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팔씨름은 정말 대중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영상으로 팔씨름의 대중화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후에 진행되는 east vs west 4 에서 기대되는 경기가 많지만 인지도 측면에서 존블vs온갈 경기만이라도 이런 소개영상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쿨데챠.. 피지컬만 보면 타고났지만 타고난거 못지않게 엄청난 노력하는 선수임 온갈베브에게 패하고 자기 약점 최대한 보충하며 연습했는데 바바예브전에서 보면 알 수 있고 그후에 크샤미르한테 아쉽게 패배한 후론 노력하며 엄청 성장함 애초에 그 2명도 배틀암 같은 방식이라 진거지 단판이었으면 그 당시에 3초 이내로 끝낼수 있었음..
I think no one on this planet can beat Levan actually, every human will get 6-0 per Levan Levan is top 1/7 000 000 000 human but if i have to choose someone, i would say Silaev
지금은 그나마 볼만한게 East vs West 나 (KOTT) King of The Table 입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이고르 마쥬렌코가 개최했던 Zloty 나 Top8 가 인기있는 주메인 팔씨름 대회였는데 코로나터지고 2년동안 연기되고 코로나 끝났다싶을때쯤 마쥬렌코가 살던 우크라이나가 전쟁터져서 지금은 한물감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대결을 보고 싶다면 East v West 추천합니다. KOTT는 그거에 약간 특정인물들끼리의 스페셜매치같은거 같고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배틀암같은거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