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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팁이냐. 애초에 세균번식이 제일 적으려면 최대한 빨리 빠는게 현명한거고. 애초에 세탁으로 못죽일 세균이면 수건을 떠나서 그 옷부터 문제가 있는건데 그걸 이미 니 몸에 입고있네? 그리고 그리 살균력이 부족한게 세탁이면 수건 교체 주기가 짧으면 좋은건데? 도대체 생각이란걸 하고 영상만드냐?
ㅋㅋㅋ 여기 나오는거 다 헛소리임. 애초에 빨래 자체가 세균 대부분을 사멸시키는데 수건 틈에서 세탁에도 살 세균이면 어디서든 삶. 또 저런 세균문제면 애초에 수건 생명이 짧은게 낫지. 팬티도 똥분자가 다 안빠진다던데 그런 논리면 뭐 다 한장씩 단독세탁 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 빨래 검정 빨래만 구분해서 돌리는 게 국룰 아니냐며...ㅎㅎ 섬유유연제도 그냥 넣고 돌리는데 크게 문제 없어요 특히 혼자 살면서 수건 따로 흰 빨래 따로 검정 빨래 따로 양말따로? 진짜 엄청 위생청결에 신경쓰는 사람 아니면 그렇게 안 할 듯.... 토요일 하루에 몰아서 빨래 두 탕 하는 것도 힘들고 오전 다 가는데..
죽어라고 흰검수 따로 돌렷는데 애들 크니 걍 각자 쓴 바구니 한통씩 각자 빨래함ㅎ 이거 진짜 편함 건조기돌려서 각자방으로 바구니만 주면 알아서ㅋ개든말든ㅎ 가끔씩 수건 흰빨래는 과탄산 넣고 돌려줌 섬유유연제 안쓴지 오래됨 😅 구연산 생각없이 넘 많이 시켜서-.-;;; 내가 빨아줄땐 세탁할때 세제랑 구연산 한컵 마지막에 유연제대신 한컵 넣어서 돌려줌 걍 편하게 삽시당ㅎㅎ
여기 같이 돌리는 사람들 애초에 따로 돌려서 안 써봐서 모르시나봐요.. 저는 자취 시작할 때 수건 사서 설명서 온 거 보고 그때부터 무조건 울세탁으로 온도는 50도 정도 섬유유연제 절대 x인데 확실히 수건이 부들보송해요 산지 2년 넘었는데도 하나도 안 빳빳하고 좋아요.. 가끔 다른집이나 친구 자취방 가면 수건이 막 뻣뻣하고 까칠한 것도 있는데 그런 거 보면 확실히 따로 빠는 게 효과가 좋아요😅
다들 어느 정도는 구분해서 빨래하는 줄 알았는데 막 섞어서 하는 집도 많은가 봐요! 저는 흰옷/검은옷/속옷/수건 요래 따로 하는데 1인 가구나 물 아끼려는 집은 섞어서 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속옷은 귀찮을 때만 세탁기 돌리구 웬만하면 손빨래 하는 게 빠르고 더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양말이랑 수건 같이 돌리면 안 된다는 사람들은 세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는 건가? 양말이랑 같이 돌려서 수건이 위생적으로 더러워진다는 사람들은 세제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말인데 세제 양을 더 늘려보던가 하셈. 원래 정상적인 빨래는 세제로 세탁하는 과정에서 수건도 깨끗해지고 양말도 깨끗해지는 거임. 결과적으로 수건이나 양말이나 똑같은 수준으로 깨끗해졌는데 그걸 분리할 필요가 없음. 아닌데? 양말은 빨아도 더러운데? 하는 사람은 세제가 제 기능을 못하는 거니까 다른 세제로 바꿔보거나 세제 양을 늘려라.. 참고로 나 결벽증 있어서 위생에 집착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