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도스토옙스키의 천국과 지옥 '양파 한 뿌리' 도스토옙스키의 천국과 지옥 을 통해 우리 시대 희망을 찾는 시간! 김상근 교수와 석영중 교수가 함께하는 "양파 한 뿌리" 인문,사회,철학,예술,교육,경제,미디어,첨단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예리한 관찰력과 혜안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삶의 지혜와 비전을 제시'하는 고품격 강의 프로그램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힘 닿으시는 때까지 우리 모두의 정신 영양을 위한 교양 강의를 많이 전해주세요... 방송의 힘의 특권으로 근거와 사실 부족의 정채가 불분명한 그저 철학자이자 현학자인척 하면서 듣다 보면 정치적 색채로 변해서 정신적 혼동만 가중 시키는 가짜 철학자들을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정신 영양분을 제공하는 강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라도 가짜 철학자들을 그만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석영중쌤님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헤어스타일이 너무 멋있습니다. 사랑하면 그 대상에 닮아 간다고 하죠 ? 헤어스타일이 도스토옙스키의 턱수염같이 보입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삶을, 문학을 차분하게 담백한 목소리에 푸~욱 잘 담아내어 던져 주시니 그 시절 상황에 공감이 되고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군대가 심연급임, 여기서 심연이란 강제성 및 선택권 여러위협으로 매우 제한된 산태 , 내면에 악이라는데, 악이라는게 인간의 정의상 상황이 여유로운데,괴롭히거나 생명을 빼앗는걸로 봄, 여기서 분명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 의무적이 아닐때 지원해주는 사람의 감정과 그 상대방이 괴로움의 고통의 저울질 해서 선택해야되는 순간이 옴, 여기서 사랑이 없는게.고통이면 부조리한 세상이 지옥이 됨, 작가가 귀족이여서 범죄자 분기점을 찍은 상태의 사람들과 계속 같이 생활하고 있슴, 여기서 선교사는 범죄자 분기점 해결하는 선행 및 , 회개를 하게 이끌어가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