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This is how Benbro and the cat Benny became close :) [Benny Family] 

똥꼬발랄 캣초딩 베니와 중학생 때의 벤브로의 영상이에요~ 🤗
지금의 꽁냥꽁냥 케미를 보여주는 베니와 벤브로는 이렇게 친해지며 조금씩 정을 쌓아갔나 봐요~ 😽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죠~ 정말 그런것 같아요~ 💕
영상을 편집하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
베니도 벤브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그리고 그런 모습을 사랑스럽게 봐주시는 우리 구독자 여러분께도 정말 언제나 감사드려요 🙇🏻‍♀️😽💕
---- 베니의 인스타그램과 틱톡에도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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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yfamily #베니패밀리 #벤브로
-- 베니패밀리 9냥 간단 소개 --
❤️ 베니: 스코티쉬폴드(Scottish Fold), 3살, 수컷냥, 뚱냥이, 개냥이, 하는 행동이나 모습이 가필드를 닮아서 벤필드라고도 불림, 치즈냥, 치즈태비, 집사형아(벤브로)쟁이, 꾹꾹이와 쭙쭙이를 해야만 잠이 드는 쭙꾹냥, 세상 다정한 아빠고양이, 손도 주고 하이파이브도 완벽히 하는 개인기가 있음
❤️ 릴리: 아메리칸컬(American Curl), 6살, 암컷냥, 고양이들한텐 세상까칠(자기 딸들에게도), 엄마집사에겐 세상 따뜻. 엄마집사쟁이, 블루 포인트 컬러의 털색과 푸른 눈이 매력적인 미묘, 고양이 박수(주세요 주세요)를 하는 개인기가 있음
❤️ 베리: 베니와 릴리의 딸, 1살, 얼굴은 예쁘지만 아들이 딸로 태어난 것 같음, 아빠쟁이, 개냥이, 목소리 옥구슬, 목소리만 들어도 간식을 꺼내게 됨. 촬영할땐 절대 울지않음ㅠ, 손주기를 할 수 있음, 하이파이브 하자고 하면 손가락을 물어버림.
❤️ 팬지: 베니와 릴리의 딸, 1살, 5대5 가르마 헤어스타일, 삼색고양이, tortie cat 계의 미묘, 고양이 아니고 곰돌이같기도 함, 짧고 둥근 귀때문에 아무래도 고양이가 아닌 것 같은 외모. 너무 귀여움, 인형같음, 왼손잡이(손달라고 하면 왼손을 줌)
❤️ 루이: 페르시안친칠라(Persian Chinchilla), 8살, 수컷냥, 역시 뚱냥이, 털찐거라고 우기지만 뚱냥이, 사실상 서열 1위같음...같은거임. 코코, 라나 두 아내를 둔 카사노바, 애교쟁이, 눈빛만 카리스마고 사실 쫄보 고양이, 집사들에게 세상 다정함.
❤️ 코코: 페르시안친칠라, 9살, 암컷냥, 상당한 미묘. 관상묘였으나 나이들면서 애교냥이로 거듭남. 벤브로를 좋아함. 목소리 세상 이쁨. 덩치가 5배 큰 자기 아들 '샤'의 싸대기를 자주 때림.
❤️ 샤: 스모크페르시안(Smoke Persian), 루이와 코코의 아들, 7살, 초고도 뚱냥이, 털발 아닌 완벽한 살발, 집사들이 재채기하는걸 매우 싫어함. 안는걸 싫어하고 쓰다듬는걸 좋아함. 자기보다 5배 작은 엄마, 코코한테 쳐맞고 다님(정말 그냥 맞는게 아니고 쳐맞음-1초에 5대), 착함.
❤️ 라나: 페르시안, 7살, 콩이엄마, 암컷냥, 목소리가 화난 할머니같음. '냐옹'이라고 우는것 보다 '깍, 깍' 하고 까마귀 소리를 잘 냄, 아빠집사를 제일 좋아함, 베니패밀리 냥이들 중 유일하게 현관까지 마중나오는 고양이.
❤️ 콩: 스모크페르시안, 루이와 라나의 딸, 6살, 암컷냥임. 수컷아님. 엄마인 라나를 닮아 목소리가 걸걸함. 애기때부터 허스키보이스. 수다쟁이 고양이임. 발톱깎을 때 제일 착함, 생긴건 카리스마있어도 세상 착한 순딩 냥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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