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세차환경과 관리및 차주의 선택에 따라 자연스럽게 선택의 방향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성품중에서 비교 우위에 있다는것은 대중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에 영상에도 충분히 설명해 주셨던것 처럼 주관적인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전부는 아니라해도 일반적으로 디테일링을 쪼끔..쪼끔 즐기시는분들은 일단은 PPF는 배제하는 경우가 많고요 PPF도 예전과 다르게 필름의 질이나 시공법과 노하우도 상당히 발전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썬팅과 함께 드레스업의 효과와 차량출고후 어느정도의 인위적인 전문시공 업체의 시공후 뒷작업에 따른 장단점은 본래의 미트 선택의 취지에서 다소 접점을 한정하기에 결과물의 차이가 현저하여 일반화 하기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결론은 영상에 추천해주신 제품이외에도 관리자의(차주등등) 선택에 폭을 넓혀준다 정도로 이해해주셔도 충분할것 같아요😊😊
카프로 댑댑이 없군요... DK님 채널에서 처음 접한 후 부드러움이며 두께감이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 거기에서 파생되는 편한 세탁, 아름다운 색상, 패드지만 떨어질 위험이 적은 밴드까지 가격도 괜찮아서 매드니스보다 더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ㅠㅠ
셔닐미트를 거쳐 알리발 양모를 쓰고 현재 잇츠윈 버블윈 플러스 프리미엄으로 세차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한단계 한단계 바꿀때마다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네요 퓨어스타 크리미 워시패드도 사서 아직 뜯지도 않았지만 댑댑과 유사할듯 싶어서 한동안은 걱정없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워시미트류 추천에서는 항상 매드니스가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보니 써볼까?하다가 이상하게 결재창으로는 넘어가질 않더군요 굳이???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ㅎㅎㅎ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알리 인조양모패드 진짜 좋아요 하부용으로 쓰면 진짜 부담없고 휠부분 가압해서 닦으면 하부 순삭입니다 그리고 강동규 패드 추천하셔서 구매해서 계속 사옹중인데 좋긴한데 내부 충진재가 좀 단단한 편이라 꼼꼼하게 닦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곳에 세차가 덜 된 부분이 항상 한군데씩 남더군요 버킷에 세척 후 사용시 한번 짜서 사용하면 좀 낫더군요
보통은 자신만의 주기가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세상의 모든 공산품들은 사용환경과 관리에따라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반 영구적이지는 않다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1차원적인 '닦는것'이라면 진심 헝겁이나 실올이 닳아서 없어지는 아니기에 반영구적일수도 있겠지만요^~^ 다만 차량이 1년 365일 항상 깨끗할수도 없는 물건이기에 프리워시를 열심히 해서 최소한의 미트질만으로 오염을 적개한들 세탁을 할수록 기본 염료라거나 올의 탄성 떨빠짐이나 풍성함은 서서히 줄어들수 밖에 없어서요. 맞는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DK님도 다른것 비유할때 자주쓰는 '한정어구'일수도 있지만 ㅋㅋ 새로운 여자친구가 대부분은 좋을...수도... ㅋㅋ 아무튼...😊 충분히 사용하시고 뜯고 맛보고 즐기시다가 기존의 만족도가 떨어지시면 짧게는 일년 길게는 2~3년에 한번은 교체하시는것도 방법같아요. 물론 세차 횟수나 관리에 따라 개인차가 분명 있으니 본인의 반단하에 하부미트로 내려서 쓰시다가 휠이나 엔진으로 갔다가 보내주시는 루틴도 괜춚합니다 😅
I'm surprised you rate the Deli mitt as not very safe. It was literally made for safety and to minimise the chances of causing scratches and swirls. Did Microfiber Madness get it wrong? They're supposed to know what they're doing. Greetings from England.
아하 그럴수 있겠군요^~^ 다만 접지와 파지 사이즈와 소폭의 내부두께의 미세한 차이라 결을 달리하지는 않아서 일반적인 미트로 통합해주신것 같아요 ^~^ 1차원적으로 같은제조사의 동일상품의 미트와 패드는 상품구성의 재료는 동일하고 파지법에서만 차이가 보통있었고 넣느냐 위에 올려두느냐 차이라 개인의 취향정도 일듯 합니다. 아~! 사이즈라거나 두께에 따른 내부 스펀지가 소폭 차이는 있었지만 본래 미트(패드)의 역할을 지대하게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아요. 다만 미치광이 녀석은 미트가 좀더 넓은 면적이라 사용은 패드처럼하지만 미트쪽이 크기에서 좀더 편한 느낌였습니다. 둘다 사용중이긴한데 미트를 더 자주쓰는거 같아요 ㅋㅋ
아...😮 물론 선택과 판단은 차주님의 몫입니다 ^~^ 다만 셀프 세차의 꼭~! 필요한 5가지... 라는...부분의 영상을 시청해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버킷과 워시미트(패드)와 그릿가드는 유비.관우.장비의 촉의....ㅋㅋ 같은 형제들이라 따로 떨어뜨려 생각할수 없는 지경입니다. 채널 초창기 영상이니 꼭 시청하시면 굉장히 굉장히 도움 과 선택에 답을 얻으실것 같습니다.
아 남자보다는 여....좋아.....😂하시는군요 ㅋ(농담입니다) 매우 개인적으로 지극히 주관적으로다가... 말씀해주시는 채널의 좋은 취지와 재미난 영상들 저도 즐겨보곤 했는데요. 본 채널(BD) 영상 몇번 보셨고 미트에 대하여 이번 영상까지 보셨다? 그럼 뭐라고요? ^~^ 종특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갓 셀프세차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실 비용이나 시간적인 부분과 대안및 목적과 방향성이 좀 해비한 경우가 많아서요^~^ 말그대로 선택의 대안으로 생각해주시면 괜찮아보입니다 😊😊 그래도 못참겠다... 그러면 본 채널의 과거의 카테고리별 영상을 정주행하시면... 시작될꺼에요... 깊은 병이 들어 좀비모드가....😊 즐거운 디테일링 하세요 ~!!
@@kyt890 많이 보셨으면 감은 충분하실건데요 뭐~^~^♡ 실행만 남으신거지요 ㅋㅋ 갑자기 저도 자랑한번 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 DK님 영상은 흠... 아마도 올 4월~? 5월 일부영상을 빼고는(물리적으로 한창 바쁠시기라...) 딱~! 그냥 DK님이 저의 옆에 화신처럼 붙어서 언제나 함께 디테일링을 했어요~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ㅋㅋ 라디오 시청을 해도 지금 무슨작업을하고 있고 다음대사가 무엇인지 아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ㅋㅋ 하루평균 8~9시간 일을하고 식사 아침점심저녁 약 3시간 출퇴근 2~3시간 수면시간 5~7시간 퇴근후 휴식시간 4~5시간 가사노동및 기타시간2시간 24시간중 18시간 이상 심지어 잠들면서도 수면내시경하듯 켜놓고 핸드폰 충전하면서 그렇게 약 3년을 DK님 영상에 빠져있었어요 ㅋㅋ 딱히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30회 이상 정주행 한 영상이 더 많았고 작업영상은 100회 이상 본것도 적지는 않은것 같아요^~^ 복싱은 못하지만 쉐도우복싱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진심 스승님의 온전한 내면의 마음까지 닳아보고자 미저리같다 라고 느낀순간도 있어서 와이프 이상의 신뢰감이 들었던적도 많아서 착각아닌 착각을 ㅋㅋ 영상 한번도 안본 저의 와이프도 '스승님' 이라하면 알정도 입니다 ㅋㅋ 불과 작년 겨울까지만해도 그리살아가는게 (?)즐거웠는데 이제는 반발짝 물러놔서 관찰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분명 영상은 단방향 기록매체로 정보와함께 전달을 해줄뿐인데 몇해전부터는 쌍방향 대화와 워딩에 이해가가고 혼자 대화를 하고 있으니까요 ^^;; 유투브 프리미엄도 그것때문에 결제하기시작했고 채널정기구독도 유일한 채널이고 유일하게 답글다는 채널이기도 합니다 ^^ 2020년 3월에 첫 새차를사고 그때 알게된 BD채널이 벌써 4년하고도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ㅋ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수있는 시간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DK님의 디테일링 라이프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갓의~그렌져와 썬팅집찾아가서도 영상 올렸던 G80친구, 변색자가되어 GV70과 함께 전기차의 매력을 즐기시는 DK님 저도 중형SUV에서 결국 대형SUV로 기변하는 영향또한 없었다고는 말할수 없는것 같아요 ㅋㅋ 오롯이 차와 나 두 존재와 몇가지 구비만되면 세상 행복한 힐링의 취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 채널이 또한 BD 채널입니다 ^~^ 작가님(화가이신)의 썰을 통한 채널 탄생배경 일화와 하진파파님이라거나 ㅋㅋ DK님과 함께하는 원포인트레슨에 차주님들업으로 하셨던 지인분과 얼리버드 지기님들과 지난시간 곳곳에 숨어있는 감독님과 시간과 그 시간의 흐름속에 소개되어진 사람사는 이야기와 가장의 이야기등등 1인 유투버이지만 본인은 유투버는 아닌 디테일링을 좋아하는 유투브를 매개로하는 아재라는 멋진 아저씨의 모습등등 ㅋ 진한 기운과 매력이 넘치는 카 디테일링의 메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과 인고의 시간뒤에 이제는 '덕업일치' 습관적으로 W&T 에서 말씀하셨던것을 이제야 맞이하기 직전이니 누구보다 부럽고 그래서 존경하고 멋있는 분이라고 다시한번 느끼고 있고 이제 갈곳이 생긴 고향이 만들어진 느낌적인 느낌? ㅋㅋ 매년 개러지 이용 요금으로만 솔찬히 쓰고있는데 아낌없이 갈곳이 생긴것이지요 ㅋㅋ 더더욱 건승했으면 합니다. 작년? 제작년 정도부터 타 채널의 일부 인플루언스의 개인 차고지 및 업으로 PR및 제품홍보의 전유물처럼 이용하는곳이 대다수인데 이제는 살아있는 산 증인으로 찐테인러 Dk님의 건승과 도약을 응원해야지요 같이하실꺼지요? ㅋㅋ
블랙디테일님 영상을보고 잇츠윈 사용을 했봤는데요. 저한테는 안맞았어요. 매드니스보다 조금더 크고 물을 많이 흡수해서 무겁고 내구성도 좋지 않더라구요. 탈수기 4번째 돌리는 시점에 손목밴드부분과 패드가 벌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잇츠윈 패드 역시 내구성이 안좋와서 몇번쓰고 접합 부분이 많이 벌어져서 도저히 못쓸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잇츠윈 타월은 굉장히 잘쓰고 있지만 워시미트는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매드니스가 금액 빼고는 딱히 단점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미트는 만족감이 떨어지는것들 많더군요. 카샴푸 워시미트 과정을 즐기고 있어 수십가지의 카샴푸와 미트를 사용해봤지만 결국 자기에게 맞는 제품만 주로 쓰게 되더군요^^
세차 5년여 2주마다 하면서 여러 유튜버들이 추천해준 미트 써봤는데 BK님 추천해주신 댑댑이 제일 낫더라구요 도장에 밀착되면서도 스스륵 밀리는 쫀쫀한 느낌이 진짜 차원이 다른… 이제는 체력 때문에 세차 밀대쓰는 벅벅단으로 바꿨지만 댑댑은 감성 기능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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