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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정말 너무 잘 사네 죽여버리고 싶게' 구찬성이란 캐릭터한테서 저정도 말이 나올 정도로 악질 범죄인거다...욕을 절대 안하는 캐릭터가 욕함으로써 범죄의 심각성을 표현한 느낌... 이전 장면에서도 불법촬영물은 보는것도 범죄라고 거의 뭐 공익광고 보듯이 말해주고ㅋㅋㅋ
@@user-id9iv1zg6d 그상황에서 사람를 죽이는 건 법에 어긋난 행위이지 그렇게 나쁜 사람으로 취급할 정도로 는 아닙니다. 그래요 피해자라지만 가해자를 살인을 하는 건 옳지않아요 적어도 중립의 입장에 서 보면 그럴 수있어요. 근데 당신은 피해자의 아픔을 생각해봤어요? 성 폭력을 한다는 곤 상대의 존엄을 빼았는 거고 어쩌면 살인 보다 더한게 성폭행입니다. 사람의 시선을 난사밖에 해서 그사람을 자살로 이르게 힣 수도 있죠.근데 그런 일을 벌인 주범인데 죽이면 가해자보다 더하다고요? 어이가 없네요. 저 같아도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클것같은데. 그런 살인 충동을 일으킨거 자신이 아니라 가해자 입니다
@@user-no2jf2nm2q 한 영상가지고 친구 넷이서 볼 수도 있고 여섯이서 봤을 수도 있겠죠? 대부분이 그렇게 이용하잖아요 단톡방으로 영상 공유 많이 하면서 26만명이 아니라고 애써 축소하면 마음이 편해요? 안 본 사람은 정직하게 가해자들의 처벌을 바라면 됩니다 ㅋㅋ 실질적으로 26만명보다 더 많을게 뻔한데 왜이리 26만명에 목숨을 거는지 여자들은 가해자들이 처벌 받길 그렇게 원하는데 왜 당신 같은 남자들은 26만명에 그렇게 목숨을 걸까? 내 남자 지인들은 26만명 보다 많을거라고, 숫자보다 가해자들의 제대로 된 처벌이 중요하다는데 너는 왜 그래요? 가해자라서?
@@user-no2jf2nm2q 26만명이 안될거라니....누가봐도 26만보다 많을것 같은데 영상이라는건 한곳에서만 볼수있는게 아닙니다 한가지의 전자기기로 한명이서만 볼수있는것도 아니고....뭔가 깨어난인간인척 지식이 많은척 글을 쓰시긴 했는데...안쓰느니만 못한 글을 쓰셨네요 "제대로 알고 욕해라" 라는 말은요 특정 인물에게 루머가 퍼졌을때 쓰는말입니다 26만이 넘는 몰카영상에 대한 조회자들에게 제대로 알고 욕하라니...그걸 보면서 좋아할 사람들인데
엔딩이 너무 아쉽기는 했지만 오히려 사회의 단면을 잘 나타낸 것같아 씁쓸했음.. 실제로도 불법 음란물 유포자들과 그걸 본 사람들에 대한 법은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고 광법위해서 수사도 어려우니까 잘 빠져나간 사람은 평생 그냥 살다가 죽는거임. 법으로도 처벌되지 못하고 평범하게 살다가 죽는 가해자들의 모습을 씁쓸하게 잘 보여준 것 같아서 이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음.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망친거야, "그 여자'들'중에서 모르겠단 말이야!" 말이되냐? 여자도 아니고 여자들...미친놈이야... 그리고 15:24초에 그 정은석이 한말, "그 여자들중에 누군지 모르겠단 말이야!"이 말에 장만월이 기가차고 분한 표정을 지은걸 볼수있어요...딱 우리들이 듣고 지은 표정과 진짜 흡사...
아, 기억났다. 윤가영. 맞아, 걔 자살했다 그랬지. 그게 이제 생각나네. 그 말을 하면서 떠올리는 윤가영의 모습조차 니가 찍은 불법촬영물 때문에 고통받고 있네, 너랑 니 친구들의 비웃음 섞인 조롱으로. 니가 진짜 사람이라면 적어도 죄책감은 가져야 하는 거 아냐? 하다못해 찔리기라도 해야지 그 말을 하고나서 피식 웃다니;;;;;
@@user-ii4gx6xc9d 몰래 카메라가 왜 그 대상들한테 허락 받고 올리는 건가요. 유튜버들이 '장난 식' 으로 하니까 인식이 그렇게 박힌거지 원래라면 악질적인 행위입니다. 몰래 카메라는 말 그대로 '몰래' 찍는 동영상, 즉 대상자가 촬영 당한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거예요. 영상에 나오는 사건도 몰래 카메라 맞구요, 불법 촬영도 맞습니다. 둘 다 해당 됩니다.
저렇게 편히 죽이면 안 되지....강간에 몰카까지 당한 여자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자기 가족까지 고통속에 집어넣었는데...미치게 만들던지...사지를 찢어죽여야지...저리 편히 편하게 죽이면 안 되지...100배, 1000배 이상의 고통을 줘야지...죽어서도 그 고통이 사라지지않게...
나 또는 내가족이 이런 일에 휘말렸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분노하게되는데 이런건 당연히 찍으면 안되고 봐서도 안되는데 얼굴까고 아직도 노래내고 옹호하는 팬들도 있다는걸보면 쓸모없는 인간이 너무 많다 . 피해자는 고소할때도 가족에게 알려질까 두려워서 가만히 있으면서도 어디선가 유포되진 않을까 두려워 떠는 피해자가있는데 그 정서를헤아려 법으로나마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 더불어 몰카보고 신고하지않고 가만히 있는사람또한 처벌은 물론이고 사회적매장이 필요하다. 그 또한 가해자다. 가해자가 노래내고 얼굴 뻣뻣이 잘들고 사는게 지금 현실이다 . 바뀌어야 한다. 무기징역을 하든 구분없이 거세하든 엄격히
4:40 와... 진짜? 저렇게 소멸시킨다고?? 피해자 인생은 방관하고 인간들 살아생전엔 개입도 안 하다가, 불법영상충들 성범죄자들한테 복수했다고 저렇게 소멸시킨다고? 저놈들 죽은 건 따지고보면 지들 업보 때문 아닌가 와 너무 화나고 억울해 사라지면서 울부짖는 귀신 모습이 너무 슬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