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행복하게 올려주셨네요^^ 제가 왜 브링블린에 빠졌는지 잠깐 고민 해봤거든요! 근데 저희 신랑과는 다르게 와이프에게 잘 맞춰주려 노력하고 경청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보기 좋아서였어요!!!!^^ 신랑한테 얘기하고 보여주는데 지금 부정중이지만 곧 구독자로 전파하리라 다짐합니다❤
헐!! 애틀란타 베가스는 정말 편안하게 잘 갓어요 기류 날씨에 따라 정말 다른가봐요 ㅠ 예전에 미국국내선 탓을때 다들 비명 질렀을때 잇엇는데 ㅠ 은근 미국 국내선이 그럴때가 마는거같아용 ㅠㅠ 갑자기 하강 ㅠㅠ 그래두 난기류는 죽지는 않기때무네 안전하다는 말을 믿어야쥬😭 🙏🙏
줘도 싫어요 거기서 왜 삽니까 발언도 좀 신중하셨어야할것 같네요. 비록 뱉을 수 있는 개인 의견일지는 몰라도 구독자가 몇만명인 분이시면 편집할 때 잘라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미국 영주권자고 곧 시민권 신청할 사람으로서 각자의 필요와 편의와 다른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미국 거주를 선택한건데 다 묶어서 ㅂㅅ취급 당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