라 장날에 일반성면에 있는 시장통에 가서 본토국밥 집을 가게되었습니다. 국밥을 좋아해서 국밥가게들을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시장국밥은 처음먹어봤습니다. 일반국밥이랑은 다른 빨간맑은국물에 콩나물과 머릿고기가 들어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ㅠㅠ 다음에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껏같아요.!!
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湖南)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 윤원형 - 광주는 호남(湖南)의 큰 고을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일이 많으며, 풍속이 질박하고 습관이 투박하여 자못 다스리기 어렵다는 정평이 있었다. - 고봉 기대승 -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서애 류성룡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나는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호남(湖南) 지방은 영남보다도 더욱 못한 곳이다. - 유수원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호남 사람들은 교활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것은, 모두 산천(山川)이 흩어져 달려가는 형국(形局)의 소치입니다. - 어사 박문수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여러분!!!!! 왜 다들 광주역 근처 육개장 맛집 오메야를 모르시나요ㅜㅜ 항상 둘이가서 육개장 하나 막국수 하나 시키는데 진짜 여러분 진짜 맛있어요ㅜㅜ 기존의 육개장이 아닌 맑고 개운한 국물에 양도 많고 진짜 대박이에요 꼭가세요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ㅜㅜ 그리고 돈까스 맛집은 조대 후문 2층 돈까스틱 가세요 여긴 진짜 싸고 양많고 질도 완전 좋아요!!!!! 이 두곳 진짜 저 믿고 가보세요 정말 너무 맛납니다
광주가 더 맛있다 그건 아닌것 같아요. 광주사람이지만.... 요즘 맛있는거 서울에 다 있겠죠. 그런데 광주는 평균에 못미치는 식당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는 하거든요. 그래서 아무데나 들어가도 웬만큼은 한다는~~~^^ 타지로 직장때문에 떠난 친구들이 가끔 그런 얘기를 해요. 광주에서 그렇게 장사하면 바로 망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