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Inviting mother-in-law to Korea for my Ukrainian wife 

장모님 편안하게 모시고 따냐씨랑 많은 정을 느끼세요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기원 합니다

작은 선물에도 너무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따냐님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이뻐요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는지 알수 있네요 부디 행복 가득한 인생 대한민국에서 만끽하면서 사랑받고 사랑하고 사시길 기도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신 지 벌써 25년이네요 살아계실 때 더 잘해 드리지 못한 것 참 많이 후회하고 눈물 흘리는 63세 철부지는 오늘도 따냐 소식으로 힐링하며 인생과 행복을 새로 배우고 있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따냐씨 엄마오셔서 좋아하는모습보니 돌아가신 엄마생각이나서 눈물이나네요ᆢ엄마하고 좋은추억많이만드세요 윤도항상좋은남편 좋은사위같네요 따냐히보면 항상맘이찡합니다 ᆢ 항상좋은일만있으시길 바랍니다ᆢ윤십이넘었지만 엄마가항상보고싶네요ᆢ

한 아이의 엄마가 엄마를 보고 저리 좋아하니 역시 엄마란 분은 전 우주에서 젤 위대한신분

따냐님은 천사인듯 하고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분 인듯~~ 두분 및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책 한권 선물에도 저렇게 좋아하는 딸을 보는 장모님도 뿌듯하고 행복하시겠네요. 그래서 딸을 낳아야 해요~ ^^

우크라이나 평화가 빨리오길 바랍니다 ㅠ 따냐 울지마세요 힘내세요❤❤

윤 선생님 아내분 따냐님과 장모님께 추억만들기 많이 하십시요 따냐님 부모님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 정겹습니다 오래토록 행복 하십시요ㅡㅡ

작은것에서도.기뻐하고.감사할줄아는.따냐.심성이착하네요.좋은시간.어머니하고.보내세요.응원합니다.우크라이나에게.영광을

남편 윤님! 따냐님을위해서 장모님을 초청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최고의남편이며 최고의사위님 이내요! 내가대우받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배고파하는 부인따냐님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남편 착한사위 윤님. 화이팅! 👍👍👍

감사합니다.

우크라나 빨리 전쟁이 끝나고 국민들에게 평화롭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따냐 신랑님 너무 좋은분입니다 ᆢ~^^

윤님이 먼타국에서 온 따냐님을 외롭지않게 너무 잘챙겨 주는게너무너무 좋아보이네요 아무튼두분천사시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

오늘 올포원펀TV에서 먼저봤어요 어머니가 이번에 다시오셨더군요 내마음도 너무 기쁘답니다 좋은곳 맛난것 뭐든 많이 해드리고 다음에는 언니가족 다시한번 한국에오길바래요^^ 따냐는 충분히 사랑받을자격을갖춘 한국의며느리입니다😄😄😄

제가 다 행복해요~~그리고 처가 식구들 챙기는게 쉬운게 아닐텐데 따뜻한 심성의 윤서방님~~살아보니 따뜻한 마음은 결국 다 돌아오더라구요. 두 분 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고국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우크라이나어로된 책이 저리 좋으실까요 ㅠ그냥 책이 아닐거예요~ 어머님이 다시오시니 반갑습니다. 오래오래 있다 가세요😄 따냐씨 당분간은 무조건 행복하시겠어요😊

하루 안봐도 보고싶은 사람들기 바로 가족 그중에서도 부모님 이겠죠 ㅠ 따냐씨도 어머니랑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우크라이나가 최후의 승리자가 될것입니다!💙💛 재건은 한국사람들이 기막히게 해드릴거예요💗 기술도 좋고 빨라요^^ 힘내세요! 우크라이나 애국가를 카스에 올려서 들으면서 절실히 기도드립니다~🌿` 빨리 평화를 주시기를... 💖💖💖💖💖우크라이나 사랑합니다!!!💖💖💖💖💖

어머니 다시 오셨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한국나드리 되세요. 올랴도 같이 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ㅋ

착한따냐 엄마 만남을축하해요 나날이좋은 시간 구경 잘해요

아름답고 착한 따냐를 위해서 깊이 마음 써준 "윤" 정말로 장한 한국인 입니다. 장모님과 함께 관광도 다니고 한우, 한정식등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랑에게 감사드립니다 ㅡ 우크라이나에게 평화를 ㅡ

올포원 펀TV에서 보고 어머니께서 또 오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번에는 오로지 장모님 한 분만을 위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윤님, 응원합니다.

딸래미가 신랑 사랑 듬뿍 받고 환한 얼굴로 엄마를 맞이하니 엄마도 안심하지 않을까? 우리 나라에 따냐같이 밝은 사람 많이 왔으면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승리와 평화를! 🙏

외국인을 떠나서 너무 순수하고 착한 따냐씨... 한국와서 힘들텐데 얼굴엔 항상 즐거운 얼굴... 영상 올라오는데로 보고 있지만 너무 천사같은 인간.... 언니도 동생과 같이 이쁘고 착해요 두분은 지구인이 아닌듯... 한국사람으로서 너무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영위하시길... 항상 기원할게요...

얼굴에서 미소가 말하는것~~~ 제일 소중한 사람이 내 곁으로 오거나 같이 있을때~~~^^ 따냐씨 행복 하세요^^

따냐님 행복해 보이니 저도 좋네요 윤님도 멋지십니다 두분의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여긴 볼때마다 기분좋아짐 행복하세요

장모님 가방 다시 꽉 채워 보내드려야겠어요. 사위. 딸위해 바리바리 싸오셨네. 선물빼고 가방이 텅비었네요.

따냐는 애기같아요 감정이 풍부한지 잘웃고 울고 아기같은 따냐가 마음이 참 고은가봐요 늘 응원해요

윤서방 최고!👍

어머님 대한민국 다시 오심에 환영합니다 계실동안 좋은 추억으로 늘 행복하세요

Welcome to Korea, Elegant Mom! You look more gorgeous! Enjoy the happy time with Tanya couple! Good luck! 😊😍🥰🤩👍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도하면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국제정세 뉴스를 매일 찾아가며 보고 있어요. 곧 전쟁이 끝날것입니다. . 따냐씨에게 희망을 ..윤서방에게 감사드립니다.

난 윤님이 따냐를 엄청사랑 하는게 느껴 집니다 장모님 계시는동안 다들 행복하세요 우크라이나 에 영광을 잘보고갑니다

눈물난다. 행복하세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올포원 1위 그까이꺼 만드는건 팬심으로 우승이징~😎 친정엄마와 2박3일 이라는 연극이 뇌리를 스치는데 눈물이 장모님 모시고 좋은 효도여행 하시길 바랍니다~윤서방✌☺️

윤님이랑 따냐씨의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 기분이 좋네요 계시는 동안 잘 모시고 세분 포함 모두 행복하세요^^ 따냐씨는 좋겠다~~^^😊

어머니 다시 오시니 기뻐요.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한국적인곳 많이 여행하세요. 그리고 ❤❤❤❤❤❤❤건강검진 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신랑 멋있어😂 신랑 너무칙해 ❤

두분 행복하세요 장모님 편안하게 즐겁게 모시세요

와~우 윤~~참 멋찐남자다이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좋은 영상 기다릴께요 굿~~~~♥♥♥♥♥

엄마랑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ᆢ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ㅠㅠ 슬프지만 좋은날 반드시 올것 입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초조하게 엄마를 기다리며 웃다가 울다가 하는 딸의 절절한 마음이 와 닿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먼길에무겁게많이도가져오셨네 자식들은부모님에사랑을~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 시간이 다소 걸리니까 보는 저까지 긴장이 되었었네요. 반가움의 해후~! 너무 아름다운 모정입니다.🌍

엄마 앞에선 천상 아기네요.. 윤 따냐 님 행복하세요 ~^^

따냐님은 여전히 소녀감성 충만하세요. 우크라이나어가 적힌 책 하나로도 저렇게 행복해 하시고. 조금은 공감이 돼요. 지금 시국엔 더더욱. 어머님이 한국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가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오셔서 반가워요 어머님😂🎉🎉

보기참 좋습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보고있으면 저절로 행복하게되는 따냐님 대단해요 ^^ 그리고 우크라이나 평화가 빨리오길 바랍니다 ㅠ 힘내세요❤❤❤

정말 착한신랑 만나서 행복해하고 따냐와 알콩달콩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착한 두분보면서 정말 복받으실겁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엄마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전세계 어느 나라건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똑같네요. 많은 선물을 바리바리 싸서 오셨어도 부족해 하시는 건... 빠른 전쟁 종식과 함께 평화가 왔으면 좋겠네요.. 한국도 빨리 종전을 했으면 좋겠구요..

따냐씨 얼굴에 언뜻언뜻 수심이 보여요. 뭔가 익숙치 않은 나라,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지내기 힘들겠지요. 활짝웃고 자신감있게 살아가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책 선물에 감동받는 천진난만한 순수한 아이같은 따냐님🎉 웃음바이러스 😊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조만간에 우크라에도 평화가 찿아오게 됄것 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아휴 맘아프네요. 우크라이나에 하루 빨리 평화가 오기를 기원 합니다. 따냐씨 힘내세요. 우크라이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올랴하고장모님하고 같이 왔으면 더 좋았을텐뎅 올랴보고싶넴.... ㅎ

책 선물받고 저렇게 좋아하는사람 처음봣네 따냐씨는 작은것을 받아도 기쁘해서 주는사람을 더 기쁘게 하는 특별함이 있어요 그래서 좋은 남편 시부모님 만난것 같아요♡~~~

착한 실랑 내가 다 감사하네요

먼길 오시느랴 고생이 많으셨네요. 딸과 사위의 따뜻하고 풍성한 대접 받으면서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윤~~ 따냐~ 잘했다!

따님 잘키우셨어요~ 건강히 잘지내시고 가세요~^^

ㅎㅎ 따냐씨 당신이 행복해 하니 나도 기분이 좋네요 꼭 행복하세요 당신가족 과 당신 나라를 위해 기도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

역시 우크라 미인들이 많군요!

눈물나네요..우크라이나 힘내요..온 누리에 평화가 왔으면...

따냐..엄마..두분 넘 선하고 웃는모습이 너무 밝아 보이시네요..전쟁중에서도 수없이 많은 시민들..군인들 마져도 고통속에서 삶을 살고 있을텐데..항상 건강하시구....즐거운 시간되시길....홧팅드림!!

따냐씨 어머니와 행복한 시간 많이 나누시고 우크라이나에도 평화가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엔 여유가 있어 보여요. 작년에는 급하게 오신듯 했는데... 선물도 많이많이 사가지고 오셨군요. 따냐씨 고국의 맛 실컷 즐기세요~~~~~😄

따냐씨도 참 좋지만 난 윤님과 윤님 가족들 특히나 시부모님에게 많은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늘 며느리를 잘 챙겨 주시는게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윤님과 따냐씨 얼른 손주를 안겨드려 시부모님 엏굴에 항상 미소가 지어지게 해주는게 최고의 효도일듯 ㅎㅎ 오지랖이 심했다면 미안하구요 양가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따냐씨는 우리말도 잘하고 착하고 항상 밝게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아요. 굿은 농사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과 순수함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배려심 많은 서방님과 언제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따냐 어머님이 한국에 오신걸 진심으로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환영합니다.. 따냐님과 어머님이 한국에 계시면서 좋은 음식과 경치가 좋은곳에 가셔서 즐겁게 보내지길 바래요

따냐씨를 보면 사냥꾼에게 쫓기다 나뭇꾼에게 피한 사슴같아 보입니다. 잘 보호애 주시고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우크라이나에 종전을 기대합니다 하루빨리 종전후 양국간 발전방향 및 양국주민이 방문할수있도록 기대합니다

행복하게 잘사셔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항상 기원합니다

행복이 최고입니다 남편도 최고입니다 두분... 영원히 행복하세요 ❤

객지에서 그리웠을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찡합니다.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사시기를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장모님이 따냐랑 한국에 오래 계셨으면 좋겠어요.💖

따냐, 낯선 땅에 와서 얼마나 고생이 많니? 엄마가 온다, 엄마가! 행복해 울겠구나, 이쁜 따냐!

장모님이 사위와 딸 줄려고 엄청 무거웠을텐데 많이 사오셨네요. 사랑이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저도 함께 기뻐네요. 행복한 시간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남편분님 존경합니다 영원한 사랑 하세요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한 따냐 책받고 좋아하는 모습 부모에 대한 사랑이 하늘같네요

따냐 엄니 한국 오시면,, 따냐도 좋고, 엄마도 좋고, 남편도 좋고, 조회수 올라서 좋고~

이젠 윤 멋쟁이의 얼굴을 보고 싶네요.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입니다. ^^

따냐님이 어머님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장모님이 한국에 오셨군요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 계시는 동안 맛있는 많이 드시고 따님과 사위랑 즐겁고 행복한 한국생활되세요

꼬오옥 안아드리세요❤❤.장모님과 따냐님 넘 행복해 보이네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좋은곳 많이다니시고 늘 행복하세요. 😁👍🇺🇦🇰🇷

신랑분이속이깊네요

이번 전쟁 끝나면 우크라이나 유럽에서 정말 부강한 나라가 될것 같아요. 국민성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따냐는 행복입니다. 우울할때 슬플때 저절로 미소 짓게 하네요 두분보고 힘내 봅니다 화이팅

이게 무슨일이야. 행복하다.영상을 이렇게 풀어주니 매일 힐링이네. 감사합니다.따냐.윤님이 행복한만큼 시청자도 행복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엄마와 딸 너무도 착한 모습이 보여 힐링이 됨니다

68년생 이시면 나 보다도 11살이 젊으신데 이 나이에도 왜 울컥하는 마음이 드는지~~ 사람이 사람내음이 날때 *감동*이라는 것이 함께 하는법 여러번 댓글을 남겼지만 두사람 진심. 보기좋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기를 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