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나온 성전이 어디인지? 천사가 가진 대접은 무엇인지? 대접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땅 은 어디인지? 바다는 어디인지? 강과 물 근원은 어디인지? 해 는 어디인지? 그냥 대충 넘어가시네 계시록은 예언서임 언제 마지막때에 이루실 예언 이며 예언은 사사로이 풀면 멸망 받음 계1,3 계22,7 계22,10 계22,18 계22,19 벧후3,19 벧후1,19~21
강의의 내용은 성경의 내용을 언급한 것뿐 무엇을 예언하고 있는지를 알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7대접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단 8:19에 등장하며 진노의 때는 곧 정한 때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에서 정한 때는 세 때 반입니다. 그러니 진노의 때는 세 때 반입니다. 다니엘서에서 세 때 반은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설 때부터 시작됩니다. 이 때는 북방왕이 남방왕의 세력인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돌아갈 때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북방왕의 권세입니다. 그러니 7대접은 정한 때와 정한때 끝을 알려주는 계시입니다. 따라서 첫째 대접에서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임하는 재앙은 단 11:30에서 북방왕이 남방에서 물러갈 때 북방왕을 섬기던 자들에게 임하는 재앙입니다. 그러니 7대접은 단 11:29이하의 남북 왕의 관계요 단 8장에서 숫양인 바사와 숫염소인 헬라 곧 중동과 유럽의 전쟁사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에서 넷째 짐승의 나라인 로마입니다. 그것도 세 때 반 기간은 로마가 분열된 때입니다. 이 기간에 남방왕을 큰 바벨론이라 한 것은 느부갓네살의 바벨론과 차별화한 것입니다. 그러니 1-6째 대접은 정한 때 곧 진노하시는 때로 세 때 반이요 7째 대접은 정한 때 끝으로 단 11:40이하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