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 Jung, nervous around 'Director' Moon Jung's charisma  

김문정 감독이 저도 아이들 있어요~ 라고 까지 말하는게 "너나나나 우리 둘나 먹을만큼 먹은 으른들인데 서로 존중좀 하자...." 하는 뜻으로 한말인데 임창정 그 의도를 알아나 들었을런지....

와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에 팔짱끼고 건들거리고 눈내리깔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깔깔거리는 웃음까지 총체적 난국이네

티켓 1장에 15만원입니다.. 단순히 노래만 잘한다고 될일이 아님 진짜..

지휘관 제대로 만났네 ㅋㅋ 카리스마 멋있으십니다

감히... 음악감독 겸 지휘자님에게...;;; 실제 오케스트라나 뮤지컬연습때 저렇게 대한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에요... 임창정씨가 예전에 얼마나 인기있던 가수인진 모르겠지만... 기본 다 무시하고... 팔짱끼고, 말은 짧고... 지적하면 대답대신 크게 웃고... 와... 진짜 별로네요.

몸에 밴 습성..그 양아치습성좀 버리자..형!!나이도있고 애들도커가는데...언제까지그럴꺼야..보는내내 민망하다..진짜!!!진중할때는 진중해야지..만사장난식이면 어쩌자는거야..좀바뀝시다..형!!

누가봐도 말놓을 만한 어린 비주얼도 아닌데 말놓고 동년배 혹은 그이상도 충분히 생각할수있을만한데 초면에 반말하는거 보고 놀렘

반말 들었을때부터 임창정한테는 좋게 대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임창정도 표시 안 내고 기싸움 하려는 거짓웃음 잘 보았습니다.

임창정씨.. 시간은 흘렀고 실력 좋은 어린 후배들이 그냥 많은것도 아니고 아주 참 많아요. 겸손 하지못하고 게속 노력하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든시대에요... 배우려는 자세부터가 안되어 있고 낄낄거리며 웃고 와이프 쳐다보고 하는게 너무 거만해보이네요.... 나름 나 유명 가수인데 존심 상해요? ㅎㅎㅎ 유명 가수여도 뮤지컬분야에선 초짜중 쌩초짜에요.. 정신차리시길

형으로써 한마디하면 일에는 위아래가 있고 항상 자기 위치에 맞게 행동 하는게 프로다. 창정아 항상 겸손해라. 한때 발라드 좀 불렀다고 항상 거만한 그 태도를 버리고 너가 돈을 벌기위해 뮤지컬 세계에 들어왔으면 그 작품의 감독님 지시에 충실히 따라야한다. 공과사를 냉정히 구별하는게 그게 진정 프로다.

03:13 뒤에 스태프들 반응이 모든걸 말해준다..웃을 때가 아니지..

음대생 첫 레슨시간도 저렇게 대충 준비해서 가지 않아요. 음악감독하고 음정박자를 읽는 상황이라니...; 아찔하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음악감독에게 반말 툭툭

미세스 다웃파이어 캐스트 공개 된 순간 아..... 한숨만 나오네요 동상이몽 클립보고같은역할로 캐스팅 된 정성화 양준모 배우님은 뭔 죄야? 할 정도네요 뮤덕들은 임창정하면 믿고 거르는 사람 중 한명으로 인식된 지 오래죠 전 모르지만 빨래가 쐐기골이었죠

이런 자세는 잡고 가는게 맞죠 뮤지컬은 이제 배우는건데 전관예우하면 안되죠 옛날에 가수였는데가 웬말이고 박장대소가 웬말이야..; 이후에 잘하든 아니든 김문정 감독님이 오히려 잘 참은신 듯

연습 안하는 가수... 리듬, 음정은 기본적으로 읽고가야지 실력을 떠나서 저건 한번도 안보고간거같은데 같이 작품 만드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속 뒤집어지는 상황

박장대소 할때 내가 다 눈치보였다..

오늘 루틴왕 보니까 다른주연배우님하고 감독님 대화도그렇고.. 이게 어떤자세..얼마나중요한지알것같아요 믿고보는 주인공은 절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란걸 알것같아요

실력보다 자세가 실망이네..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음정박자도 제대로 안되서 혼나고 있는자리에서 박장대소라니....준비가 미비해서 송구합니다~ 라고해야 되는건데 와이프 실실보면서 박장대소라니....실망입니다

저 버르장머리 없는 웃음...

왜 저리 웃어대는거야

진짜 사람이 가볍네ㅋㅋ 예전에도 이거보고 실망했는데 지금보니까 왜 태도가 저랬는지 알겠다

앞 부분부터 말이 짧은 거 맞네 설사 감독이 나이가 어려도 감독앞에서는 아니 친해지지 않은 사람에게는 존댓말 써야하는 게 당연지사 아닌가? 뒤늦게 나이 많다고 하니 고개 숙인거지 나이 적었으면 끝까지 오만한 태도였을 듯

진짜 말투며 자세며...에라..

선생님앞에서 팔짱에 말은 짧고.....역시....

이래서…뮤지컬은 뮤배가 해야한다는거

영화판에 안 불리는 것도 연기가 안 느는 것도 이런 자세여서가 아닐까

03:05 아니 임창정은 지금 방송이고, 돈받고 뮤지컬에 서는걸텐데 어떻게 악보도 안보고 연습도 안하고 오냐??? 태도도 진짜 엉망이고. 왜 저렇게 아저씨가 건방지게 웃냐. 미친듯....

같이 공연하는 앙상블, 양준모, 정성화 배우님에게 누를 제대로 끼치는.. 저런 캐스팅은 이제 지양했으면..

문감님 고생많으시네... 당나귀에서 k가수님 지도할때도 스트레스이셨는데... 가수님들 뮤지컬하려면 부디 뮤지컬발성 기본으로 배워서 하세요.. 가수발성이랑 뮤지컬발성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제발 그리고 다른분들한테도 기회를 주세요.... P.S 지금 문감님이 카메라랑 하얀씨 계셔서 덜 화내신거에요... 그리고 이 상황에서 쾌할하게 웃으시듯 웃으시는건 쫌... (영상에서 보시면 지금 다른 스태프들은 웃지않으시고 가만히 있다는건 답이 나왔죠.....) 임가수님 좋아하지만 뮤지컬 올리시려면 배우려는 자세는 꼭 가져주세요.. 이건 진짜 부탁드리는거랍니다... 진짜로....

음악감독이 악보 시창을 함께 해주다니😅

임창정 태도가 왜 저래? 배울려면 태도부터 똑바로 해야겠다 ㅉㅉㅉ

와 3:15 어떻게 감독님이 말씀하시는데 이자리에서 깔깔웃고 다리 쩍벌하고 답없다

이러다 결국 6일날 대참사.....ㅋㅋㅋ 연습 좀 제발 더 하세요😢😢 아역보다 연기 노래 노력까지 딸리면 어떡해🥺

민망해서 그렇다해도 표현방식이 잘못된 건 잘못된 듯해요. 그런걸 보통 예의, 매너라고 해요. 사람이 상대방 마음속까지 뚫어볼 수 없으니까요.

임창정 완전 개매너...웃긴놈

저분도 연예계보다 텃세며 독하다면 더 독한 뮤지컬 바닥에서 탑 오르신 분인데 얼마나 개차반으로 행동했으면 방송 롤 도는 거 다 알고 그 결과가 어떻게 피드백 올 지 충분히 알텐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돌려준다는건. .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진짜 창정이형. .방송 나올 수록 실망에 실망에 실망을 더하네. 진짜 잘 멋있게 나이드는 게 어렵다는 걸 또 한번 느끼네. 그리고 저런게 뮤지컬 뒷 캐스팅이지. 어느 누가 어느 뮤지컬배우고 참관 따위가 어디있어. 미리 준비해놓고 하나라도 실전에서 해보질 못할 망정. 더군다나 뮤지컬 바닥에만 있던 사람도 아니면서. 시건방까지 떨었구만. 진짜 박장대소하고 쳐 웃을 때 뮤지컬을 꿈꾸는 그리고 주연을 오디션 보는 배우들이 보면 진짜 . .상스러운 말 나올라고 하네. 어따대고 감히 웃어. 영화감독 앞에서도 저따구로 웃고 그러나? 진짜 개 비호감이네.

마지막에 웃기지도 않는데 머쓱하고 민망하다해서 억지로 그렇게 깔깔깔대면서 웃는거 배우는 자세가 안됬네요

와 진짜 4가지… 자기보다 나이 많은 그것도 감독님한테 처음부터 할까?, 오케이 등등 반말하는 거 봐라…

쑥스러운거 알겠는데 왜 진지함까지 없지? 그리고 나이가 본인보다 어린 후배라도 초면에 반말은 기본이 아닌데 감독에게 반말 찍찍 인격은 그대로 머물러 있네. 진지한 시간에 웃는건 본인 밖에 없고 음계 읽을줄아는 사람에게 가이드라도 따서 연습좀 해가는 노력이라도 보여야지 성실함과 준비성도 없어 보인다. 딱 20~30대 까지만 좋았다.

김문정 감독님이 많...이 참으셨네..;;

사람 존나 가벼워보이네 승리느낌쓰

임창정은 어찌 저리 사람말을 안들을까... 임창정 같은 애들은 어릴때 아빠한테 엄청 맞아야만 말을 들을 타입..

임창정한테 실망이다 상대는 진지한데 본인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넘어갈려고한다 프로답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카메라 돌아가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기본이 안된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

남들은 인생이 걸린 무대일수도 있는데 껄렁껄렁 마누라랑 히히덕 거리면서 지딴에는 친근감 있게한다고 하는데 진짜 개꼴보기 싫드라 주인공이면서 노래도 제대로 안외워가고 아무리 가수 짬이 있다지만 뮤지컬판에서는 신인인거면서 존나 사람이 거만한듯

김문정 멋있어❤

이 음악감독님은 다른 가수나 배우한테는 얄짤없이 냉정하게 대하시는데 유일하게 김준수한테는 되게 상냥하게 대하심ㅎ 김준수가 실력이나 성격이 좋아서 더 예쁘게 대하시는듯ㅎ

창정이형 찐팬입니다. 자세가 아쉽다는말 팬이지만 이건 공감합니다. 본인이 가수로써 큰 성공을 했고 본인이 가수로써의 위치도 있기에 해당 수업이 굉장히 쑥쓰럽고 부끄럽고 특히 아내분이 옆에 계시니 더 그러리라 생각 듭니다. 공인도 인간이니깐요~! 하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진지한 모습도 보여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빠빠라기 임원 올림.

웃는게 너무 인위적이에요...;

뭐가 저렇게 미친듯이 웃기지

어제 보고 왔는데 지금 영상에 나온 실력 그대로 가지고 나옴, 그말의 뜻은 아직도 음정 박자 하나도 안맞다는거죠, 그리고 대사 숙지도 제대로 안되셨는지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에 대사를 통으로 날리셨음

3:10 뭐하는거지? 내가 다 민망하고 부끄럽다.

오디션도 안보고 뽑으니 뮤지컬 할려고 노력하는 애들이 참 어의가 없겠다

와오.. 15만원 후회하지 않게 노력해주세요 그리고 김문정감독님이 해주시는데 태도가 저게뭐야 ㅋㅋㅋ

태도가 좀 그렇네요. 베테랑 가수신데, 모범이 되야지 뒤에 좋은 장면이 나온다고해도 장난스럽게 느껴져서 실망스럽네요.

연습을 아예 안해온 티가 너무 나네요.. 불성실... 간절하게 주인공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텐데..

며칠전에 대사 거하게 두번 날렸다는 후기 보고 왔는데 이 영상 딱 뜨네...ㅋㅋㅋ 당장 이 영상만 봐도 정성화 배우님 루틴왕 영상이랑 참 비교되는ㅋㅋ

부인은왜저기에있는거야 불편해보인다

솔까말 밥맛이네요 와이프한테도 너 너 그러던데 창정씨는 말버릇도 안좋고 존중도 없고 오만방자하네요. 고상한 아내가 참을 인자 새길 일이 많겠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빨래 뮤지컬에서 임창정의 안녕은 최악이었어요. 그 순수하고 맑은 노래를 자기만의 뽕삘로 불러재껴서 분위기 확 깸

감독님 앞에서 팔짱 낀 행동이며 반말 지껄이는 태도까지 저 나이대 남자 태도답다 지 잘난.줄 아는ㅉ

왜저래요... 제대로 연습을 안하신건가...? 너무 민망하다...ㅠㅠㅠㅠㅠㅠ 감독님 많이 참으시네요..

아 진짜 기본적으로 음정박자 못 맞추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캐스팅 하다니… 뮤배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들 너무 허무하게 만드네요

감독님, 50을 갓 넘긴 나이 이지만 섹시하고 멋졌요 !!

집중하시고 진지하게 임하세요, 뮤지컬아무나하는게아니에요, 가수를 20년을했던 30년을했던, 얼렁뚱땅 하지말고, 웃음이나나? 전혀준비안해왔네

나도 친한 동생 말고 사회에서 만난 동생있었는데 만나자마자 반말쳐해서 응 바로 손절이요^^ 이거 습관이고 인성임 친근함의 표시일수도 있으나 만만해 보여서가 더 큼

난 평생 임창정 보면서 노래 잘하는지 모르겠더라.. 여기서 다 들통나네

마누라는 왜 일하는데 따라다님 이해가 안가네

부인분은 항상 옆에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방송이라 계신건가요?

와 억지 웃음소리 살발하다 태도가 건방지고 반말에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함

뮤지컬은 노래만잘한다고 되는게아닌데 ᆢ 스타마케팅인가 잘하고 실력있고 연기노래 둘다되는 배우들 많은데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자세가 안된듯….; 웃을때 진짜 눈치 챙겨 하고 싶을 정도로 욕나옴.. 임창정껄로 안본나 다행이다

오래전에 너무 좋아했던 가수 였는데 언제부턴가 별로가 되었고 갈수록 더더 실망하게 되네요. 저 상황이 웃을 상황인가요? 어이없네요. 오늘도 여기서 더 실망하고 갑니다. ㅜ.ㅜ

팬으로써 맘속으로 쉴드치기 위해 이 영상을 보고 또본다 그 쉴드 아무도 안듣지만 나 혼자라도 위안삼으려고. 근데 아무리 봐도 너무한다 진짜ㅜㅜ 연습안하고, 잘못을 웃음으로 넘기려는 태도는 어디서 나온거야 대체ㅜㅜ 그냥 가수만 해야하는거 아닐까 정발로는 거의 ( 내맘속) 원탑인데 ㅡㅜ 방송에 나와 이렇게 불성실하고 책임감없는 모습 보여주는게 팬들에게 얼마나 상처인데...

자세가 너무 안좋다.....왜 저렇게 웃어??

인간성이 안좋아도 재능하나만으로 성공한사람...상대에대한 존중은1도없네...

본인이 유명이던 무명이던... 음악감독에게는 저러지 말아야지

팔짱끼고… 자세가… 에휴~ 지적하는데도 오케이 오케이~ 나중엔 어색한 큰 웃음.. 쪽팔린거지… 계속 이건뭐지? 하면서 보게되네. 이젠 애들도 컸는데 양아치습성좀 고치지..

ㅋㅋㅋㅋ 보컬의신이라니 웃고갑니다 시대를 잘타고 나서 저렇게 뜬거지 지금같음 어림없음 상대방이 그것도 감독이라는 사람이 지적하는데 깔깔거리면서 웃을일임?

뮤지컬이 장난인가...? 인기빨로 어떻게 어떻게 해보려는 심산이신거 같은데...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 죽어라 연습 하고 오디션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좀 실망이네요 임창정님

양아치가 노래방에서 노래좀 불렀던거지 이하 이 이상도 아니지 뭘 올려치기 너무 심함 임창정 만큼 부르는 애들은 많음 그냥 고등학교 장기자랑에서 잘부른다 정도임 전문적으로 파면 그냥 일반인이지 근데 저따위 자세로하니 저 여자 입장에선 얼마나 같잖을까

정성화도 김문정님 앞에선 조아리던데.. 창정님 진짜 좋은 기회예요. 감독님 만난거. 집중하세요.

뮤지컬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듯.. 정성화 배우랑 태도가 너무 차이난다고 해서 와봤더니 ㅋㅋㅋㅋㅋㅋ

준비도 안 되어있지만 악보를 못읽으시는 게 아닐까 싶다,., 음정은 처음이니까 좀 틀릴 수도(절대음감이 아니면)있지만 박자를 저렇게 틀린다는 건 악보를 못읽는 거네요..... 저렇게 준비 안 해오고 연습이라,,,,진짜 실망이네요.....뮤지컬 하고 싶어서 준비준비 하는 배우들이 어마하게 계실텐데 ..,참,,,,,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문정 감독님이 누나임

정말 성의 없다!!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지… ㅠㅠ

쉽게보고 준비를 거의 안했거나, 하고픈 의욕이 없어 뵈네요! 임창정의 근성으로 봐서 충분히 준비만 하면 뮤지컬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뮤지컬 배우는 시창 청음이 기본인데 까막눈 데리고 하나하나 가르치려니 답답하지

기본도 안되있는 노력없는 재능이 뽀록나는 순간

나이 어리게 보였다고 쳐도 음악감독한테 나이 많다고 반말하냐? 연예계는 인기 많은게 형님이긴하지.싸가지가 없는건지

실망했다는데 왜이렇게 쳐웃어요??? 미쳤네 그리고 일하는곳에 마누라는 왜케 끼고 다닙니까? 신인 녹음때도 그러고

크게 웃는 거 너무 아니다 ㅠ

상대방은 존칭쓰는데 오케이 같은소리하네 처웃고 앉아있네 갠한 허세 부리지말고 겸손해라 웃는게 쿨한게 아니고 받아들일줄 알아야지 쿨한거지ㅉㅉ

잠깐 나왔는데도 거만한 모습이 좀 실망스러워요 ......

와이프가 매니저 역할을 하니깐 늘 편해서 진정성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저 자리에 와이프가 없길 바라는거 같은데 임창정이 눈치가 없는듯

뮤 배우님들 연습 첫날 노래 다 외워간댔는데... 그정돈 아니라도 연습은 ㅠㅠ

양아치 본성 어디 안가지 쯧

배우러와서 반말에 팔짱; 나이는 상관없고 사람 내려보는게 기본으로 깔려있네

임창정은 그냥 악보를 읽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악보를 보면서는 생소한 노래를 부르기 어려운 것. 스스로 자신감이 없어진거고,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웃음으로 넘기는듯. 그리고 김문정 감독을 모를 정도면 최소한 뮤지컬을 평소 접하고 좋아하던 사람이 아닌거지.

좀 별로네요. 장현성님도 30년 넘는 연기베테랑이고 감독님보다도 나이가 많지만 연습하거나 티칭받을때는 공손한 태도로 임하시던데... 백번양보해서 부족할수 있죠 실수 할수 있고요. 그럼 연습해서 극복하겠다는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게 맞지않나요? 게다가 음악감독님인데 나이를 떠나서 예우를 갖춰야지 반말과 태도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