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thing to see in theaters anymore. The PC ideology that has ruined Disney, Marvel, and mass media. This video critiques those who have lost their popularity. #Marvel #Disney #PC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너무 공감되어.. 어릴적부터 디즈니덕후에 마블시리즈는 꼬박꼬박다보고.. 딸낳으면 같이 보고 물려줘야지 하고 산 인어공주인형들 지금남편한테 내가 좋아한다고 사준 아이언맨피규어..스파이더맨 피규어.. 아들낳음 주겠다고 두개다산 마블 인테리어소품들..지금 아들 둘인데 얘네들 크면 같이볼줄알았어요ㅋㅋ 쭉이어지는 서사 연결되는 재미.. 이젠 찾아보지도 않고 또 저러네 쯧쯧 혀만차는 특히 제 최애는 인어공준데 진짜 ..여기까지..속상..더는 망가트리지말길
ㅋㅋㅋ 어인전사에서 나도 모르게 빵터졌네요. 속으로 생각하던 본질적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너무 잘 풀어서 영상화 해주셨네요. 보면서 과거에 느낀 역겨움을 다시 한번 상기함과 동시에 정말 통쾌했어요. 당연한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인데 쓸데없는 프레임(인종차별)등으로 논점을 흐리고 정당한 비판을 그저 소수자에 대한 차별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어가는거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문화생활은 그저 즐기고 싶을 뿐인데 이게 악화된다면 앞으로 제대로 즐길 문화거리가 남아있을지 의문이네요 ㅠ
고전중의 고전인 일리아스와 길가메시 서사시 둘다 영웅을 매력적으로 묘사하죠. 덤으로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고요. 아킬레우스는 분노하는 모습을, 길가메시는 엔키두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고 불로와 불사에 매우 큰 관심을 보여주는걸로요. 오래된 설화에서도 지키던 원칙을 어기는 마블과 디즈니 였죠. 길가메시 서사시,일리아스,오디세이아만 정독해도 잘 알수있는 매우 당연한걸....ㅂㄷㅂㄷ
대중매체에서 대중성을 가진 콘텐츠는 많습니다. 굳이 참아가면서 개선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할 필요성이 없죠. 보고 즐길게 영화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재미없고 흥미없어진 시점에서 끊으면 그만이죠. 참으로 고맙게도 스타워즈는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으로 완결성이 있기에 라스트 제다이를 망각하면 그만이죠. MCU도 엔드 게임과 노웨이홈에서 완결성을 가졌기에 개인적으론 여기까지면 만족합니다. 그 뒤에 나오는 작품은 언제든지 손절쳐도 되는 덤이죠. 내 마음속 MCU손절의 잠금장치를 풀고 응 포기하면 편해라는 레어 카드의 보관함을 꺼내준 건 아이언 하트 XXㄴ...
하트를('아이언맨'의 아이언을 붙이기도 아까움) 처음보고 심각하게 손상된 뇌와 각막을 회복하기 위해 아이언맨의 명장면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이야.......가슴속의 답답함을 입안에 손넣어서 아주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이랄까........차별한다며 뭐라고 할까 봐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을 시원하게 꺼내주시니 너무 시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이상한 작품들을 비판해주세요!!!그리고 가끔 명작이 왜 명작인지 심층분석(예를들어 인터스텔라가 엄청나게 흥행한 이유)해주시면 정말 재미있을것같아요!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성공의 결과를 확인했다 그런데 잠깐 시선을 다른 곳을 돌리니 특정집단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커졌다 그것을 보고 "이거 잘 섞어놓으면 지금 보다 더 큰 성공을 볼 수 있겠다" 라는 그 시선을 돌린 결과물은 참혹했다 PC와 공산은 동일한점이 참 많은 사상으로 부정적인 결과만을 만든다 '문화대혁명' 같이 마블과 디즈니를 '분서갱유' 시키고 있는 이 멍청하고 인류에 절대적으로 필요없는 사상이 하루라도 빨리 소멸하기를 기원합니다
영화는 엔터사업이라는 본질을 잊어버린거죠. 현실의 고통과 힘듦을 잠시나마 잊고, 환상을 즐기려 영화관에 갑니다. 그런데 모험을 즐기러간 영화관에서 너는 편견된 가치관이 있어.현실은 영화처럼 되지않아. 라고 가르칠려 드니까, 관객은 짜증이 나죠.. 여행을 왜 갑니까? 호캉스를 왜 갈까요? 잠시 현실을 비켜나서 기분전환을 하러 가는겁니다. 하지만, 지금 디즈니나 마블은 영화관에서 관객에게 훈수질과 사상계몽을 할려고 하니 대중이 화나는거죠. 왜 내돈 내시간을 들여서, 디즈니와 마블에게 혼나야돼는지...
초등학교 1학년, 아빠가 사온 DVD 플레이어로 본 아이언맨1. 잊을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4학년, 문화센터에서 나오던 길에 우연히 본 어벤저스 포스터엔 아이언맨이 그려져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졸라 다음 날 어벤저스를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 후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마블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고 영화가 새로 나오는 날이면 서로 말 없이도 시간을 비워놓았으며 종종 아이언맨이 좋니 캡틴이 좋니로 싸우기도 했다. 고등학교 3학년,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본 엔드게임. 나의 학창시절은 I AM IRON MAN으로 시작해 I AM IRON MAN으로 끝났다. 하지만 마블은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
진짜 옛날에 친구들이랑 마블신작나온다고 하면 바로 개봉당일 바로봐서 담날에 안본애들한테 스포할까 말까하면서 놀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토르까진 보러가자는 친구들있고 스포할려했을때 반응이 찰졌는데 엔트맨부터 같이 보자는 친구랑 반응이 눈에 띄게 줄어들더니 미즈마블은 아무도 관심조차 안줌
그냥 PC를 하거나 잘생기지않은 주인공의 활약을 원하면 새케릭이나 새걸 만들면되는데, 존나 게을러서 잘되는걸 굳이 내려까고 끼워맞춰서 나락이나 가는게 한심. 디즈니 랜드에서 열심히 일하던 공주 직원들 해고시키고 교체한거보면 전혀 개선의 의지가 안보입니다. 백설공주도 예고편보고 놀람. 영상재밌어서 잘보고있습니다.ㅋ
세상질서가 그렇게 돌아가고있는데 잘못됐다고 고쳐야겠다고 말하는 소수의 사람들 그들은 소수를 대표하는 투사이며 사명감으로 전사인듯 행동하지만 질서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그들은 그저 생각이 다른 소수일뿐인데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를 인정해주듯 그저 자신이 소수인 자에 속한다면 다수의 사람들의 질서도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디즈니가 실사화를 망쳤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어렸을적 디즈니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디즈니가 인어공주를 조졌을때. 나는 침묵했다. 애들이나 보는 거라며 관심을 접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덮쳤을 때. 나는 절규했다. 하지만 내 절규는 이전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월감에 쩌든 PC들에게 무시당했다. 그리고 마침내. 디즈니가 마블을 덮쳤을때. 팬들은 절규했다. 대신 나는 환호했다. 이제 내 기분을 알겠느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