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 years time: My name's Josh, and I'm opening a Korean Fried Chicken shop in London. I'm Ollie and I just opened an Issac's Toast in London. I'm Gabie and I had to teach these fools how to cook!
Rev. Chris saying he is a student of Jesus for life and he would kick Josh out of church if they had chimaek without inviting him is so funny but yet so wholesome. Rev. Chris is the bestttt
Why am I watching this at 1am, hungry af, perfectly knowing I live in Switzerland and there's no way someone delivers korean heaven chicken in 15 minutes.
@Keren Crispe Yes! I now made Korean style fried chicken several times with Maangchi's recipes. I found the Gojuchang (chili-paste for the first more spicy one they tried here) in an Asian supermarket and the rest was very easy to get in local stores. My family loved it, especially the garlic-butter chicken. Such an amazing flavour. Like chicken-candy :)
So many countries with people saying they'd love to have fried chicken delivery available past midnight. I wonder when will business owners finally pick up on this idea??
유명한 배우들 인터뷰도 좋았지만 저는 이번 영상이 초창기의 영국남자를 보는듯해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불닭볶음면 먹고 우유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사람에게도 매운 저 라면을... 하면서 봤었지요. 조쉬 가비 올리 그리고 화면밖 모든 스텝들 코로나 피해가시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보길 바랍니다
나는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살고 갑자기 불현듯 어느순간에 느닷없이 전두엽을 치고 들어오는 치킨을 향한 갈망과 욕구가 느껴질때 시간과 공간을 상관하지 않고 전화 한통으로 앉은자리 딱 딱 그자리 그게 어느곳 이라도 바로 내앞에 딱 배달이 오고 엄지와 검지로 들고 뜯을 수 있음에 감사해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남자 애청자 입니다. 제가 영어를 1도 못했어요. 기초영어를 배우며, 영국남자 채널에서 영어공부하며 2년이상을 수십번 돌려보고, 제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그거 메모해서 하루종일 달달 외우고 다녔더니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외국인들과 함께 리액션도 하고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글자막과 영어자막 같이 넣어줘서 통으로 달달 외웠습니다. 자막까지 신경써주시기 힘들었을텐데 너무 감사 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다는것이 제가 영국남자로 인해 코로나 터기기 전 외국친구들에게 닭갈비, 떡볶이,치맥 등등 소개해주고 많은 자부심이 느껴졌거든요. 언어부터 저의 일상이 되어버린 영국남자.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이 빛을 나게 해쥬셔서 감사합니다
Like a Monty Python Spanish Inquisition skit. You can almost see Rev. Chris bursting out of the rectory in his cassock sensing someone said chimaek, running into someone's house as the end credits are rolling, and saying, "Oh bugger.: :)
I am Here for Rev Chris Lee everyone. 1. 1:05 "Student Of Jesus" 2. 2:23 "First Plain Chicken Reaction" 3. 3:26 "Chimaek Time" 4. 3:46 "2020 Resolution" 5. 4:22 "It's been Too long My Old Friend" 6. 5:14 "Mad at English Chicken" 7. 6:25 "What Is That?" 8. 6:54 "Having a Good Time" 9. 7:36 "Wow" 10. 8:36 "It's Phenomenal" 11. 9:32 "Oh. It Is Spicy" 12. 10:31 " It's Spicy Josh!" 13. 11:30 "Egg help" 14. 11:57 "What is This?"
영국남자 채널이 생기고 제 꿈이 생겼습니다. 현재 한국어 교육학과 다니고 있는데, 이 과도 영국남자 채널을 보면서 '영국인이 한국문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는데 내가 더 뿌듯하네?'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서, 이제 목표가 해외에 나가서 사귄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파시키는게 꿈이 됐습니다! 채널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guana3287 음? 이 정도의 내용이 국뽕? 하아... 많이 비뚫어진 인간. 자원이 있길 하나 뭐가 있나? 우리의 경쟁력은 문화 밖에 없어서, 그 문화 경쟁력, 문화수출을 위해 김대중 정부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애를 썼는데... 이 얼간이 인간이 단 한 마디로 폄하를 하네. 너란 인간은 문화수출이라는 것이 뭔지 고민이란 건 해 봤나요? 그리고 사람이 어떤 일을 즐겁게, 기꺼이 하게 되는 동기부여라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깊게 생각은 해 봤어요? 그딴 거 없이 그저 경박하고 저렴하게 '국뽕인간' 이라는 댓글이나 처 달고 있는 너는 그럼 뭐하는 놈인가요?
chris has probably the best personality for these 1 on 1 style reviews - he makes his comments in such a refreshing way and makes you feel included somehow
Josh: We can't have Chimaek here in the UK, and not let you try some.. Rev. Chris: That is certainly is true, I will kick you out of the church.. Josh: WHAT????!! 😂😂😂😂 I cannot with this!!
Josh: "How is chicken teleportation more likely than us making it here?!" Chris: "It kinda is.." 😁 well, shout out to Gabie and Elea for their skills 🙌👏 also the music fits perfectly, I love it!
유투브에 댓글을 안쓰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커 쓰게되네요. 그동안 한국을 알리면서 개인적인 부분도 있었겠지만 분명 공익적인 부분도 있었고 그부분 때문에 실망감도 컷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사람의 진심과 마음은 다 전해지는법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조쉬와 스텝들이 만든 영상을 보면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시 돌아올거라 믿고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말고 이번 기회에 몸도 마음도 쉬시길...
아니... 생애 첫 한국 음식이 체크 파맛이라니..ㅜ 제가 다 죄송하네요;;; 허헐; ㅋㅋㅋ아니 개인시간을 가져야 한다니... 아... 해외사는 한국인으로 충분히 그맘 이해됩니다;ㅜ 한국에 계신분들은 잘 몰라요..... 오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겠지만.. 거짓말안하고 제가 한국 치킨 오랜만에(1년? 2년?)먹었을때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어요; 외국인 신랑도 그랬구요.. 아.. 너무하네요 치킨... 나도 한입만.. 난 한국인인데..왜..못먹는곳에 살고 있는거지;...하... 60계치킨 맛있던데....ㅜㅜ 전에도 댓글 남겼었지만. .. 외국 분점도 안내면서 이런 광고 하실거에요? 멜번에도 하나 내주시던지요.ㅜㅜ흐엉.ㅜㅜㅜ
정말 많이 하는 생각 중 하나가 케이팝이나 다른 분야의 해외진출이 점점 늘어가서 너무 좋지만 한국 음식들도 어서 빨리 해외진출을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우리나라처럼 음식에 진심인 나라도 없을꺼에요. 유럽에 돌아다니면 그렇게 초밥집이나 차이나 푸드 가게는 많아도 한식 파는 곳은 찾기 어려워요ㅠㅠㅠ 있다고 하더라도 말만 한식이고 정작 아시아 음식점이거나요. 마트(아시안 마트 포함) 한국 음식들 은근 찾기가 어려워요ㅠㅠㅠ(신가한건 불닭소스는 팔더라구요) 전 세계의 맥도날드? 가게보다 한국에 있는 치킨집 수가 많다던데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들 해외진출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흑돈팜 저는 10년도 전에 프랑스에서 유럽 각국 학생들 모아놓고 하는 캠프에서 불고기랑 짜파게티 해줬더니 다들 환장하던데요... 색깔 보고 징그럽다 투정부리던 사춘기 남학생들도 줄줄이 자기가 더 받겠다고 난리치면서 ㅎㅎ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봤지만 정말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막상 먹어보면 제일 인기 좋아요 ㅎㅎ 국제학교에서 각 나라 음식축제할때도 항상 어떤 나라 어떤 학교던 한국음식이 먹어보고 더 받으러 오는 사람들때문에 끝날때쯤 줄 제일 길었어요 ㅎㅎ 아마 그당시에는 한국이 인지도가 낮고 한국치킨의 특별함에 대해 잘 모르니 망한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에는 그래도 인지도 높아져서 유럽 미국도 도심 한국치킨집들은 인기 터진다네요 ㅎㅎ 그만큼 국가에서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널리 알리는 홍보가 중요한거구요... 그런면에서 요즘시대에는 영국남자처럼 인기 유튜버들이 이렇게 컨텐츠 만들어주시는건 정말 큰 기여해주시는것이고 대단한것이지요 ㅎㅎ :)
@흑돈팜 유럽은 최근에 잠깐 살았었는데 영국은 갈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ㅠ 저는 친구들이랑 각자 나라 음식 만들어 먹었는데 콩국수랑 김치볶음밥이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치킨은 제 실력으로는 못해서 닭강정만 만들었는데 한국 치킨이라 보기엔...소스는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는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소개시켜 주고 싶은 마음에 찾아봐도 한국 음식점이 잘 없는게 아쉬웠어요ㅠ 초밥집은 정말정말 많고 차이나 음식점이나 태국 음식점도 많더라구요. 친구들 말로는 아시아 음식들이 인기가 많다고 했는데 그런 와중에 한국 음식점이 없다는게 또 괜한 마음에 아쉬워서 댓글을 남겨보게 됐습니다! (영국남자 채널 좋아요를 받을 줄이야!!!) 물론 한국 음식이 유럽의 음식과 많이 다르고, 특히나 매운 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낯설 수 있지만, 맵지 않은 음식도 있고 약간의 매운 맛도 한식이 더 유명해져서 그 매력을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치킨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고입니다. 한국보다 맛있는 치킨을 파는 나라는 없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10년 넘게 이리저리 이사다니며 살아 본 사람으로서, 백퍼 장담할 수 있습니다 치킨 배달은 개뿔 치킨이라고는 kfc밖에 없는 나라에 거주 중인 절 대신해 많이 먹어주세요 특히 양념.. 양념은 정말 한국에서만 팝니다
I just love it when Rev. Chris get's into this headspace at 5:15, trying to wrap his head around why this isn't the norm. He does it again in that episode with Jenny where they tried Korean BBQ Eel.
I’m one of your passive fans and have never commented. But today’s episode makes me realise why I LOVE watching this channel! I always have the biggest smile in my face when watching your episodes! Thanks for sharing joy into our lives!
맛있게 맵다는 표현을 한국이 아닌 영국에서 듣다니..ㅠㅠ 보는 내내 광대가 올라가 있었네요 :) 광고인 걸 알면서도 너무 먹고 싶어져서.. 내일 육십계 오픈하자마자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I can't believe I heard the expression "delicious spicy" in England, not in Korea. I knew it was a commercial, but I wanted to eat it. As soon as the 육십계 opens tomorrow, I'm going to buy it :)
뭔가.. 한국을 알리는데 고생하시는 것에 대한 감사함도 있고, 출연진분들 에너지도 너무 좋아서 자꾸 보게되는 시리즈ㅜㅠ 영국인들이 한국의☆☆를 처음 만났을때! ㅋㅋㅋ 표현력도 너무 멋지시고 제가 살아가는데 너무 무미건조한게 아닐까 작은것도 감사하게되는 습관도 (의도적이지만) 갖게 됩니당 요리하느라, 설명하느라, 처음 본 음식들 드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어요!
so let me get the scenario right Josh and ollie: we're introducing chimaek today rev chris: What??? You can't be introducing chimaek without me Josh and ollie: but we are introducing them to students, you are not a student rev chris: i'm a student of jesus josh and ollie: ......
뎃글같은거 잘안쓰는데. 영국남자 채널이 정말 대한민국을 잘알려주는 채널이라봅니다. 최근에 중동으로 출장다녀왔는데 이스라엘 남자들은 한국에 치킨을 꼭 먹어보고싶다고 하고. 바로 이채널 영상보고 한국음식보고 세계최고라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K-pop으로 인해 아시아인들보면 한국인이냐고 꼭 물어봅니다. 보통 무시하고 지나칠텐데... 이렇게 재밌고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사랑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합니다.
More of George! Loved watching his genuine joy and priceless expressions. The way in which he described the food is so funny too. 😂 Bring George onto this channel more please! Along with Rev Chris of course. 👍🏻
진짜 영국남자 채널 너무 대단하다고 느낌. 나 치킨 맨날 자주 먹는데 맛있고 대단한 맛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게 외국관점으로 개쩌는 축복임을 알게 해주고 이제 감사하게 먹게 됨. 그리고 밥맛 떨어져도 저 리액션보면 과자든 치킨이든 삼겹살이든 따라먹게 됨. 그래서 하남돼지집도 전에 영국남자땜에 처음가게 됨. 진짜 개쩔음. 한국외식업 매출 증가 + 한국인 프라이드 + 외국과의 소통을 다 느끼게 해줌.
근데 ㄹㅇ 외국 나가보면 아는 게 한국 요식업 평균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아마 우리나라가 자영업 비중이 되게 높은데다가 자영업 중에 요식업이 대다수고 그중에서도 치킨집이 선두라 그런 거 같네요. 한국 시장에서 치킨은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맛 없으면 바로 망하니깐.. 치킨은 진짜 국뽕 빼고 한국이 짱입니다.
Pre korean chicken , post korean chicken. 이 말이 대박이네요! 무언가가 자기 인생의 전과후로 나뉠수 있다는게!! 고마워요!! 국뽕이 오지게 차게 되는밤이네요!! (이거 보고 짜파 치킨 시키고 싶은 사람 없나요??) 후후.. 5년째 구독중인데 한국인으로써 행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토스트 영상 보러 가야징!!
지긋지긋한 코로나19와 이상기후- 자주 내리는 비, 태풍 으로 한참 우울했는데 이 모든 것에 비하면 어쩌면 별것 아닌 치킨과 맥주 같은 소소한(정성과 노력이 어마어마하지만) 음식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동영상을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다정하고 사려깊고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 사람들에 감동받았어요. 좋은 동영상과 그 뒤의 숨은 노력에 (편집과 요리와 준비와 방문 등 사소하고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렸을) 감사해요.전지구적인 위기를 같이 겪고 있는, 먼 나라의 사람들 모두 건강하시길.
팬데믹이 시작 될 시기에 의도치 않은 한번의 실수로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Image 개선을 위해 꾸준히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다 보니 이제는 그 진심을 알았기에 진심의 응원을 드리고 싶네요. ^^ 모든 시청자들이 저와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엄지척! >! 영국에 놀러가면 토스트 먹으러 갈께요!!! ㅋ
The fact that you guys took the problem of not being able to go to Korea right now, and turned it into an opportunity to truly bring Korean culinary experience to the UK. 👏👏👏👏👏
Rev Chris being prepared to kick them out of church if they cross him by not giving him Chimeak i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to know how good Korean chicken is. I do want to try this
As someone who has tried fried chicken from a Korean chicken place, this video is no exaggeration. It feels like eating food of the gods. (I know that last part itself probably sounds exaggerated, but well, I'll just have to let you find out).
감정적이 되어 완벽한 하루라고 해준 장면을 보면서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습니다. 그 끝에 의문점이 하나 튀어올랐어요. 조니. 미친남자. 미친남자 조니 어디갔나요? 조니가 그립읍니다. 조니? 조니! 어디있어요 조니?! 조니!! 조니!!! 조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Experience on korean food. Hannah: "Spring onion cereal" 🤣 josh and ollie must introduced more food to her haha, and probably bring her and friends to korea when this pandemic ends somehow.
이건 다 양념치킨 만드신 할아버지 덕분임. 90년대에 너나 할것없이 양념 치킨 선보이면서 맛이 개별화 되어갔고 간장이 등장하면서 땡초맛이 등장했고 그러면서 마늘맛이 등장함. 중간에 김치맛같은 새로운 도전의 실패들이 높아진 입맛의 기준치를 말해줌, 기대에 못미치면 종식되어 사라지면서 기존 양념치킨맛의 매력인 단맛에서 또다시 분포화되어 강조한 소스들이 등장했고, 그로인해 각종 야채들을 접목한 섞는 방식의 치킨이 등장하며 기존 후라이드의 메뉴도 분포화됨, 이런점이 팝콘, 감자튀킴에 뿌려지던 가루 소스까지 접목되면서. 뿌링클과 같은 메뉴의 등장으로이어짐.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소스들이 개발될지 기대됨.
신부님 오랜만이에요ㅜㅜ 나를 위한 영어 공부 excommunication : 제명 go for it mate : ~해봐 or 질러버려 친구 / 파파고에 그대로 치니까 짝짓기를 하다 라고 나와서 당황..보통 cheer up 처럼 응원하는 의미군요 take in the view : 멀리보세요 / 파파고에는 ~을 고려하다, 구글에는 시야를 확보하다 greasy : 기름진, 느끼한 / 기름진 거 많이 먹으면 느끼하니까 moreish : 좀 더 / be moreish 는 감칠맛이 나다 sleeck? : 반짝반짝/ 파파고랑 구글에는 안나오네요ㅜㅜ earthy : 고소한 의 뜻으로도 쓰이나보네요.. treacle : 물엿, 당밀 exquisite : 정교한, 예리한, 강렬한 phenomenal : 경이로운(장난 없는) give it a taste : 맛보다, 시식하다 kick in :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다 tingle : 얼얼하다, 따끔거리다, 어떤 감정이 마구 일다, 안달 nail it : 합격하다, 성공하다
George has got to be taken to Korea 😂 Bless his heart! Maybe when Covid dies down and we're allowed to travel the students should definitely have a little series over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