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r3nz2vg8b우크라이나는 원래 국제적으로 우리나라랑은 친하지 않아요 ㅋㅋ 북한한테 로켓 기술 준것도 우크라이나인데요 뭐 ㅋㅋㅋ. 우리나라가 굳이 편을 들어야한다면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 편을 들어야하는게 맞겠죠. 근데 이건 국제부부 유튜브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영상 즐기세요 ^^
이 댁은 친정이나 친가나 사람들이 모두 좋아 보여서 보면 푸근하고 좋네요. 우리가 살면서 사람 때문에 상처들을 주고 받으며 살지만 또 사람 때문에 위로를 받으며 힘을 내잖아요?... 서로 힘이 될 좋은 사람들.... 두 분의 소중한 가치들을 응원합니다. 따냐씨 어머님의 표정에서 더 행복함과 밝음을 볼 수 있기를...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한국 사위분이 효도 제대로 하셨네요 ^ ^ 장모님께서 한국에 오시느라 많이 고생하셨는데 융성하게 대접 잘 해드렸네요 영상 보는내내 저도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위분이 어련히 잘하실꺼라고 생각하며 계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는 한국 생활되셨으면 합니다. ^ ^ 오늘도 뿌듯하고 효도하는 모습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남편 윤님 너무 대단하세요 표값에 선물에 계속되는 밥대접 얼마전에도 오셨는데 물질적인 부담이 꾀 있으실텐데 이렇게 배려하고 부인따냐사랑으로 이런게 가능한거죠 따냐엄마도 딸 덕에 호강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윤님과 따냐님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축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 :)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생각지도못한 상태에서 영상올라오면 선물받은것처럼 기쁩니다. 윤님이 장모님.따냐에게 정말 잘하시네요. 따냐는 음식먹는것도 보기좋지만 소소한 일상생활영상이 시청자들에게 더 힐링되고 기쁨을주는것같습니다.더운여름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영상 올려주실때까지 감사한 마음가짐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나의 부모님임 소중하듯 내 아내의 부모님도 소중하죠....당연하지만,,,, 현실은 그리 쉽지 않죠...장모님의 저 모습,, 저 순간을...저렇게 좋아하시고 맛있게 음식도 드시고, 즐거워 하시는 순간을 잘 기억 하시길...저도..나이 50가차이 되니..저 순간이 소중했구나를 느낌니다...따냐 가족분들 복 받으세요...
따냐 어머님은 젊었을 때 완전 미인 이셨을 듯 싶네요. 따님들이 오히려 어머니 미모를 못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에요 :) 한 달 머무시는 동안 여유롭게 많은 경험 해 보시고 귀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은 좀 밀리더라도 따냐님이 어머니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전에 오셨을 때보다 많이 밝아지고 편안해지신 따냐어머님의 모습을 뵈니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직하지만 지극정성을 쏟는 윤님이 많이 편해지셨나 봅니다 먹방요정인 따냐가 어머님을 살뜰히 챙기느라 거의 드시질 못하는데 그래도 많이 행복해보여 정말 좋습니다 '천국을 미리 경험하려면 화목한 가정을 이루라' 했는데 따냐와 윤님의 가정이 바로 현세에서의 천국이 아닐런지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더욱 행복하시라고 기도하며 격하게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