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님을 가족으로 두신 분들은 필시 조상님들께서 선업을 많이 쌓으신 듯 ...ㅎㅎ 못하시는 게 뭔지 ... 왠지 아무 것 제대로 하는 것 없이 나이만 먹어버린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전 사실 새콤달콤한 피클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영상 보고 제대로 삘 받아서 낼 아침에 당장 장 봐와서 담아 보렵니다. 조금은 괜찮은 주부가 되어보고 싶어서요. ㅎㅎ 감사드려요.
그림처럼님~~! 안녕 하세요♡ 저도! 오늘 드디어 하고 싶었던 피클 만들기 했어요! 후기~~ 링크에 올리신 모양 찍기 틀을 쿠팡에서 샀는데 불편하네요! 핑크색 위에 구멍으로 젓가락을 넣어 모양을 만든것을 하나 하나 빼내야 되요 번거롭지만 기쁜 마음으로 피클 만들었어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