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people experience Korean "Mix-Coffee"?!! 

물양이 생명입니다!!

라면과 커피는 물의 양이 정말 중요함. 거의 맛의 완성은 물의 양.

이 영상은 진짜 아쉬운게 물양을 너무 못맞췄음. 종이컵 기준으로 믹스커피 하나당 물양이 반에 반정도여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음. 좀 묽게 먹어도 물양이 반이상 넘으면 너무 심심함.

1:20 아니.. 믹스도 영어고 커피도 영언데 왜 발음을 한국발음으로 알려주는거야 조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믹스커핀 종이컵에 마셔야 젤 맛있는거 같아요ㅋ 물량도 중요하죠ㅋㅋ

타먹는 법을 잘 모르시네요.ㅋㅋㅋ믹스는 물이 생명 저렇게 물많이 타면 한국인들도 다시 타오라고함

전 요즘 이분이 올린 영상보며 정말 우리나라에서 표창장 줘야 할 외국인으로 추천함요. 이분덕에 외국에 정말 많은 우리나라 체인점들과 음식들이 많이 알려져 실제로 많은 창업이 이루어 졌다능요

아 마지막분 누구닮았는데 계속그런생각했는데 고흐였어

요즘 옛날 영남 영상을 보면 예전부터 얼마나 편집이나 영상에 공을 들였는지 알 수있음. 4~5년 전 영상도 어제올린거처럼 화질도 좋고 편집도 좋음. 스타일이 몇년간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고착화 되고 지루하기보다는 영남 특유의 스타일을 잘 구축했다는 느낌이든달까! 쨌든 요즘 다시 정주행중인데 마스크없이 돟아다니던 저 날들이 너무 그립네요 ㅠㅠ

앜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마지막분 ㅋㅋㅋㄱㅋㄱㄱㅋ 고흐 ㅋㅋㅋㅋㄱㅋㄱ

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넘 재밌는 것~~~♥♥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군.. 물을 너무 많이 넣었어..

물이 많아요.. 믹스는 싱거우면 끝인데..

나도 한때는 애기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분들이 마시는데 내가 긴장되는거죠ㅋㅋㅋ

근데 실제로 2019년에 유명 바리스타가 세계 각지의 추천할 만한 커피를 꼽으면서 한국에서는 자판기 커피 추천했대요. 그러면서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1달러도 안 되는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데 한국에 왜 카페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그런 식으로 평했다던데 ㅎㅎㅎ

3:26 한국인이라면 불편해할 물의 량..

이 영상 오늘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주었는데 애들이 이거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 즐감하고 가요~

ㅋㅋㅋㅋㅋㅋ흑인여성분 나도 한때 아기였거든 하는부분 개웃김

물 종이컵의 한 반정도 넣어도 되는데...

They didn't have to do Rev Chris like that with the "Flat White" lol

믹스커피는 물이 중요한데... 물 조금만 더 넣으면 밍밍해져서 맛없어요 ㅠㅠ

블랙을 즐기시는 분에겐 믹스커피는 최악이죠 ㅋㅋ 흑인미녀분과 고흐(?ㅋㅋ)분은 블랙 인스턴트를 맛보게 했다면 좋을꺼 같아요 ㅎㅎ

Sandra seems like the only adult in this video. 🙏🔥

So is nobody gonna talk about the portrait in the end?

시리즈마다 다 보고있어요!!!! 우리문화를 접하는 영국인들의 반응이 흐뭇하기도 웃기기도 하고 영어공부도 나름 되는거 같아서 일석이조ㅋㅋㅋㅋㅋ이런 콘텐츠 쭉 만들어주세요♥

" I was a baby before" Her memory is like 64GB and mine is 10kb 😂😂😂😂

물을 조그만 종이컵 절반이나 2/3 해야되는데 거의 2배이상이니ㅠㅠ

그놈의 위스킼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물대신 위스키에다 타 드세욬ㅋㅋㅋ

My husband and I love this coffee! at home and at work we just drink this coffee. So convenient!

저기에 추가로 에이스 과자 찍어먹는거 추가로 했으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다 뿅 갔을텐데

우리나라 커피 믹스 회사는 영국 같은 곳에 진출 할 생각이 없는건가? 반응이 좋은데?

커피믹스성분의 진실.... 커피믹스의 프리마가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프리마에 함유된 식물성 경화유지는 상온에서 고체상태로 존재하는 야자유를 말하며, 야자유를 분말로 만들기위해서 야자유를 고온액상상태에서 카제인(우유단백질성분)으로 유화하여 스프레이 드라이어로 건조한것이 대부분입니다. 야자유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위하여 미량들어가는것이고 카제인은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성분으로 섭취해도 고지혈증과는 거의 무관할것 같네요.. 단. 미량첨가되는 식물성 경화유지인데 이정도는 대부분 식품에도 들어있는 것으로 건강상 큰 문제를 일으킬 정도의 양은 아닌거 같습니다. . 웰빙 음식인 야채나 채소에 함유된 지방 성분 중에서도 포화도가 높은 지방이 함유되 있으나 그 양이 미량이고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니 우리몸에 이롭다 하겠는데. 커피믹스에 함유된 식물성 유지(야자유도) 그 함유량이 미량으로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판단인데 커피믹스를 마치 정크 푸드 인것 처럼 비하하는 것은 좀 아닌거 같네요.. 더 좋은 정보를 있으면 추가적인 댓글 올려주세요.

루이25세-막심골드 완전 내스타일

요즘 조니가 안보이네요 ㅜㅜ

ㅋㅋㅋㅋㅋㅋ 고흐 ㅋㅋㅋㅋ 진짜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노무 위스키는 커피에도 탈라카냨ㅋㅋㄲ

제 기준에선 물이 한강같아욬ㅋㅋㅋㅋ

봉지커피가 한국에서 세계최초인것도 소개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매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뉴욕살때 집앞에 스벅 아래 동네 소호 그리니치 윗동네 타임즈스퀘어의 그 많은 커피집을 놔두고 새벽2시에 한인타운 까지 에비뉴 세개 (30블럭 30분정도 되여 왕복 한시간) 걸어서 사온게 저 맥심 모카골드에여 죽어라 마시고 싶더군여 ㅜㅡㅜ 그냥 모카골드는 모카골드 자체에여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커피나 드립 또는 콜드브루 추출방식과도 다른 그특유의 맛이 있어여 한국와서도 원두 대놓고 추출해서 먹지만 ....맥심 모카골드는 꼭 비상용으로 몇개 가지고있어여

물조절 때문에 작은 컵에 탄 사람들은 맛에 만족을 느끼고 큰 컵에 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맛이 밍밍하다고 느끼는거 같음- 한국 사람들도 의외로 물조절 못해서 맛없게 먹는 사람 많음 ㅎㅎ

물을 너무 많이 넣네요...물량은 종이컵으로 60% 진하고 맛있습니다..

흑인누님쪽은 커피를 순수블랙으로 드시는걸 즐겨서 그러신듯..한데

빨강색이 오리지날이라 더 맛있는데.... 노랑이는 좀옅은 맛

Lol never saw this one before. The clip of matty making fun of hipsters and soap dodgers ordering “flat white” and then rev Chris says that’s his go to hahahaha

I was surprised to know that they don't have mix coffee in England. We have it in Sweden.

카누같은 것도 해주시지ㅠㅜ

이거 보는데 영어 공부가 되는 기분이에요 ㅎㅎ 미드 보고 일상생활 영어 정리하고 그러는데...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믹스커피는 커피넣었을 때 전체양이 50ml가 진리입니다. 종이컵이 80ml정도이니 3분의 2 정도가 되니 물반컵에 타면 적정하죠. 믹스커피는 종이컵에 먹어야 제맛인데 환경생각해서 작은 머그컵사용. ㅎㅎ

흑인 여자 나올때 컵 물양 보면 2개는 타야 될 것 같은데 ㅋㅋ

물양보고 영국남자 채널보면서 첨으로 화났다

LOL the Van Gogh at the end! Freaking brilliant! lmao hahahahahahha

물조절이 중요한데 그냥 멋데로 탔네...

Maxim is the best!!! The only instant coffee I have ever liked!!! I always have it stocked in my house now!!!

Actually, I tried to make an Irish mix coffee with the coffee mix and a small cup of the bailey. It was great!

^^The taste of Korean mixed coffee depends on how much water is put into the cup. It is also important that the water is hot so it mix well with the mix coffee. The mix coffee of South Korea is tasty.

영국남자 사랑해요~ 그 어떤 시트콤보다 재밌는 시트콤 같아요 ㅎㅎ

이 인스턴트 봉지커피 스타일은 한국 동서식품의 맥심이 세계최초 발명 했습니다 ㅋㅋ

물을 적게 탄 팀은 맛있다고 하고, 물을 많인 탄 팀은 별로라곷하네요 ㅎㅎ

고흐~ 에서 팡~ 터짐~! 센스 짱, 왕 웃김~!!

you have to watch out for the amount of water! If you put much water the taste would become not so good. Read the manual try it out one more time. I recommend experiencing the exact taste should've been, that Maxim intented.

We have a lot of premixed coffee in Poland as various brands make them but I'd definitely buy them when going for a trip. It is very convenient indeed. Funny it's something of a novelty in England but I guess that's because you are tea people. 😉

항상 영국남자 시리즈 잘챙겨보고있는데 ㅎㅎ그중에서 영국인들의 반응!이 항상 재밌더라구요~! 오늘 문득 공부하는데 ㅎㅎ 교수님께서 외국인들은 떡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빨에 달라붙는 질감을 안좋아한다고해서 ㅎㅎ그래서 한국떡 종류도 영국반응으로 한번 보고싶어요!!!

마지막에 빈센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컵에 60~70% 정도의 물이 적당함~ 저건 맹물맛인디.ㅋ

물양이 조절이 시급합니다!! ㅎㅎㅎ 종이컵 기준으로 해주세용~

watching their reactions I wonder what their instant coffee is like... in one video theyre amazed with a buzzer/button in the restaurant too. Maybe theyre really formal and polite

믹스 커피는 휘휘젓고 봉지에 묻은걸 먹어야 꿀맛이지..ㅋㅋㅋ 근데 외국애들도 믹스 커피 처음엔 이상하다고 하더니.. 계속 먹다가 단맛에 중독 되서 블랙은 못 먹게 된 애들도 있는..ㅋㅋ

This coffee is amazing. You literally smell it coming out your pores a while after. It's delicious, rich... I miss it. 😢

Haha I just bought and tried it because of this video - it's actually pretty good and so quick to make! 😀

I saw the yellow thingy at the beginning and I immediately thought of Louis from the kdrama 'Shopping King Louis' :D

앤디 너무 잘생겼어요.... 억양도 멋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취향저격 당해서 난생 처음 댓글도 남겨보네요.!

3:48 마지막 한 모금이 제일 달고 맛있쥬 ㅋㅋㅋ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They are saying in the comments you added too much water to the coffee because usually that instant coffee powder is for small paper cups that are served in Korean restaurants after you have your meal, you get coffee from the machine that has the paper cup with the mix, and usually the water is not a lot. I add about a quarter cup? or less to it if I have it in a cup at home, if its too much water I add two sachets of it, then it tastes nice.

엌 개인적으로 나는 물많이 넣는걸 좋아하는뎅 종이컵 반은 너무 달아셔

믹스커피 특히 맥심은 기본 사이즈 종이컵에 물은 컵의 반을 쌀짝 넘게 이 두가지가 포인트임 아 그리고 믹스 뜯은 쪽으론 절대 커피 젓지 마세요 ㅎ

이 영상 평화로워~커피마시며 나누는 소소한 대화~넘 맘에 듭니다

참 속상하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처음 본 순간 화가나서 욕이라도 써주고 싶었는데, 이런 부끄러운 댓글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서 속상하네요ㅠ 의,식,주 세가지만 봐도 한복,용포(임금이 입던 옷),모시옷,삼베옷,김치,불고기,비빔밥,목조건축기술,기와,온돌 등등 순간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것만해도 이렇게 많은데 왜 한국문화에 아이덴티티가 없나요...그 길었던 일제강점기시절 민족말살정책에서도 강한 아이덴티티로 살아남아서 이제 꽃 피우고 있는 우리 문화를 왜 다른 나라보다 내세울게 없다느니 그렇게 말하시나요. 의식주를 제외해도 한글,국악,고유악기,세계최초활자기술 여백의 미를 중시했던 아름다운 문화입니다. 저도 상식선에서밖에 모르지만 절대 자랑스러우면 자랑스럽지 부족한 문화가 아니란걸 말하고 싶네요ㅠ

ㅎ 아침마다 먹음...혈관이 싫어해요ㅋㅋ 제 혈관이 그러드라구요ㅜ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대한민국에 대해서 이렇게나 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믹스커피는 일단 자신이 생각하는 물량보다 무조건 적게 넣고 마셔보고 물조절하면 실패할 일은 없더라구요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한잔하면 기분 좋아짐

믹스커피는 대한민국 명품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예전꺼 보는데 재미있어요 :)

어릴때는 믹스커피가 진짜 커피맛인줄 알았지ㅋㅋㅋㅋ대학교 들어가서 아메리카노 마셔보고 충격ㅎㅎㅎ

4:40 I lost on "with a little bit of whiskey"

조쉬, 올리 그밖에 관계자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현재의 졸리와는 다른 역시 좋은 씨를 뿌려야 훌륭한 수확을 하듯이 흥미진진한 영상 잘 봅니다. 고마워요~

"I was a baby before" LOL

Ooh I love that Maxim coffee!! :-)

이런거 너무너무좋아용!!!항상 잘보고있어요ㅎ자주올려주세요~~

영국남자가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며 예전 영상들을 다시보기하는 중

인스턴트지만 카누같이 블랙커피도 있는뎁...!!

재밌어요! 영국남자 완전 사랑합니다!

Pre pandemic, I used to spend a lot of time in the former Yugoslavia and they had something similar called 3in1 (or 2in1 without the sugar). As for the taste and how it compares with the Korean product I cannot say, but the version I tried reminded me of being served instant coffee with a creamer (usually coffee mate), but far too much sugar for me.

그놈의 위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 위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영국인데 아 마시고 싶다... 진짜 한국 커피 그리워요 ~~

Now i see how Shawn got mature now. I mean in a good way !

물이 한강이야ㅋㅋㅋㅋ

잘 보고 있어요 :D 영상 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글 남길게요 제가 홍차나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3잔 이상은 마시는데요 모든 영국인들이 홍차를 좋아하는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많은 영국사람들이 홍차 Black Tea를 좋아하고 많이 마신다고 알고 있거든요 하루에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구요 아침잠을 깨려고 ENGLISH BREAKFAST TEA를 마시고, 오후 3~4시쯤 TEA TIME이 따로 있어서 스콘이나 쿠키와 티를 마시는 시간이 따로 있다고 알고 있어요. 영국 사람들이 BLACK TEA를 왜 좋아하게 됐는지와 홍차 역사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요즘의 영국사람들이 홍차를 어떻게 즐기는지 알고 싶어요 한국에선 TWININGS, WHITTARD, WEDGWOOD, HARROGATE, AHMAD, BETTYNARDI, DAMMANN, HARNEY & SONS 등등... 이런 회사 제품들을 먹고있구요. 홍차 종류도 EARL GREY, BREAKFAST,DARJEELING,CEYLON, FRULTTEA, BLEDING TEA 있잖아요 영국사람들이 어떤 회사의 BLACK TEA를 좋아하는지, 추천해주고 싶은 홍차가 있는지, 어떤 종류의 찻잎을 좋아하는지,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지,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카페인 걱정 안하는지^^; 등등.. 홍차 문화에 대해 궁금한게 많네요 영국의 티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요 나중에 영국 홍차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커피봉지로섞을때 까진부분넣어서 돌리면 환경호르몬이 않찢긴곳보다 많이나와요 알아두시길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