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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부터 나오는 최실장님의 목소리가... 그 감정이 너무 슬픔... 꽃을 들고 온것으로 보아서 딸이 죽은 기일에 딸의 무덤을 방문함. 그런데 1년 중에 가장 슬픈 날에 자신의 딸의 묘가 파괴되는것을 목격함.. 내 유일한 혈육의 유일한, 마지막 안식처가 파괴 되는것에 대한 어미의 슬픔->그로 인한 분노..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lost the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help you can offer me
아마 성이 아빠성을 따르게 되니까 그 성이 남아야 자손이 남는다고 생각해서 그런것같아요... 아주 예전 시대에는 유전자같은걸 몰랐으니까 그랬는데 현재에 올수록은 그게 문화로써 자리잡게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이제 어머니 성도 붙일 수 있게 되었으니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거기다 약간 헤어지고 애가진거 알아서 꼭 남자애라도 낳으라고 들들 볶여서 여자가 정뚝떨했을것같은데, 그쪽 사람들이 여자애낳으면 꼭 실망하고 미망인이라고 할듯 거기다 종손집안이면 제사도 일년에 12번은 할걸 음식은 어쩌고? 다 혼자해야하는수준임. 만약 결혼했었으면 욕 디지게얻어먹다 고생만하고 죽었을듯
@@space_714 애초에 족보에는 여자 이름이 들어가지도 않고 전세계에 학연지연혈연이 팽배한데 무슨 의미가 있을지.. 훗날 남녀 다 군대가고 여성할당제 없어지고 완전한 성평등이 와도 남녀 모두의 성을 따르겠지 여자성만 대물릴일은 지구멸망할때까지 없을텐데요.. 몇대나 갈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