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성격 넘 좋음. 밀란이도. 둘다 인간성과 견성이 좋음. ㅎㅎ. 엄마가 영상 재미 있게 찍으려고 일부러 게임기로 연출 한거 같음. 그게 아니라면 아가나 개가 만지면 안되는 물건은 미리 치워 두는게 어른이 먼저 할일 인듯. 아직 호기심이 가득한 아가는 무엇이든 다 만져보고 싶고, 입이 감각 신경이 가장 발달되어 있기에 입으로 가져 가려 합니다. 야단을 칠게 아니라,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잘 처리 할수 있게 지지해 주셔야 아이가 창의력도 좋아지고, 지적 능력도 채워지고, 그러면서 하나씩 깨달으면 자기주도적 학습도 발달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가가 넘 귀엽고 사랑 스럽네요. 서랍 잠금기로 잠궈 두는 부모님들 계신데요, 그게 안좋은거 같아요. 위험한거 치워두고 아가의 호기심을 촉진 시켜서 아가가 즐겁게 놀수 있도록 해주시는 어머니 같습니다. 개도 그래서 아주 순하고 똑똑 하네요. 육아에, 반려견 , 영상 제작 까지, 많이 바쁠텐데도 집이 아주 깔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