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여자님 저수지를 바라보고 계신 뒷모습을 보고 저는 평화롭다고 했는데 집사람은 너무 외로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열정으로 사시는 모습의 잠깐 휴식이 너무 평화로워 보였는데 집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많이 달랐네요. 어느 것이 맞냐고 여쭙는 것도 어리석은 질문인 듯 합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홍어무침에 미나리전이 나올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수지 앞 정자에서 막걸리와 홍어무침, 미나리전 안주를 함께 하시는 모습은 무릉도원을 이루어 놓으신 두 분만이 누리시는 최상의 휴식인 듯 합니다. 마냥 부럽고 행복해 보이고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 잘 보고 또 잘 먹고 갑니다.
새콤달콤 홍어 무침이 침샘을 자극 하네요 돌미나리 부침개도 향긋하고 고소 할 것 같네요 이슬비 내리는날 주변 풍경이 너무나 운치 있고 아름답네요 정자에 앉아서 주거니 받거니 하시며 한잔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시구 보기에 좋네요 바쁘신 일상 이시겠지만 늘~건강 챙기시면서 쉬엄쉬엄 일하세요 요즘 남편이 많이 아파서 고민이 많네요 나름 잘챙긴다고 했는데도 ~~ㅠ 잘~치유 되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 뿐이라네요 슬프고 우울하고 걱정되는 마음이지만 잠시 꾸밍님이 올려 주신 영상 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다네요 늘~예쁜 영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암수술하고 병실에서 금식을 하며 영상을보니 군침이 돌아 환장하겠네요! 시골생활을 꾸밈없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고화질로 보여주니 힐링이됩니다. 냥이들도 좋은 찬구이자 촬영소재가 되네요 영상도 늘어지지 않고 간결하고 자막도 시원시원해서 더 좋네요!! 저도 2년전에 평창으로 귀촌을 했는데 갑자기 몸에 찾아온 불청객을 만나 싸움을 하고 있네요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중!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이 동물들과 더불어 평온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계절의 맛과 멋을 누리며 살고계시는게 너무 부럽고 또 부러워요😢 제눈엔 “paradise” 그 자체입니다❤물론 몸이 고되고 수고스러움의 결과물이시지만요. 이번 겨울엔 오랜만에 귀국하게 되는데 혹시라도 실례가 되지 않으면.. 사시는곳에 한번 가서 뵙고싶은 욕심이 드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멀리서 기원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Спасибо, что взяли с собой в волшебный мир трав, хорошей кухни , отдыха и труда. Взяла на заметку как вы здорово по рядкам подкармливаете растения. Палочкой придерживаетесь из лотка засыпаете корешки!!! Удачи в делах, благополучия в дом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