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M/V Movie - The Classic (Movie 'The Classic', 2003, Yejin Son, Seungwoo Jo, Insung Jo) OST - Me to You, You to Me (Me to You, You to Me, Scenery on a Bicycle)
I'm from Nagaland, India and my guitar teacher introduced this song to me, saying it was the most famous Korean movie in his time this song was the reason he learnt guitar and he's no more today, It'll always be special to me 🤍
이노래가 나온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노래에 대한 댓글이 달리는건 이노래가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이라는 걸 증명해줌.. 노래도 노래지만 특정 노래를 들을때 기분좋음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되는건 영화 ost가 주는 특별한 힘..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뒤썪여 교감하던 2000년대 초중반의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적 명곡
유튜브에 money chord라고 검색해봄? 표절 의혹인 곡 들어보면 너난나넌과 앞부분 기타 코드진행만 조금 비슷한데, 이는 둘 다 전형적인 머니코드를 살짝 변주만 시켜서 따라가는 노래이기 때문임. 이런 식으로 코드 진행이 유사한 노래는 수도 없이 많음. @@user-nk5nd9hn6o
Ohh god i cant get over this song and the scene reminds me of the good old days ...im leaving this comment here so that anyone in the near future or even after 10 -20 years later like my comments it will remind me of this beautiful masterpiece over and over
Was 13 years when I first watch this drama the first drama ever which introduced me into K-Drama world .. 28 years now and still can't get rid of this beautiful song..
아!!! 손예진!!! 제가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탑배우!!!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헤서 너무 귀한 여배우!!! 특출난 미모에 다양한 장르와 케릭터, 영화와 드라마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스펙트럼!!! 필모그래피가 넘사벽!!! 올헤 현빈과 결혼, 최근에 아들 출산...축하축하!!! 탑배우로서, 여자로서 화목한 가정 잘 이루고 행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비오는 날 비 맞으면서 웃으며 달리면 다들 미쳤다고 하겠지. 그런데 손예진이 웃으며 달리니까, 진짜 영화 장면이네. 너무 아름답지 않나, 아름다운 청춘의 그 모습은 비를 맞아도 전혀 뭐라고하지. 이거는 진짜 20년이 지나도 좋으니 100년이 지나도 좋을 노래와 장면이다. 볼때마다 너무 좋아.
오늘 늦은 밤 산책하다가 비를 맞게 됐어요. 우산도 없고 사람도 없는 뚝길이라 에어팟으로 이 노래를 크게 틀고 한참을 뛰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 없더라구요. 아무런 고민 없이 낭만을 즐기며 잠깐이나마 행복했던 가장 빛나던 스물여섯의 오늘 밤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jitaek01 How about the lyrics I'm mentioning below? Can you please compare these two and find me the better one. I really love this song and need the exact translation.
@@jitaek01 I hope that,to you I will become a perfect piece of memory like a sunset 🎶 And will remain without regrets like a picture 🎶 Oh that reminds you of our precious green days 🎶 To me,you became the one ray sunshine 🎶 That lit up my lovely hours gone by 🎶 And become the promise of eternity 🎶 That glitters like a jewel upon your small white palm 🎶...... 🎶...... 🎶...... 🎶..... To me, you remain in my small heart 🎶 As a sad graduation song 🎶 I want to become the countless stars 🎶 That glistened in your pretty eyes and shine forever 🎶
@@walkwithmisuk I am not good at English, so it is difficult to evaluate poetic expressions and the rhythm of lyrics. I do not know why you are looking for English lyrics. but if you are looking for lyrics to sing by yourself, Assuming that it implies the original meaning, I think it is best to sing it as you want.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of this song but it is very heartfelt and the singers put so much emotion and passion in the song. I watched this movie many, many years ago and I conclude that it is one of the best Korean films ever.
진짜 이런 명곡이 또 나올수있을까? 너무 멋지지 않아? 노래도 너무 훌륭하고 이 청춘의 아름다움을 너무 잘 표현했어. 비가오는 그런 날에도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달려도, 청춘의 아름다움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뭐라고표현하지? 바래지지 앟는다? 뭔 적당한 표현이 안 떠오르네? 날씨가 안좋아 비오는날 비를 맞아도 밝게 웃으며 달리는 모습은 보석과도 같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 청춘의 아름다움은 비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리 날이 안좋고, 비가와도, 빛나는 보석이다. 이걸 정말로 표현을 너무 잘했어. 노래도 너무 좋고, 진짜 훌륭하다.
저는 외국인인데 아직까지 정말 한국영화들을 많이 봤어요. 처음 봤던 한국영화도 "클래식"이였고 다 영화 중에 "클랙" 제일 최고! 이 영화에선 노래부터 , 장면, 가사, 배우들까지 다 최고!!! 이거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이고 그처럼 영화 진짜 또 다시 만들수 없을 거 같아요. 영화 볼떄마다 또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상쾌져요 진짜 :)
I watched this movie in high school when I was 17 years old and I remember that I was so so sooo sad that I could not study for straight 1 month. When people this days say that they are into K-dramas I laugh because they missed the golden era which was 20 years ago. I mean have you watched this movie? ❤❤❤
[Intro]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Verse 1]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Chorus]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Verse 2]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이 영화를 가끔 보면서 힘들때,지칠때 추억으로 감사하며 가정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이쁜 연애하고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현실적으론 힘든일도 많이 겪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건강하게 살고 있는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제목이 됩니다.인생이 꼭 A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나보다 낮은곳을 바라보면서 살면 겸손하게 되더라고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건강 없으면 돈,일,가정 아무것도 가질수 없으니까요. 좋은영화로 잠시 행복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