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산 님 오늘의 미국소식 고맙게 잘 들었슴니다 나 또한 트럼프대통령 좋아 하지 않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분을 무척 신임하게되었네요.멀리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을 걱정 해 주시는 트럼푸 대통령님을 많이 많이 좋하합니다 또한 존경합니다정성산님 조국을 위해 많이 노력 부탁드리며 오래 오래 건강을빕니다 BWB
저기서 2년간 산 사람으로써 댓글남겨용 일단 핫시즌 이라고 12월 즈음 되면 날씨가 한국처럼 35도 이상이 기본날씨가 되고 싸이클론오고, 이외에 전기도 자주 끊기고 단수는 전기만큼은 아니지만 되고, 먹을것도 한국처럼 절대 많지가 않아요.. 전 개인적으로 놀러가기는 좋을것 같지만 다시 살러가기에는 싫어요 ㅎㅎ
왜 아랫글이 하이라이트가 되었는지... 사람들이 고기를 먹고싶어서 가축을 키워 잡아 먹는 것 까지야 어쩔수가 없겠지만, 그 방법이 너무 잔인하다는 것이지요. 그 가축이 가진 고유의 사회성 등이 고려되는 사육 환경이면 좋겠다는 바람, 고통이 가장 덜한 방법으로 도축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안 키우고 안 먹으면 더 좋겠고요, 개인적으로는...괜한 시비 댓글 달지 말고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 보시오. 우리 부모님은 돼지를 키운 적이 없어요. 아래 댓글 다신 분은 아무리 가축이지만 한 생명을 저렇게 가둬키우고 세상의 처음 빛을 보는 날 저렇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