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도 후회도 저 분의 몫입니다. 타인이 뭐라 할 권리는 없죠. 하지만 마냥 두둔하고 추천할 일은 아닌게 분명하고 이런 행동을 아직 미성숙한 어린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따라하니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신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안 좋은 인식은 당사자도 받아들이시고 다른 사람들도 과한 비난은 하지맙시다. 저 분 인생인데 알아서 하겠죠.
@@고독사촉법소년 니가 뭔데 띠껍다 마다 말을 하세요? 니가 띠꺼우면 뭐 어쩔건데요ㅋㅋㅋ뭐라도 되세요?? 윗댓은 문신이 완벽히 지워지긴 힘들다고 얘기한것뿐인데요ㅎㅎㅎ 실제로 검은도료는 거진 완벽히 지울 수 있지만, 붉은 빛 도료는 레이저로도 입자 분해가 잘 안돼서 완벽한 제거가 불가능한데요?ㅎㅎㅎㅎㅎ
@@daniel-uy5ub 솔직히 외형적으로 보이는 시선은 두번째고, 사람이 평생 건강하게만 살다 죽는건 아닌데 혈관 안보이는게 더 걱정이 되네요 물론 오지랖이겠지만..ㅜㅠㅜ안타까운…라인 잡는 부위가 때에따라 다른데 전신에 저리 문신 되있음 정말 ㅜㅠㅜㅠㅠㅠㅜㅜㅜㅠ또루루
@@Miyeon1757뭐 화류계 창녀들과 벗방 여캠들 젊을때야 잘 벌죠~ 그것도 한때고 쟤네 정신과 약 달고 살면서 굉장히 피폐하게 살다 자살로 삶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인걸요. 낮에는 퍼자고 밤에는 기어나가고 돈이야 잘 벌어봤자 유지도 안되고 불리지도 못하고 이웃에 손가락질 받다 빨리 가던데요;;
의료인의 입장에선 다른곳은 모르지만 목부위에 있는 문신은 자신의 생명에 큰 리스크를 지고 사는것입니다. 응급 시 목부위에 수혈이나 수액 투여를 해야하나 저렇게 문신으로 도배하시면 찾기 힘들어서 골든타임을 놓칠수 있습니다. 절대 응급 상황이 나오는 사건 사고를 피하셔야 겠네요 평생~
전 처가 한국 사람이었고, 요코님 만큼 문신이 있었죠. 외국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3년만에 이혼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긴 했습니다만, 지금도 가끔씩 연락은 하고 지냅니다. 아무 책임도 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말들에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타투를 반대하는 댓글들을 많이보지만 저는 제몸에 있는 타투 아직도 너무좋아요 (30대입니다) 남을 의식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의식할거였으면 타투를 할수도 없었을거에요 물론 타투가 선입견을 불러일으키고 혐오감이있다는것은 개인의 의견이니 당연히 들수있다는생각 + 문신을하고끊임없이 내가 나쁜사람이아니라는걸 증명해야하는것 이런점 불편하고 주변사람에게 좀 민폐끼치는것같아서 미안할때두잇지만 내 개성을 표출하고싶을땐 타투를 보여주고 가리고싶을땐 가리고 하면 딱히 불편한거 없는데용? 패션의 요소라고 생각해요.. 😌 나쁘게 보는거까진 이해해요 근데 타투 있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진심으로 타투 너무 좋아해서 했으면 후회하는사람없을걸용? 그러니 비난하지말았으면해요 걱정하지마시고 속으로 생각해주세요~~ 취향이라고 생각하면 쉬울텐데요.. 자신의 취향이아니라고 욕을 받거나 질타의 대상이 될 이유도 없답니다 타투가 없는사람이 취향이다르다고 해서 있는 사람한테 함부로 말할 자격 역시나 없다는것, 타투가 있으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냥 몰아가는것도 사람마다 개성이있고 생각이 다르다는 걸 못받아들이는 사람이에요 자신과다르다고 , 남들과같지않다고 일방적으로 배척하는 학교에서 왕따시키는 가해자들과 같아요 !!!
쇼츠를 타고 들어와서 풀영상을 봤습니다. 뭐 욕을 하거나 요코님을 걱정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영상에서 얘기 하신 것이 나를 불쌍히 보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 하셨는데... 불쌍해 보이지는 않아요. 본인 개성이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니 불쌍해 보이지는 않지만....그냥 안타까워 보이는 것이죠~ 요코님의 외모도 너무 아깝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세월을 살아가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할 수 없는 것 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 혹은 나를 좋아 하는 사람만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며 그리고 만나며 살아갈수가 없는게 삶이 더라고요. 직장인이냐고 오해 하실 수 있겠지만 저도 사업가 인데... 대표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지만....그렇더라고요. 편견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만 있다면 당당해지세요~ 라고 하겠지만... 당당해 지시라는 응원을 하기도 조금은 어렵네요... 그 정도에 디자인 실력이라면 만화를 그려서도 성공하셨을거 같아서 조금 더 아쉽기는 합니다.... (웹툰 작가로 성공하신 분들도 많으셔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당당해 지라고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는 이유는... 제가 영상을 본 기준이니 모두의 기준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만... 영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왠지 남들에게 요코님 본인을 설득하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 은둔 생활을 했다. 타투로 세상에 나왔다. 내 주변은 다 타투를 하더라. 등등... 난 평범하다~ 혹은 멋지다~ 라는 인터뷰에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여튼 잘 봤습니다 ^^
본인이 결심한거니 알아서 하겠죠~ 안타깝다느니 개탄스럽다느니 그런 긴 하소연 해봤자 결국 그게 조언 아닌 간섭이 되는거고 당사자에게 반감만 부추길 뿐이지 바뀌는 건 하나도 없어요. 외모가 아깝다고 얘기하는 건 얼굴이 내 이상형이니 옷도 내 눈에 예쁜 옷만 입어줬으면 좋겠는, 피상적인 프레임을 씌워 가두려 하는거나 다름없는 겁니다. 댓글에도 님이랑 비슷한 양상을 띄는 댓글들이 많은데, 사실 본인들이 문신 봤을 때 언짢아 보이는 걸 직접적으로 언급하긴 뭐하니까 방어적으로 꼬고 꼬아서 한숨 푹푹 쉬면서 얘기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ㅋㅋ
@@alterflux 아직 많이 젊으신거 같네요~ 이상형이라...글세요ㅎㅎ 나이가 들다보니 어린 친구들이 하나 같이 이쁘지 않고 귀엽지 않은 아이들이 없네요~ 그렇다고 할아버지 나이는 아닙니다^^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지만...제가 본 숏츠에서 그 분이 얘기하는 것을 듣고 본영상을 봐도 본인의 시간을 누군가에게 설득하려고 하는 것 처럼 밖에 보이지 않아서 그 설득하려는 것에 답변을 한것 뿐입니다. 당연히 그 분이 제 답변을 기다린 것은 아니지만 설득하려기보다 당당해져야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얘기를 하는것 뿐입니다.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기 때문에 말로 누군가를 설득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제 자식도 아닌데 걱정하고 간섭할게 뭐가 있겠어요~^^
@@NoRuGu 30대 후반인데 넷상에서라도 젊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듣네요ㅋㅋ 나이가 지긋하심에도 사람 보는 안목이 서투르시니 세월이 무색하고 소견이 참 좁으세요~ 거기다가 인터뷰라는 단편적인 부분 하나만 보고 안타까운 이유를 4가지나 장황하게 설명한 댓글도 하나 더 적어놓으신 걸로 보아 당당해지라는 조언일 뿐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이중적이고 비약이 심해 보이네요. 저 분이 저 자리에서 설명하는 이유는 인터뷰 질문이 그러했기 때문에 답을 한 것이고, 마지막에는 현실에서 비난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라고 하잖아요. 유튜브처럼 이런 식으로 익명 뒤에 숨어서 삿대질하는 게 제일 문제인거고, 정작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자각을 하지 못해서 변하질 않는거죠. 8:09 이 부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다는 뉘앙스로 당사자를 포함해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댓글이라는 매개체로 전달하신 것 자체가 남을 오롯이 님의 잣대로만 판단한 것이 되는거고 그게 간섭이 될 수 있는겁니다ㅎㅎ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라죠. 다양성이 존중받아야 하는 요즘 시대에 냉소주의를 들이미는 건 철지난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서툴리 단정짓기보다는 한 발짝 물러서서 견문을 넓혀 보는것도 좋은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건요.... 지겨워 지면 어떻게 하냐는 거죠. 우리가 아무리 예쁜 옷이나 악세사리도 10년씩 착용하거나 그러진 안잖아요. 더군다가 매일은 더더욱 안하는데. 지겨워지지 않는지 전 그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그래서 쉽게(?) 지울 수 있는걸 수시로 바꿔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꼰대적인 생각이 들어서요.
좋은 질문이시네요 타투 하는 사람들도 영구적인 그림을 몸에 새기는걸 다알고 고심끝에 작업받는 문구,그림과 죽을때까지 같이 가도 후회없는 장르에 맞춰서 진행합니다. 지겹게 느끼기보단 독하게 고통을 감내하고 본인들이 원하는 작업을 몸에 새겼다는것에 대해 생을 다할 그날 까지도 본인 스스로에게 자랑 스러워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혼자 뽕에차서 남들에게 본인의 문신으로 위압감을 주거나 의도적인 피해를 주는 미개하고 비천해빠진 행동들은 절대 용납될수는 더더욱 없고요.
지겨워질리 없다 하면 거짓말이긴하죠. 그거 때문에 지우시는 분들도 많고. 근데 타투는 성형같은 거랑 같은 느낌인것같아요. 쌍수하고 몇년뒤에 지겹다 풀어야지 이런사람은 흔치 않잖아요? 그것처럼 타투는 신체 일부 특징같은 느낌이 더 커요. 쌍수 실패한사람은 눈만 보면 괴롭겠죠. 똑같이 타투도 실패했다 생각하면 커버업이나 지우고싶은거고 마음에 든다하면 볼때마다 기분좋습니다. 다른사람이 뭐라던간에요. 암튼 타투는 옷이나 악세사리보다는 성형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10대후반에 남자분이 반항심과 멋있다는 생각으로 팔다리 문신 늘려가더니 30대초반 결혼 하고 사랑스런 아들이 생겨 학교 갈 나이가 되니 너무 후회하더이다...! 지우려해도 자국이 남아서 한계가 있고 해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착용! 워터파크 목욕탕도 맘편히 못 데려감! 부모가 되보니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나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의 관점이 바뀌니 아이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선입견 생길까 아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미안해서 더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 봤음!
주변에 문신 안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는 건...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을 그대로 방증하는 것... 저런 문신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건 남의 시선 아랑곳 안하고 자기 맘대로 살겠다는 건데... 애초에 그런 점만 봐도 누가 맞춰 살 수 있을까...? 정상적인 범주의 일반인이라면 꺼리는게 당연... 저런 인간들일수록 자신과 다른 특이한 점은 또 이해 못함...
사람이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프게 되는데, 저 정도면 혈관 찾아야 하는 간호사들과 수술이 필요할 시에는 뭐 거의 의료진 학대급이다. 피부빛을 봐야 아물어 가는 상황을 관찰할 수 있는데, 혹여 수술후 감염이라도 일어나면 피부빛으로는 가늠할 수가 없으니 매번 염증 검사를 위해 피를 뽑아야 하는데 혈관 어디.. ㅠㅠ 링거도 놔야 하는데 혈관 어디 ㅠㅠ CT조영제 들어가야 하는데 ㅠㅠ 혈관 어디... 나이 들어 병원 다니기 시작하면 매번 대환장 파티 벌어지겠다.
문제는 결혼해서 애 낳고 유치원까진 괜찮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때부터 본의 아니게 현타가 씨게 오는거지 등하교와 잦은 참여수업 이런거 때문이라도 수 많은 문신이 이때만큼 제일 후회 스러울 순간이 없을꺼다 간단한 레터링 조차도 엄마들끼리 힐끔 쳐다 보는데 몸에 빼곡한 문신이 있으면 말 안 해도 되겠지? 혼자 살거나 그냥 결혼까지만 하면 상관없다
타투를 직간접적인 강요나 압박 등이 아니라 자기 의지로 자기 몸에다가 하는 것이라면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다만, 일본 여행 가시면 온천이나 수영장 못 가실 거고,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도 몸에다가 문신 박으면 존중은 해줍니다만 알게 모르게 불이익이 존재하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p.s. 참고로 문신하고 지우더라도 자국이 남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니까 더더욱 신중하게.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을 남이 머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데 걱정되는 것은 나중에 결혼을 해서 딸이 아들이 엄마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그리고 자녀들의 판단이 과연 어떤 엄마로 기억될 것인지...그것이 걱정이네요 물론 그 또한 님께서 감당할 부분이긴 하지만요 !!! 건승을 빕니다. !!
가지고 계신 타투의 갯수에 비해 타투 소개가 거의 없으시네요. 레드와이키키가 다양하고 매력있는 타투들을 소개하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타투가 있지만 타투를 보는 대중인식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타투의 퀄리티’ 그 자체로만 증명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문신 여러개 있는데요, 사람들 인식까지도 안고갈 생각으로 문신을 선택해야되는게 맞는 것임. 마치 노출있는 옷을 입는거랑 같은 이치임. 어떤 사람은 예쁘다 할 것이고 어떤 사람든 흉하다 할것인데, 그런 인식을 애초에 신경안쓰고 타투든 노출이던 한다는거 자체가 생각이 짧은거고 어리석은거 맞음. 일부러 찾아와서 악플다는 사람들이 나쁜거 맞는데 그런 나쁜 사람들도 세상에 존재한다는거 다 알고 선택해야 되는게 맞음. 치안 안좋은 외국도시로 관광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밤거리 산책할 사람 누가 있음? 타투를 하면 내가 원하는 직업을 못가질 수도 있고 결혼을 못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혀를 찰 수도 있는거 다 알고 타투 해야됨. 그래야 미성년자들이 타투 안하고 실력안좋은 타투이스트들이 낙오되고 타투 문화가 발전하지. 타투 싫으면 보지마라? 타투 보기 싫으니 너네 내눈에 띄지말아라 랑 뭐가 다름? 직업이든 노출이던 타투던 뭐던, 내 선택에 대한 해명을 한다는거 자체가 지고 들어가는거 맞는거임. 타투를 후회하던 안하던 해명 좀 그만했으면… 선택에 대한 책임감 가지고 사는거 같지가 않음. 타투 제발 가볍게 생각안했으면 좋겠음. 전신타투 하신 분들도 솔직히 자기 자식이 한다고 하면 한번은 말릴거 잖아.
본인 몸에 본인 돈 내고 받은 걸 왜 님들에게 책임져야 함? 뭘 보태주지도 않은 것들이 끽해야 타투 가지고 우루루 몰려와서 한 사람한테 해명 요구하는 게 더 추하고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님들도 뭐 얼굴에 난 점 하나로만 트집잡아도 염병 떨 거면서 남한테 뭐라 하긴 참 쉽죠? 이래라 저래라하는 건 니들이나 저 여자분이나 나나 다 같이 참 같잖거든요.
고민중인데 이 영상 보고 타투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작은 거 한두 개면 모르겠는데 많이, 크게 하면 후회할 가능성이 큼 나도 타투 있는데 20대 초에나 예쁘고 내가 힙해진 것 같고 이런 감상이었지 애낳고 애엄마들 모임에서 무서운 일 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친해진 후 말이라도 하면 다행임 애초에 말도 안 섞는 사람들 많음) 애가 내 몸 보고 엄마는 왜 몸에 그림 그렸냐 가족들끼리 바다 갔는데 다른 집 애들이 자기 부모한테 저 아줌마는 왜 몸에 그림 그려져있냐 물어보는 소리 들으면 진짜 살 도려내고 싶음
뭐 멋있고 존중은 하는데 타투있는 여자랑 연애는 해도 결혼은 절대 하기 싫어 이게 솔직한 생각 아직은 사회에 부정적인 생각이 대부분이니 어쩔 수 없지 뭐 그게 잘못됐다고 할수도 없고 맞다고 할수도 없는 그저 현상일뿐 본인 선택에 책임을 지고 후회하는 일 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