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단不斷히 흐르는 세월 짧은 가을이 아쉬운 나무들은 번란煩亂을 잠재우며 작심한 듯 한잎 두잎 제살 떼어 내리고 휑한 갈바람에 길 잃은 낮달 갈 곳 몰라 서성이는 저편 혹한의 자작은 꿈에도 그리던 고향을 생각하는지 고이 접어둔 설산雪山 시베리아를 향해 하늘거린다 북적거리던 휴일, 또 하루가 되도는 하늘 저편 나도 모르게 다녀가신 친구님 언제나 변함없이 명화처럼 꾸며둔 이 영상 에 고마움 가득 얹어 좋아요 좋아요 로 응원하고 갑니다. 소중한 친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나날이 크나큰 행복으로 채워 가십시오. 노세tv.
구아슈물감을 이용하여 꿈의 정원을 아름다운 색감으로 우아하고 섬세하게 요술처럼 예쁘고 멋지게 완성해 나가시는 놀라운 손놀림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애정과 정성 가득한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멋진 예술 작품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좋아요 56 눌러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