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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보면서 수술실앞 연출보면서 지렸음... 어처구니 없는 걸로 싸우면서 왁자지껄한데 서현진이 당연히 일어날거라고 생각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안심이 된다는 그런식의 대사였는데... 그모습들이 너무 따뜻하고 멋졌어 나도 모르게 살포시 같이 눈물 지었음.. 연출짱임
스토리는 이래도 이상하게 여운이 많이 남은 드라마. 싱그러운 녹색의 나무 사이로 반짝이는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장면이 떠오르는 드라마. OST도 잘 어우러졌고 아련한 카메라 기법도 좋았고 무엇보다 서현진, 에릭이 감정선을 잘 이끌어나가서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게 되는 드라마.
해영이 캐릭터가 너무 좋은게 정말 가식 하나 없이 너무 솔직해 속이 다 보여ㅠㅠ 그런 해영이니까 도경이가 마음을 열 수 있었다고 봄ㅠㅠ 자기 감정에 정말 솔직한 여자와 자기 감정을 드러낼 줄 모르던 남자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사랑한다는 이 드라마가 난 너무 좋아 조만간 제대로 정주행 해야겠다
예전에 본방볼때도 지금 다시보기 몰아볼 때도 오해영이 답답했고 저런 남주 좋아하는거 진심 이해안되고 내가 다 자존심상해서 속상하고 막 그랬는데 안재고 남들 시선안느끼고 저렇게 사랑하고 표현하는게 부럽다 난 넘 현실적이고 남들 시선 의식해서 평생 못할듯ㅠㅠ 나쁜놈이라도 에릭같은 남자만나는것도 평생못하고,,,
This drama plot twist is another level lol. I remembered how my heart was being played up and down. It’s more intense than Penthouse in my opinion lol, bc whenever I thought that they would be peacefully happy, another trouble comes, but yeah it worth the hype
Merci merci pour ce drama. Que d'émotions. Vous êtes tous talentueux. Au tableau d'honneur des dramas. Mais surtout dans mon coeur. Et l'ost une merveille
I love how they were assuming he would be ok and they just kept preparing the wedding lol it not only conveyed their wishes for him to come out healthy and be able to continue his life as he planned it with the woman he loves but it also made them and Hae Young feel better despite him being in the emergency room. They didn’t think of him as a person who would die or lost time feeling sad, instead they kept planning and being sure that he would live. ❤️
극 중 에릭이 서현진 전남친 회사 최대투자자 찾아가서 거기 투자 중단하라고 손썼음 그래서 그 회사는 경영난 오고 그러다보니 회사가 제대로 안 돌아가고 그래서 투자자들 배당문제나 임금문제에 사기로 고소 들어가고 그런 문제는 민사에 형사까지 끼니 진짜 당연히 빵 갔다오고 진짜 이유도 없이 범죄자 된 거 그런 자신이 결혼은 못 하니 이별을 고한 거고 결국 에릭의 오해와 잘못된 복수심으로 한 남자 인생 조짐 저 남자는 엄청난 피해자 맞음 나 같아도 죽이고 싶을 듯
@@OhJeonghwan 드라마를 제대로 안보신 것 같네요. 도경이의 말따위로, 투자금을 뺄 장회장이 아니에요. 한태진은 겉멋만 들어서, 사업을 제대로 챙기지 않아서 영업만 열나했지, 동업자가 뒤로 빼먹는 것은 몰랐죠. 사업도 잘 몰라요. 동업자도 그러잖아요. 그 아이템이 성공할것 같냐고 눈치도 없다고...그 와중 장회장이 알고, 미리 사업자금 뺀거고...도경이한테 책임을 떠넘겼어요. 글고 한태진은 자기 가오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 오해영이 상처받건 말건, 쉽게 떼어버리고 싶어서, 술집 종업원이 가르쳐준 모욕적인 말을 했고, 동업자가 복수그만하라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자기를 얼마나 우습게알까 말하잖아요. 한태진은, 살다가 힘들어지면, 해영이를 상처주고 쉽게 버릴 사람이에요. 도경이는 처음엔, 해영이 위한다고 헤어질 생각했다가, 어려워도, 해영이를 사랑하는게, 해영이가 더 행복한 거라 생각한거고. 한태진은 절대 피해자가 아님.... 장회장집에서 예쁜 오행영 만나서 하는 말도 한태진의 수준을 알 수 있죠.
ㅋㅋㅋ 뭘 받고 싶으십니까? 악어 빽, 밍크코트... “악어하고 밍크가 뭘 잘못했다고 걔들을 때려 잡습니까!?!?” ㅋㅋㅋ 최...고! 솔직히 결혼이랍시고 아직도 이렇게 터무니없는 예단을 꿈꾸는 한국의 소위 시어머니라는 분들... 제발 좀 정신 차리십시요. 자녀들 결혼하는데 진심으로 축복을 해주며 하나라도 보태주는 게 부모가 돼서 할일이지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의 새출발하는 사람들 발목잡는 짓따위는 제발 더이상 하지 마시려고요. 저또한 사위를 얻은지 벌써 2년의 세월이 지났고 잘하면 내년에 새며느리도 들일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둘이 알콩달콩 사랑하는 애들한테 결혼식때 뭘 달라말라할 생각은 전혀 없고요. 아이들은 태어나서 건강하게 잘 자라며 부모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그애들은 이미 평생할 효도를 다한거예요, 그러니 거기서 더이상 뭘 바란다는 자체가 좀 우습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자기들을 태어나게 해달라고 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따지고 보면 오히려 순전히 부모의 욕심 하나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건데, 예쁘게 잘 자라준것만도 참 고맙구만 거기서 뭘 또 더 바란대요? ㅋㅋㅋ 그래서 전 제 아들도 결혼을 하게 되면 그애도 그 순간 그냥 풀어놔주고 방목을 할겁니다. 제 딸내미와 사위도 그런식으로 냅두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훨씬 더 덜 피로하더라고요. 이것저것 신경 쓸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다는 거지요. 가끔가다 딸내미가 자기를 내논 자식 취급하지 말아 달라고 툴툴거리는데 솔직히 그 까탈스러운 애 비위 맞춰 주려고 매일 골치 썩느니 차라리 이렇게 화끈하게 내놓으니 가끔 제 사위에게는 좀 미안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전 그만큼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 세상사가 다 생각보다 훨씬 더 편하지 뭡니까... ㅋ
Aquí no creo que alguien me entienda, pero me gustaría decir que esta serie la encontré espectacular 👍👍👍👍 los actores muy buenos, Muy buena la historia, dramática y entretenida👏👏👏👏👏👏👏 El protagonista es un bombón.💞 Gracias Saludos desde Ch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