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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독립적 주체_ 

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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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독립적 주체
인문학자 최진석과 뇌과학자 김대식의 아주 특별한 만남
인문,사회,철학,예술,교육,경제,미디어,첨단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예리한 관찰력과 혜안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삶의 지혜와 비전을 제시'하는 고품격 강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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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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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5   
@JS-wu8bg
@JS-wu8bg 6 лет назад
강연 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연 깊이있는 강연 감사 드립니다.
@user-rk4rx3jl4d
@user-rk4rx3jl4d 8 лет назад
김대식 교수님의 호기심이 사라지지 않고 다른 쪽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시각이 참 신선하네요. 참 좋습니다.
@tta_goniiiii
@tta_goniiiii 8 лет назад
저도 그 생각에 감탄했습니다
@littleforest4108
@littleforest4108 4 года назад
저두요..진짜 값진 토론을 보는느낌
@user-st4tp6sb1d
@user-st4tp6sb1d 4 года назад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상상력과 호기심이 주체적 삶의 원동력 이다 창의력은 튀어 나와야 한다 준비된 인격을 갈고 닦아야 한다 시스템의 문제를 바꿔야 한다 질문을 잘 해야한다 고유한 내면이 튀어나와야 한다
@ken9319
@ken9319 5 лет назад
너무너무 깊은 통찰력이느껴지는 최진석 교수님!
@user-of3po3uy9n
@user-of3po3uy9n 7 лет назад
""악마적인 이기주의가 아니기에 결국 이기주의가 이타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진석 교수님 존경합니다. 배우며 따라 갑니다 고맙습니다
@user-cp5cl7xu6p
@user-cp5cl7xu6p 5 лет назад
고유성이 발휘하는 힘이겠지요~ 관습에 따르지않는 철저한 고유성이 인간 집단 문화를 한단계 더 끌어올린다는것
@user-tw2ph5rl5y
@user-tw2ph5rl5y 5 лет назад
최교수님 70년삶에 답을 들은것같내요 저는 제삶이 남과다는것에 팔자라는 단어를 가끔쓰면서 한편 성취감을느키며 살아온삶 이 오늘 정리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cat_lover007
@cat_lover007 6 лет назад
인생을 살면서 자신에게 제일 중요한 질문을 하게 만드는 인격 높은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di6sh6jo1p
@user-di6sh6jo1p 4 года назад
최진석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말씀듣고 힘을 얻습니다.
@Jk-ho5un
@Jk-ho5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진석님! 이 시대의 뼈대, 강단이십니다
@user-mi6ub7gy4b
@user-mi6ub7gy4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년전에 올려주신 영상을 지금에서야 보는군요 최진석 교수님 너무 재미 있으신분 ♡♡
@luckyladylee2627
@luckyladylee2627 5 лет назад
자기에게 자연스런 본능을 무시하고 자신을 억제하는 이타주의자들은 상대 또한 그렇게 하길 바라기 때문에 결국 자기 감정에 충실한 사람(절대 남을 조정 하려는 사람 아님)보다 더 나 아닌 타인을 미워 할 수 있음
@goldenrady4955
@goldenrady4955 6 лет назад
질문은 표현된 호기심이다. 명강의였습니다.
@user-ke1tc2js7n
@user-ke1tc2js7n 5 лет назад
이기주의가 우리가 생각하는 이기심이 아니라, 주변 눈치 보지않고 자기로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나로 존재할때 상대와 관계를 더 잘하고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지요. 왜냐면 우리만 강조하다가 나를 잃어버리고 전체적인 우리의 힘은 약해지니깐요.
@waterexisting9651
@waterexisting9651 6 лет назад
질문이 창조의 시작이고 상상력 창의력으로 가는 출발점이란 점 100% 동의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질문’ ‘안 좋은 질문’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이 곧 고유성 그 자체라면 모든 고유성은 존중받아 마땅하겠지만 그럼에도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고유한 생각마저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고유성에 대한 타인의 이해까지도 이끌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이겠죠. 질문을 하기 전에 이 질문이 맞는지 고민하는 것에는 최진석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어느정도 종속성이 작용하는 것도 있겠지만 호기심 그 다음 단계를 추구하는 태도도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인간의 고유성과 호기심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김대식 교수님의 생각에도 동의합니다. 두 분 다 좋은 말씀 이시지만 다소 우리나라나 동양적 가치체계에 대해 무분별하게 평가절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독립적인 주체로 서는 것도 중요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이 인간이라 생각해요. 독립성과 연결 그 사이의 균형을 잘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mr5rt7uc1b
@user-mr5rt7uc1b 4 года назад
악마적이지 않은 이기주의! 자유로운 진정한 나로 산다는 것이 죄책감으로 나를 누르는 질서에 순응하는 삶보다 이타적인것이다!! 죽을거같은 순간이 오니 비로소 눌렀던 질문들이 나오네요~ 지금 죽어도 괜찮겠는지..두렵지만 이제 그냥 나로 살고 싶습니다!!!
@pengggue
@pengggue 5 лет назад
결국 이러한 강의에서 명확한 답을 찾는 것 자체가 독립적인 주체자로써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인 것 같아요. 이 강연에서 마저도 판단은 보는 이에게 달려 있는 거죠. 그러니 댓글 달면서 최진석 교수에게 옳다 그르다 제시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삶의 문제를 회피하겠다는 태도이기도 한거예요. 중요한건 강연을 보고나서 스스로 서는 태도를 내겠다는 결심입니다. 방법은 결국 답을 제시하기 마련입니다. 방법과 생각을 제시하기 전에 그냥 스스로에게 답을 구하고 행동하면 그 뿐 아닐까요?
@emergence.0
@emergence.0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저에게 필요하고도 뜻깊은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beccakim9062
@rebeccakim9062 5 лет назад
'당연히, 사회는 악명 높은 주관주의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를 갖는다. 그러나 사회 자체가 개성을 잃은 인간존재들로 구성되는 한, 그 사회는 무모한 개인주의자들에게 완전히 휘둘리게 되어 있다......불행히도, 0은 백만 개가 모여도 1이 되지 못한다. 종국적으로 모든 것은 개인의 자질에 달려 있는데도 근시안적인 우리 시대는 오직 숫자의 크기와 대중 조직의 차원에서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 발견되지 않은 자기 - / 칼 구스타프 융
@user-xg3eu8ee9v
@user-xg3eu8ee9v 5 лет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minibluesky277
@minibluesky277 6 лет наза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자가 타자도 나와 같음을 알고 사랑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네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user-cl6he1dd4u
@user-cl6he1dd4u 8 лет назад
여러분 뇌과학자와 철학자의 토론형식의 프로그램입니다 뇌과학자 김교수는 단순 진행자가아닙니다~~
@aviii8649
@aviii8649 4 года назад
이거 심리 치료 영상이었나요?? 요즘 개인의 인격과 생각을 강요하는 조직에서 일하면서 점차 가면을 쓰게 되고, 진짜 나라는 사람은 어디서도 못받아들여지는 건가.. 이런 생각으로 번지면서 인생 전반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들었는데, 이 영상이 살짝 힘이 되네요.. 시스템을 바꾸진 못하겠지만 개인 차원에서 교수님 말씀대로 노력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flyingstephencho6101
@flyingstephencho6101 4 года назад
회사에서 궁금해서물어보면 상사가 짜증내요.그래도 계속 궁금해서 스스로몰입해서 해결하고해요.환경이 중요한거 같네요.
@GimanLee
@GimanLee 8 лет назад
사회자가 어느것이 맞는거 같아요라고 질문하는게 얼마나 단편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대답을 축소시키냐
@user-kl2rz3on8t
@user-kl2rz3on8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족한 부분을 인정
@user-ew2jp1kl6k
@user-ew2jp1kl6k 4 года назад
에디톨로지를 쓰신 김정운 저자는 창의력은 편집이라고 말씀 하시던데요.. 무에서 유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있는것에서 분해해서 재조립 하는것. 그리고 창의성을 발현하려면 자꾸 출력을 해야겠지요~
@the-lq6uz
@the-lq6uz 7 лет назад
근본적인 문제에는 타인과의 비교에 있다. 그비교만 없애도 문제의 반이상은 허접할수밖에 없다. 비교와 경쟁만 없어도 덜 발전은 뒤로하고 창의력은 유지되지 않았을까
@user-ls5dw5ip9v
@user-ls5dw5ip9v 7 лет назад
창의성? 누구나 다있지. 창의성이 있지만, 그것을 실질적으로 표현하는건 연습이 많이 필요로하지. 그림도 내가 상상한걸 손으로 표현하기란 쉽지않다. 인간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창의성을 가지고 본능적으로 가지고있단다. 노력으로 그걸 눈에 보이도록 표현할뿐이지. 음악, 미술, 어떤분야든지 말이지. 아무리 뛰어난 창의성이 있더라도 표현을 못하면 소용이없겠지. 창의성은 다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는걸 알어라. 아무리 창의성이 있다고 해도 안쓰면 인간의 뇌는 계속 잠겨있을뿐이고, 암튼 인간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창의성은 누구나 다 있는법이니. 그걸 밖으로 꺼낼수있게 하는게 핵심. 그러기 위해서는 자꾸 어떤방식으로든지 출력시키면 된다는것.
@user-ue4ub6yk9s
@user-ue4ub6yk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엔 이 시대 현자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먼저 대선에서의 행보를 보면서 현자에서 똥자로 바뀌었어요. 시대의 흐름과 사람보는 안목도 없으면서 시대의 이상을 이야기 하는건 어불성설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해서 지피지기를 먼저 알아야 할것이다.
@user-ur8ne9rr8k
@user-ur8ne9rr8k 5 лет назад
상상력과 창의력은 처음에는 대중이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창의적인 인간은 고독하다 그 그독의 길은 외부의 저항이 와도 무너지지 않고 굳건히 꾸준히 나아가야한다 때론 사회 부적응자로 오해받기도 한다 그 고난의 길을 걷다보면 오늘날 우리가 가진, 누린 모든것들이 그 분들이 해오신 결과물이다. 내새끼 니새끼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그러면 니새끼도 결국 너처럼 된다. 무슨말인줄 알제?
@hwa6584
@hwa6584 4 года назад
12:00~14:00
@FacePanorama
@FacePanorama 6 лет назад
오~~ 호기심 총량의 법칙
@ken9319
@ken9319 5 лет назад
너무너무공감가는데 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겠아요
@leesimon4031
@leesimon4031 5 лет назад
음.. 모르겠다는건 알고싶다는 뜻이죠. 진정 알고 싶으시면 양자역학 (김상욱 교수) EBS 통찰에 있으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것이 시작이였습니다. 나를 아는길은 단순히 철학적 사고만이 아닌 과학적으로 들어가야됩니다. 양자역학을 들으시면 멘붕에 멘붕이 오실거라 예측해봅니다. 그래도 자신을 진정으로 알고 싶다면 계속 반복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셔도 이해 안될수도 있습니다. 아니, 리차드 파인만은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한거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 파헤치다 보면, 고전역학, 상대성이론, 진화론 등등 연결고리가 생성되어서 우리가 속한 우주속 내 자신, 내 자신으로부터 바라보는 우주, 이런 궁금증과 호기심이 마치 바이러스처럼 빠른 속도로 증가될것 같습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건 taking action, 생각만하지 마시고 행동하는겁니다. 왠만하면 이런 댓글 다는건 시간이 아까워서 무시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말씀하신 그 용기, 솔직함이 얼마전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제 원자들을 움직이게 만드네요. 부디 Journey of Discovery 에서 원하시는 답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인슈타인이 남긴 생각의 조각을 공유하고 갑니다, As Einstein himself knew, the journey of discovery is, sometimes painful, sometimes joyful. It is as old as human curiosity itself and never ever ends.
@user-wu3jt5zb3s
@user-wu3jt5zb3s 5 лет назад
정답을 정해놓으면 상상력 창의력이 발휘되지 못함니다 항상 모든것에 모른다 첨들어본다해야 ~
@ksellen3978
@ksellen3978 6 лет назад
이왕이면 자리이타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4 года назад
"학이시습지~"를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으로 번역하는데 그게 잘못된 해석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ㆍ 이런 해석에 바탕해서 학생들은 공부하고 교사들은 학습시키니까 주입식 교육의 패러다임을 지지해 왔던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ㆍ 즉 저는 "배우고 '배우는 게(배움이)' 습관이 될 때 ~"로 해석하면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되고, 공자 말씀의 취지에 맞고, 논어 시작 첫구절에 이 구절을 놓은 취지를 "배우고 그 배운 것을 복습하면 ~"이라는 해석이 정상적인 발상일까요? ^^
@user-ls5dw5ip9v
@user-ls5dw5ip9v 7 лет назад
창의력도 정도차이는 천차만별일거야. 그 창의적인 표현의 가지수는 다양하지. 단순 1만, 2만, 3만.....표현하는 창의력도 있을테고, 복잡하게 32432 응용해서 나오는 창의력도 있을테고 창의력의 끝이 없이 무궁무진하겠지. 그게 지금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지의 세계처럼 무언가 새로운것이 나오겠지. 그야 말로 창의력은 신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창의력이 없으면 늘 정해진 틀안에서만 돌아가겠지. 인간의 능력, 창의력이라는것은 인간의 뇌를 깨우는것이고, 늘 새롭게 거듭난다.
@dodo-kh8pv
@dodo-kh8pv 8 лет назад
차라리 질문을하세요 그게 자기의 주장이 답인 것 마냥 다른 것 배제하는 행위는 당신이 그만큼 딱딱하다는 거니까 사람은 하나의 말에 여러 의도가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다 말하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있지요 그걸 다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그렇게 여기서 비난식으로 말하지 않으셨울테죠
@notme1700
@notme1700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의 해방 이후의 초중고등교육은 정답을 빠르게 외우는 학생이 성과를 얻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바꾸지 않는다면 결국 선진국으로 가지 못합니다. 이대로 그냥 가거나 후진국이 될 겁니다. 그런데 어른들의, 자식에게 투영한 욕망이, 학생들이 질문을 하는 학교를 만들지 못하게 합니다. 결국 기성세대가 이 나라를 헬조선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반성해야 합니다.
@asewddd4875
@asewddd4875 2 года назад
사회자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지가 강연하러 온줄
@jin3763
@jin3763 5 лет назад
무엇이 이기주의고 무엇이 이타주의인가. 들쥐근성의 많은 한국인들은 자신의 추악한 위선적 이기주의를 남들을 이기주의로 비판하는 행위로 돌려버린다.
@user-hx2tq4di1w
@user-hx2tq4di1w 8 лет назад
사회자가 좀..잘난척 하심
@user-hb9hm2rp5v
@user-hb9hm2rp5v 7 лет назад
임난연 두 분야의 학자간의 대담인데요
@user-wl4hx6ub9u
@user-wl4hx6ub9u 6 лет назад
안돼!!! 성경은 말 한대로 이루어 진다는 말씀이 있어요! 그렇케 되면 안 될것 같아요! 손실이 너무 크잖아요~~기독교 성경과의 관계를 가지고 강의를 부탁합니다/ 교회 세습도 ? 두명 대통령 구속은? 질문입니다////
@user-wl4hx6ub9u
@user-wl4hx6ub9u 6 лет назад
하여튼 죽는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취소해 주세요! 최 진석 교수님! 옆에 사모님이 얼마나 섬찟했슬까요? 질문!
@GimanLee
@GimanLee 8 лет назад
사회자 너무 허접한 질문을 한다. 사회자가 자기 자랑질을 한다. 사회자가 지가 질문하고 지가 대답한다. 이게 모야
@user-cl6he1dd4u
@user-cl6he1dd4u 8 лет назад
최교수께서 분명 질문은 하는것만으로도 백점이라했는데... 허접한질문? 이 영상 다시 한번보세요
@GimanLee
@GimanLee 8 лет назад
참나 예의상 한말이지 그말이 진심인거같나요? 그럼 수업시간 하루종일 질문만 하면되겠네요? 질문하는것만으로도 백점 하...
@user-cl6he1dd4u
@user-cl6he1dd4u 8 лет назад
논어 읽어보셨나요? 그 내용을보면 제자들이 스승공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합니다~ 질문과대답이 반복되는건 바로 토론이되는거죠~ 획일화된 현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얘기하는거일수도요...
@GimanLee
@GimanLee 8 лет назад
그 제자들이 모든 학생을 의미하는게 아니죠.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제자들이죠. 수업을 듣는다고 제자는 아니죠.
@user-cl6he1dd4u
@user-cl6he1dd4u 8 лет назад
아니! 무슨 요건을 가춰야돼죠? 선생말에 토달지안는학생? 아님 요즘처럼 부모의능력? 다시말해 치맛바람? 그러면 말도안듣고 사고치고 형편없는 집안의학생은 배울자격이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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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독립적 주체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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