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모든 개인카페가 수박주스를 하는데 맛있게 하려면 너무 몸이 고단하고 적당히 하려니 싼맛이 나서 싫고.. 그래서 유일하게 저희매장만 요 빙수를 시작했어요.. 근데 이게 입소문이 장난 없네요. 요샌 장마라 좀 뜸한데 매장에 판매 시작하자마자 맛있다맛있다 소문에 소문을 타더라구요.. 카페한지 오래지만 프랜차이즈만하다 개인카페로 전향하니 이런 재미가 있네요. 아주 재밌어요. 레시피 잘 만나 정성가득담아 주니 입소문을 타는 이기분.. 감사합니다😊😊 내일부턴 석사장님표 수박주스도 할꺼예요. 석사장님 레시피로 수박준비하는데 세상에 수박양이 어마무시 들어가네요..이러니 맛있지.. 정말정말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박주스로 또한번 소문내고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