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가 성덕들의 무덤인듯합니다... '처음' 올리는 커버송이라면 다음이 분명히 있길바랄게요!!?? 진짜 후니님 시니님 예나님 목소리 조합 최고다ㅠㅠ 아주아주 작은 바램이지만 로미오 불러주셨으면... 아 듣는 내내 심장 쿵쾅거려서 무리올뻔... 주기적으로는 바라지않으니 뜨문뜨문이라도 올려주세요ㅠㅜ 츄즈미 커버 하느라 수고하셨어욥 :)
내가보려고 쓰는 가사 [최승훈 성우님] 이런 사랑은 해선 안되는 걸 알아 너를 내안에 담아둠 안되는데 그런데 알면 알수록 점점 더 끌리는 내맘을 주체가 안돼 더욱더 움켜쥐게 돼 [김신우 성우님] 나의 친구의 애인이란 것도 알아 친구를 배신하고 싶지는 않아 그런데 나의 일상이 너로 가득차 버렸다면 너는 믿기니 나조차 안믿기는데 [장예나 성우님] 나를보며 부르는 그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말을 돌리는 거야? 너의 맘을 차지했던 내 자리가 희미해져가 [최승훈 성우님] 모든걸 처음으로 되돌려 버릴 순 없을까 내 잘못과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 모두 [김신우 성우님] 너무나 늦어버렸어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장예나 성우님] 나로는 넌 만족할 수가 없는건지 [최승훈 성우님] 차라리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좋았을걸 이제와 무의미한 말만 반복하게 돼 [김신우 성우님] 날 택하지 않아도 돼 너의 곁에만 있게 해줘 [장예나 성우님] 절대로 널 넘길 수 없어 Choose Me [김신우 성우님] Choose Me [장예나 성우님] Choose Me [김신우 성우님] Choose Me [최승훈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간주) [최승훈 성우님] 내가 원했던건 이런게 아닌데 [장예나 성우님] 너를 소개해 주는게 아닌데 [최승훈 성우님] 우리 헤어지자 너에게 그 말을 하려해도 [김신우 성우님/장예나 성우님] I can't stop my love [최승훈 성우님] 잠들지 못하는 이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네 [장예나 성우님] Hey Choose Me [김신우 성우님] Hey Choose Me [최승훈 성우님] No. I cannot Choose one [장예나 성우님] 언제나처럼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는 줄곧 핸드폰만 바라볼 뿐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너에게 미솔 지어봐도 시한폭탄의 똑딱거림이 들려와 [김신우 성우님] 당신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싶어 가엾은 그애가 상처받는게 싫어 모순된 두 감정이 내 안에서 소용돌이 쳐 [최승훈 성우님]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숨을 쉴 수 있을까 아무리 애써도 가슴이 메어오는데 [김신우 성우님] 내 존재 자체가 너희 둘에게 방해가 되니? [장예나 성우님] 원망하는 마음이 계속 흘러 넘쳐 [최승훈 성우님] 답을 찾지 못하고 미로속을 헤메고 있어 시간이 흘러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김신우 성우님] 모든걸 빼앗을거야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네가 아니면 안돼 나는 Choose Me [장예나 성우님] Choose Me [김신우 성우님] Choose Me [장예나 성우님] Choose Me [최승훈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간주) [최승훈 성우님] I can't go back [김신우 성우님/장예나 성우님] I know love is passin'away [최승훈 성우님] Where should I go [장예나 성우님] 모든걸 처음으로 되돌려 버릴 순 없을까 내 잘못과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 모두 [최승훈 성우님] 너무나 늦어버렸어 너의 곁에 있고 싶어 [김신우 성우님] 나로는 넌 만족할 수가 없는건지 [장예나 성우님] Choose Me please [최승훈 성우님] 차라리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좋았을 걸 이제와 무의미한 말만 반복하게 돼 [김신우 성우님] 날 택하지 않아도 돼 너의 곁에만 있게해줘 [장예나 성우님] 절대로 널 넘길 수 없어 Choose Me [김신우 성우님] Choose Me [장예나 성우님] Choose Me [김신우 성우님] Choose Me [최승훈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최승훈 성우님] I cannot Choose one
승훈님 노래를 다신 들어볼 날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ㅋㅋ 신우님 노래는 이번에 처음 들어서 새로웠네요! 예나님은 잘 하신거 알았지만 이번에 또 이 기회에 듣게 되서 반갑기도 하고 좋았어요!!! 이렇게 들어서 너무 좋네요 ㅠ 게다가 관계가 ..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해서 네.. 좋네요!!!!! 하하..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