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2, 손주 2을 봤는데....... 아이가 울지 않으면 안좋은거라구 그러더군요..... 아이가 우는 것은 사람들 말하는 것하고 같은거래요...... 아이가 울 때 무서워하지 말고 미안해 하지 말고...... 아이가 원하는게 뭔지 알아채는 훈련을 해야된다고 선생님이 그러더군요...... 기저귀를 갈아주세요..... 배고파요.... 졸려요...... 자세가 불편해요......... 조금만 있으면 따냐씨도 선수가 될거래요...... 따냐씨........울지마세요......잘하실 거에요..
축하합니다.. 아기가 아주 건강하네요.. 아기가 자려고 할 때 아기를 안고 몸을 천천히 흔들면 잘 잡니다.. 그리고 따냐님. 걱정 마시고 울지 마세요.. 살아오신 것처럼 밝게 사세요.. 그게 아기에게 좋아요.. 그리고서로 번갈아가면서 안아줘야 합니다.. 그래야 가끔 힘들 때 남편이 안아줘도 아기가 안 웁니다.. 냄새, 목소리, 익숙한 터치,, 등이 낯설으면 아기가 웁니다.. 익숙한 편안함을 아기는 바랍니다.. 이불도 익숙하지 않으면 울어요..
아기 키우는데 너무 많은 압박감이 밀려 오지 않게 도와 주시고 // 너무 잘 할려고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많아 지고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실수 하거나 잘못 알고 있다고 해도 너무 자책하거나 나무라지 마시고 모든 엄마 아빠 실수도 하고 배우면서 키우는게 맞습니다. 첫아이를 나은 모든 엄마 아빠는 모두 초짜 입니다. 능숙하게 잘 키우는게 이상 한겁니다.
어머머머~~ 세상에 아기 너무 잘생겼어요 나중에 배우하는거 아니에요? 타냐님 누구나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수뿐이 없어요 아가도 따냐님도 서로에게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해요 누구나 다 그런거니까 넘 두려워하지말고 즐기세요~~ 아기들 금새 자라요 나중 다 크면 지금 그시간이 너무 그리울거에요~
따냐~ 너무 잘 하고 있어요. 처음엔 잘 모르는게 당연해요. 아기 잘 돌보려고 힘든 와중에 공부도 하고 있는 따냐는 지금도 충분히 너무 좋은 엄마에요. 육아는 장기전이니 너무 애쓰지말고 천천히 조금씩 해 나가면 되요. 조금만 지나면 한손으로 애기 않고 이것 저것 척척 해내는 따냐가 되어있을거에요. 응원해요. 따냐 ❤
아기가 키도 크고 울음소리도 씩씩한 게 앞으로 크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머리도 검고 눈이랑 얼굴이 완전 한국 아기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기 키우시다가 힘들거든 할머니, 할아버지 찬스 많이 쓰세요. 임신하셨다고 좋은 차도 사 주시는 걸 보니 아기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셔서 잘 도와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