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일러때문에 1차 사망 성우 3명이 츄즈미를 부른다는 거에 2차 사망 이틀 후에 노래 듣고 또 사망하겟군요 여기 관짝 만들고 있겟습니다... 진짜 너무 기대된다구요!~ +네 예상대로 성우님들 목소리에 치여서 3차 사망햇습니다 만들어놓은 관짝에 눕겟습니다 이 관짝에서 1일 1츄즈미 해야죠 아 몰라요 걍 사랑한다구요 ♡
Choose me 가사 -------------------------- [이경태 성우님]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 성우님]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 성우님]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 성우님]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 성우님] 난 이제 놓지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 성우님]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 성우님]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성우님]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절대 이런 것을 원하던 게 아니었어 [임채빈 성우님]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니었어 [이경태 성우님]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 성우님]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 성우님]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 성우님] Hey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Hey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I cannot choose one [임채빈 성우님]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 성우님]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 성우님]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 성우님]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 성우님]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이경태 성우님]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 성우님] 모두 빼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 성우님]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I can"t go back [정의택 성우님] I know love is passin' away [이경태 성우님] Where should I go [임채빈 성우님] 모든게 없어 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이경태 성우님] 난 이제 놓지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정의택 성우님]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정의택,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please [이경태 성우님]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성우님]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누구도 널 가질수 없어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cannot choose one -------------------------------------------------------------------- 광대가 아파요
나는 정말 행복한 덕후다...남자성우 3인방의 츄즈미를 듣게 되다니..세상은 아직 밝고 내 인생은 아름답다..☆퇴근길 지하철만 아니었어도 앞구르기와 뒷구르기 연 100번씩하며 기쁨의 세레모니를 불렀겠지만 마스크 속 함박웃음으로 참겠습니다..그나마 마스크 덕에 내 인권을 지켰습니다..일러 너무 좋아서 욕탄사가 나온다.. ++)))사회생활 중인 덕후는 몰래 나와서 듣다 뻐렁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어느 방향으로 절하면 될지 알려주세요.그 방향으로 앞구르기하며 퇴근하겠습니다....아!!!!!!아!!!!!!아!!!!!!아!!!!!!!!!너무 좋아!!!!!!나 숨넘억...
가사! 타임라인! [이경태님] 0:15 이런 마음은 들면 안 되는 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들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님] 0:31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님] 0:46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님] 0:54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님] 1:01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님] 1:05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님] 1:09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님] 1:17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님] 1:21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정의택님,임채빈님] 1:22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1:24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임채빈님] 1:31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녔어 [이경태님] 1:33 디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님] 1:37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님] 1:38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님] 1:42 Hey Choose Me [정의택님] 1:43 Hey Choose Me [이경태님] 1:44 No. I can't choose one [임채빈님] 1:46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님] 2:01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님] 2:08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님] 2:16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님] 2:21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이경태님] 2:24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님] 2:32 모두 뺴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님] 2:36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정의택님,임채빈님] 2:38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2:40 No no no no no no no [이경태님] 2:57 I can't go back [정의택님] 2:59 I know love is passin' away [이경태님] 3:01 Where should I go? [임채빈님] 3:04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렵혀진 감정조차 [이경태님] 3:12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정의택님] 3:16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임채빈님,정의택님] 3:20 Choose me please [이경태님] 3:21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3:29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원채빈님] 3:33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정의택님,임채빈님] 3:35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3:37 No no no no no no no [이경태님] 3:53 Cannot choose one
주기적으로 와서 듣고 있는디 경태님을 가운데에 세운 저 배치도 진짜 잘한거같은데 일러 채빈님 손이 진짜 신의한수같음 경태님 손목도 잡는데 의택님 손도 잡음 화자가 누구고 누굴 말하는지 알려주는 카메라 앵글도 죽여주는거같음 곧 백만인데 일만정도는 내가 채우지 않았으련지 생각중 허미~ 백만됏네
의택님 이렇게 다시 노래로 만나게 되어 기쁜 코코 여기에 댓글로 인사 박습니다!!!!! 채빈님 노래는 처음듣는데 얼마나 좋을지 상상도 안되네요ㅎㅎㅎㅎㅎㅎ 코이님 우리 경태님은 당연히 믿고 듣는 커버죠 어떻게 남성우 3명 츄즈미라는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하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코코 방송 전에 댓글답니다ㅠㅠㅠㅠㅠㅠ 내일 7시에 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제 심장은 박살이 났습니다 어쩜 목소리들이 다 꿀이 떨어지는지 하... 진짜 존경하는 성우님들이 노래를 부르고 그걸 듣고 저는 아 여기가 제 무덤인가 하고 누울 각입니다 아 몰라 성우님들 목소리 너무 좋고 아 진짜 최고입니다 흑흑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 덕후라 행복하다
아 이걸로 연성 한 편 뚝딱했다... 코이 님 완전 아방수에 애교 많고... 의택 님 다정한 학교 선배엿을 듯... 채빈 님은 코이 님 애인에 인싸 재질이엇을 듯 근데 무뚝뚝한 편이라 표현은 잘 못 햇을 듯 그래서 그거 대신 의택 님이 해 줘서 코이 님 의택 님한테 약간 넘어가고 그래서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듯 근데 사실 예전부터 의택 님이랑 채빈 님 약혼햇을 듯 근데 사이는 안 좋아서 채빈 님 코이 님 만난 건데 의택 님도 코이 님 좋아하게 돼서 약혼자 임에도 불구하고 한 명 두고 싸울 듯 아 씹 캠게로 뚝딱 여기 개발리는 점은 반지도 의택 님이랑 채빈 님만 끼고 있고 실도 결국에는 둘이 이어져 있음 결국은 둘이 결혼하겠지... 전부 상처만 남는 러브 스토리...
아니 이걸 이제야 봤다구요?! 제가 미쳤나봐요. (무릎꿇음) 지금 이 노래만 백만번 들었는데 조회수가 왜이렇게 안 올라갔죠? 여태까지 들어본 choose me 중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세 분의 목소리 합이 정말 환상적으로 좋네요. 게다가 가창력 무엇! 다음에도 세 분이 다시 한번 노래해주세요! 😘
남자 셋이서 츄스미? 하 참나 이런걸...제가 머릿속에서 셋이 얽히고 섥히고 네? 그런 질척애증소설 한편 써냈잖아요 휘리릭; 진짜 사랑합니다. 세일즈 포인트를 잘 아시네 덕들 뒷목 잡고 넘어가는 공략점을 너무 뻔히 알고 계신 거 아니신지...ㅋㅋ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부탁드립니다^^7
어머어머어머 어떻게해 어떻게 기다려요 심각해요... 와 츄스미 (쿠쿠쿸코앜쾅쾅콰라라라라코왕쾅아아앙) 덕통사고 소리 입니다. 00특파원님?? 네! ㅈ..지금현재 코이님 쟁탈전을 하는 의택님 채빈님 썸네일을 보고 쌍코피가 터지는 사람이 늘고 있는 현장입니다. 어 특파원님 코에... ㅍ..피가!!!! 시ㅣㅣㅣ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있어!! 선생님 으읔... 저에게 어떻게 저에게 이러실 수 가 있죠??? 너무 하세요..., 이게 뭡니까??? 저에게는 너무 좋습니드ㅡ억.. 51시간 12분동안 어떻게 기다리라구여!!! 저 기다리다가 너무너무 긴장되고 설래서 증발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더 날라가겠죠...!! 저의 최애곡 입니다. 좋아요 ㅜㅠㅜㅠ 마지막으로 코이님 짱이십니다!!!!❤❤
아 말도안돼 아 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태님 진짜 선곡부터 이미 완벽했어요 하 일러 심각하게 심쿵적이네요 다들 배는 왜 보이시는ㄱ(( 세 분 목소리는 말이 필요없네요 그냥 죽어버렸습니다 무한반복 중이네요 진짜 사랑합니다 경태님ㅠㅠㅠㅠㅠㅠ 의택님이랑 채빈님도 입덕위기에요ㅠㅠㅠㅠㅠㅠㅜ 그냥 다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