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벌초 시즌 되면 꼭 농기계 수리점에 가서 마넌 씩 주고 영상처럼 그냥 청소만 하고 마넌씩 줬었는데 재작년부턴 2마넌 달라고 하더라구요. 웬지 영상 보면서 2마넌 굳은 느낌이네요. 또 어디서 봤는데 저처럼 벌초 시즌에만 사용하는 분들은 기름 다 빼고 마지막 시동으로 연료 다 태워 보관하면 시동 잘 걸린다해서 2년 동안 시동 못 걸고 보관하다 이번에 기름 넣고 시동 거니 잘 걸리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여 시동 안걸리면 영상 보면서 청소 한번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푹푹찌지요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요 비오면 더 바쁘시겟지요 저도 한번 도전 ~~ㅋ 고장나면 시내 까지가서 고쳐왔거든요 가면은 기본 2만언 좀 적으면 일만오천원 고치는거 보면 별거 아닌데도 자신이 없어서 그랫나바요 잘 보고 참고해서 이 다음엔 고쳐바야겟네요 감사합니다
현장감이 있고 실전적인 문제해결 팁이네요.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물론 부품이름이나 기술적 숙련에 대한 설명부분은 갈증이 약간 남지만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노하우를 나누는 결정은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지요. 댓글 읽어보니 비아냥거리고 태클거는 분들 간간이 보이는데부디 맘 상하지 마시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생활 속노하우의 나눔에 흔쾌한 결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사용해서 저도 가물가물 한데 악셀을 놓았을 경우 최소 연료를 공급해주는 저속에서 항상 일정 양의 연료를 공급하는 장치가 있는데 그 것을 조절하는 것이 항상 휘발유 수위 조절하는 플로우가 뭔가하는 뜨게장치가 있는데 그것이 장기간 연료에 젖어 있으면 수위조절이 안되어 그런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예초기 사용후에는 연료 수위를 조절하는 통에 연료를 비워줘야 합니다. 방법은 카브레터 연료 콕크 장근후, 하단에 배출 나사를 일자 드라이버로 열어 연료를 비웠다 잠근후 장기 보관하시면 다음에 콕크만 열고 사용하면 시동이 바로 될겁니다. 저도 맨처음엔 몰라서 안에 부품을 교환했었는데 이렇게 한후엔 매년 잘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