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스테이지 18 태극기 두르고 갔었는데 포디엄 끝나고 얀스 보이트가 막 사람들 한테 둘러쌓여서 싸인 해주고 사진 찍어줄때 한국어 쓰시는 커플분들 멀리서 뵈었었는데 여기 계셨었네요 ㅎㅎ 저도 브르캉 브레스는 점심전에 일찍 갔는데 팬파크에서 시간 보내다가 결승선 늦게가서 자리가 없어서 100m지점 카메라 옆쪽 얕은 언덕에서 겨우 봤는데 피니쉬 포인트 부럽습니다 ㅠㅠ 포디엄은 볼땐 정면이긴 했는데 앞에 주차된 크레인에 가려서잘 못봤는데 옆쪽이 차라리 시야가 좋았네요 그쪽으로 갈껄 그랬네요 대신 저는 근처 방황하다가 인터뷰 끝나고 퇴근하는 요나스 랑 쿨다운 라이딩 하는 야스퍼 필립슨 코앞에서 봐서 나름 만족하는 직관 스테이지 였습니다
멀리서 더운 날씨 고생하시며 만드신 너무 환상적인 영상 쭈님덕분에 션한 커피한잔하며 편하게 너무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기럭지가긴 유명 선수분들 보시고 쭈님 환호성에 짝님이 질투 하실거 같아요 ㅎ 저도 20년만더 젊었어도 대회에 참가했을건데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쭈님 열정적인 영상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자전거 경기 직관을 위해 프랑스까지 날아가신 쭈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탄복합니다 물맛도 틀리고 잠자리도 편하지 않으셨을텐데... 무사히 다녀오셔서 이렇게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음영상에서도 웃는😂모습으로 만나요 늘~ 안전하고 즐겁고 재밌는 라이딩 하소서
쭈팍님 덕분에 뚜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열심히 TV 도 시청했고 유명선수들 이름도 알게되었습니다~ㅎㅎ 저도 나름 주말마다 라이딩도 열심히 하게되었습니다~^_< 그사이에 선물도 받게되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쭈팍님의 진심어린 열정을 느낄수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분이라 느껴져서 부럽기도 했사옵니다~^^ 쭈팍님 행복해하시는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무더위 태풍에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