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04☕ 살어리 살어리랏다~ 창동에 살어리랏다~ 리즈시절 창동의 모습은 어땠을까? | KBS 방송 

저 풍경 참 그립다… 창동, 부림시장, 어시장…

90년대의 창동 아직도 내 마음속에 있다... 주말 저녁 학문당 서점 뒷골목에 서있으면 친구들 절반은 만나던 시절.

주말에 친구들하고 창동 코아양과 앞에서 만나기로 하면 딱 제시간에 나타나는 친구들 핸드폰도 없던 시절인데 시민극장앞 지날땐 학교선배들 눈 피해서 골목으로 도망다니고 하루종일 놀다가 창원가는 버스타려면 사람이 넘 많아서 3.15 광장이나 어시장까지 걸어가서 버스타곤 했는데 그 시절 어깨가 끼어다닐만큼 엄청난 인파가 다니던 마산 창동 지금은 넘 조용한 동네지만 가끔 골목을 다니며 커피한잔하고 옛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창동 롯데리아도 없어졌어요 😢😢 추억의 창동 사람 엄청 많았는데 요새 고향내려가면 노인분들만 보이네요 어쩌다 마산이ㅠㅠ 나때까지만 해도 또래친구들도 많고 했는데 이제는 없네요 예전 신포삼익 살면서 신포주공 친구랑 월마트도 가고 대우백화점도 가고 신나게 놀던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창동 ~ 당시 마산인구 50만, 창원인구 30만, 진해인구 10만 저 작은 공간에 어마어마한 청춘들이 집결하던 장소 였으니 명절 연휴때면 정말 명동만큼 바글바글 했는데 그립다 그 시절

난 틈만 나면 창동감.. 뭔가 창동만의 느낌 같은 분위기가 좋음 ㅠ

시민극장 맞은편에 있는 학문당서점에서 사람을 기다리곤 했음

고딩때 야자 땡땡이 치고 맨날 창동 놀러갔었는데 너무 그립다

정말 창동 그립습니다 떡볶이 먹고 아케이트 월급 타면 세일하면 옷사입는 다고 박작박잘 했는데 아쉽네요 쇼핑

서울서 중소도시 내려오니 엄청편하던데 서울은영화한편 볼라면 충무로쪽 나가고 표끊고 영화보고 집오면 하루 다걸림 마산오니 창동에 모든것이 다 갖춰저있어 시내갔다가 집오는데 택시로 5분 크리스마스때 창동은 길에 사람이 밀려다님 앞으로 나아가지늘 못해 추억이고 이제 나도 촌놈다됐지만 창동 좋은시절 다갔고 나도 늙고ㅠ

그립다90년대 창동이...

80년대 후반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가끔씩 부딪치고 했는데..지금은 개미 한마리 없을정도로 썰렁하다. 다시 돌아가고싶은 10대 20대 시절

중앙극장에 대학때 영화 본적있는데, 급 세상이 변해 없어지더군요~^^ 영상 보며 추억 씹어봅니다~!

내 고향 마산 ᆢ 초중고 ᆢ 혜은이 노래 중 유일하게 히트 못한 마산의 노래 기억나고ᆢ 중앙극장 시민극장 강남극장 315회관 2본동시 태양극장 마산극장 ᆢ태극당 고려당 코아 금백제과 반도제과 복희집 안집김밥 옥진어갈비 중성족발 어시장 홍콩빠 서원곡 부림시장 옷수선코너 바지 통 땅꼬 줄이던 경호아재 ᆢ대진당구장 진다방 고려다방 축제 코파카바나 장미의 숲 무아 어디메 티파니 꼬마병정 양산박 올림픽롤러스케이트장 진학독서실 삼익도서실 마산독서실 가포 소낙비 ᆢ 외국 살아 우한코로나로 못가니 더욱 아쉬운 고향마산ᆢ 친구들 보고 싶네요ᆢ 가고파라 가고파ᆢ

참 창동에 이쁜애들 많았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DJ오빠야 있던 예그린 커피숍ㆍ주차장커피숍.아지트 커피숍 등 생각나네요^^ 시민극장 옆 골목 은사랑도 생각나고~ 75년생이라 만남의 장소 학문당ㆍ시민극장ㆍ코아양과~ 오동동 복개천 아케이트에서 술잔도 많이 기울였는데~ 오동동 연탄 닭발집이랑 골목 안 쪼그리고 앉아 먹던 떡볶이에 당면만두 자주 먹었던 생각도나고~ 락카페 전성기 때도 있었고~ 카사노바~덴덴도 생각나고~ 비어마트 붐 일때도 있었고~ 학문당 뒷 골목 노바다야끼 주점도 생각나고~~~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옛 추억이 아련한 곳🥰🥰🥰🥰🥰 지금은 그나마 6.25 떡볶이는 아직 맛 볼수 있어 좋으네요~ 이모님도 그대로이시고~

90년대 후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가 장난감 사준다고 창동엘 데려가곤 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서 엄마가 저에게 손 놓치지 않게 꼭 잡고 따라 오라고 당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당시 창동 나가면 마음이 설레였는데 다양한 커피숍 사람구경 그리고 명곡사에서 테이프 사고 친구들하고 파르페 먹고 미팅도 하고 아 그립다.

내가 50을 코앞에 뒀는디 얼마전 10년? 20년?만에 창동을 우연히 갔는데..참 격세지감 느꼈다. 나 20대때 금싸라기땅으로 유명브랜드말고는 입점이 힘든건물들이었는데..월세가 워낙비싸..근데..지금은 건물도 비어있고..만화방이런게 있더라 ㅋㅋ

이야 이걸보네 연흥극장과 강남극장이 빠졌네요...ㅎㅎㅎㅎ 그리고 잠깐있었던 피카다리 극장..

가끔씩 명절때 시간내어 창동에 가보면 정말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학생때였던 80~90년대때 주말에 창동나가면 가만히 서 있어도 사람에게 밀려서 둥둥 떠다닐 정도로 창동에 사람이 많았고, 마산수출자유지역 월급날에 창동 나가면 강아지도 입에 5천원짜리 물고다닌다고 할 정도로 활기찬 곳이었는데, 지금은 주말에 나가봐도 문닫힌 곳이 꽤 많아요. 황성옛터의 영화를 추억하는 느낌입니다.

마산 토박이 90 학번입니다. 대학은 서울로 갔는데 방학 때 마산 오면 ... 진짜... 창동... 코아 앞에....서울 명동보다 더 사람들 많았슴다. 이 영상에는 없는데 자정 넘으면 진짜 장난 아니었지요. 그 시절 그립네요.

이때 걸어다닌 것이 아니라 밀려다녔지

굵직한 기업이 다빠지고 사람이 없으니! 참 안타까워요

시민극장에서 덤앤더머 여친이랑 보고 연흥극장서 타이타닉봤는데 27년쯤 지났네요 아 옛날이여~ 중앙극장, 강남극장, 피카디리까지 학문당, 코아양과, 제스파오락실, 길건너 오동동엔 명품골프브랜드 잭니클라우스,블랙앤화이트, 엘로드,울시,카운테스마라,아놀드파마,슈페리어,베네통,빈폴,필라등등 다어디간거야

그래도 90년대후반~2000년대초반까지는 사람이 엄청 북적거리는 곳으로 기억이 남아있네요. 친구따라 피시방 가는 길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일하고 계신 울엄마 보러 가는 길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그 시절이 기억나는 영상이였습니다^^

내 어릴적 모든 추억과 젊음 좋아했던 모든 아름다움이었던 창동ㅜㅜ

강남극장 & 3.15회관 섭섭하네... (85년도면 마산극장은 동시 두편하는 2류영화관이였지..) 태양극장은 영상에 보니 수리 후에 모습이라... 93년 쥬라기공원 이후로 더 이상 간 기억이 없음. My Car직전에 시절이라 창동에 사람들이 많이 걸어 다녔음. -창동이 전멸된 것과 마산이 촌동네가 된 것의 치명타는 수출자유지역과 한일합섬 자빠질때 아파트를 지을게 아니라 3차 서비스의 신야구장과 대형 아울렛 같은거 유치등등에 빨리 대비를 하지 않았다는거.. -거제도와 연결하는 대교를 먼저 건설하고, 가포신항을 만들었어야 하는거... -김해와 신마산까지 지하철을 연결하지 못한거.... (전체적으로 마산은 창원통합전에 거의 무능수준의 전임 시장들의 실책이 빈번했고, 개발에 소흘했던 배경으로 지금은 일반 촌동네나 다름없는 수준 임.) -이 상태로는 창동은 거의 회생 불가능 함. -바다를 마주 보는 경치로 매우 좋은 자리인 성동조선자리에 공장을 지을게 아니라 통영처럼 관광지역으로 해변 개발에 나섰어야 하는데 중고자동차건물과 물류센터, 자그마한 공장들이 들어섰으니.... -마산은 이래저래 촌동네를 못벗어남...

창동에서 힙합바지 사고 롯데리아에서 리브샌드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ㅋ

지금은 조용 해짐 ㅜㅜ

전 00학번인데 고등학교, 대학교 때만 해도 창원 애들 다 마산와서 놀았어요. 비교하자면 그때 창원에 정우상가였나 거기에 1관짜리 영화관 하나 있었는데 마산은 연흥극장만 해도 상영관이 여러개 였던 걸로 기억해요.

와개신기

전 93학번인데 정말 저때 주말에 창동가면 사람에 치여서 이동했어요...지금은 완전폭망.....마산이 창원으로 통합된것도 좀 그렇네요..마산이 훨씬 크고 유명한 도시였는데....

아 영상을 보니 옛날이 생각납니다.. 내고향 마산...그중에서도 창동. 강남극장이 빠졌네요....

80년대 후반 총알택시 타고 부산에서 창동 오동동 술마시러 다니던 생각이 나는군 ㅋ

시민 극장 옆 아디다스에서 슬리퍼 사러간 기억이 나네요 ^^

시민극장 붙어있는 아디다스대리점...기억나네요. 대부분 약속장소...시민극장앞. 코아제과앞.학문당.남파.황금당..... 제이제이...옷가게도 보이네요 ㅎ

고고장도 만앗던 시절 영파크,로얄,자이안트,바덴바덴~ 그리고 용마롤라장과 대한롤라장 아시는분~손~~ㅋㅋ

내고향 마산 귀한 창동의 옛모습에 너무나 뭉클하고정겹고... 창동 리어카 군밤타는 냄시가 나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월포시영과삼익아파트 영상은 없을까요?

어릴때 연흥극장 형이랑 입석권사서 계단에앉아서 보곤했는데

에고~~~저때로 돌아가서면 좋겠다

토요일 오후에 창동나가면 거의다 주말에 거기 나와있고 아는 얼굴 많이 본다는.......휴대폰 없이도 다들 잘 만났던 곳~

추억이네

원래 합성동이 조용한 동네였는데 거기가 발전하면서 창동이 망했지 나는 창동 밑동네 살아가지고 친구랑 창동사거리에서 만나자고하면 6.25떡볶이 아님 코아 거기로 갔는데ㅜㅜ

가고 싶네여...

90년대 후반 할아버지 집이 마산창동근처라 (오동동이였나?) 어렸을때 자주갔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갈일이없어서 1년전인가? 어른되서 한번들렸는데 내가 알던 풍경이랑 너무 달라져서 ㅜㅜ 사람이 안보임

나도 마산 사람이지만 개신기하네

못살았지만 그때가 좋았지

2006년까지만 해도 창동 공화국 있고 사람 많고 잘 나갔는데..ㅠㅠ

85년도 사진 나오는데, 저 시절엔 부경지역에서 부산 ~울산 ~ 마산으로 칭할 정도로 뭐랄까 지방의 거점 도시 ? 중심의 생산이자 소비도시의 역활? 그러나 2차 산업위주의 굴뚝 산업과 공단이 대거 사라졌고,,, 일자리 사라짐과 동시에 많은 20대 공장 직원들도 이탈됨. 또한 한국의 최대의 악몽이였던 1997년도 12월 IMF 사태... 꼭 마산만 그런것도 아니고... 대체적으로 지방도시들 다수가 IMF 시절을 복구 못한 상태에요. 마산의 전성기가 바로 IMF 이전의 환율 800w 하던 시절이라고 봅니다만, IMF이후로 해서 서울 강남권으로 해서 본격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고 또한 부동산 버블도 심했고, 많은 새로운 사업체들 = 기존의 굴뚝 산업이 전혀 아닌 IT나 포탈, 게임 산업 등등 육성됨...~ 지금의 한류 사업까지 이어지고 있는 구조인데,,, 지방은 언제나 그렇듯이 IMF 시대에어서 뭔가 딱 고정된 정지된 느낌... 공무원들 행정 서비스라든지 지역 주민들의 민도라든지, 분위기, 모든것이... 무언가 새로운 성장 동력과 발전이 땡전 한푼도 없이 정체된 느낌... IMF이후로 지금 24년이에요 ㅋㅋㅋ 24년간 추락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듬... 앞으로 어떠한 서울vs 지방간의 극단적 양극화는 더 심화될겁니다. 지방은 딱 과거 일본의 모습을 답습할듯 ㅋ

깜짝이야 소주 돌아가는거 전철인줄 창동에

90년대 생에게 창동이란... 부모님이 추억 삼아 자식 손 잡아 끌고 한번씩 갔던 곳. 그때도 뭔가 쓸쓸한 분위기였지... 놀러갈 때는 합성동으로 갔었지. 합성동은 성인 되서는 안 가지만, 아직도 학생들 북적대서 보기 좋음.

매년 여름.겨울방학이면 마산 할머니집 갔었는데 사촌 애들이랑 창동이서 놀았던게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부림시장 떡볶이 먹으러 갔다가 삥뜯겼는데 사촌형이 용마고에 좀 알아줬던 인물였는데 형손잡고 삥뜯었던 사람 찾으러 다년던 기억 나네요 ㅎ

와 엄청났었네 ㅎㅎㅎㅎ 지금은 왜 그래 ㅠ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요

정말 그립네 ...노랑모자 토스트 아줌마 토스트 맛있었는데 ,참.. 돈이없어 그것도 맘되로 못 사먹었었는데. 이젠 먼 타국에서 그 기억 더듬어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애뜻한 추억 때문인지 지금도 멋있네요. ❤

한때 마산 전체 땅값이면 서울을 살수 있다는 말이 있었죠. 80년대 초중반쯤..

현재 지금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이 새롭게 확 바뀌었어요!당시 1980년대로 돌아가고 싶은 만큼!⭐

지난 주 마산고 선배님이 부인(마산성호국민학교 선배)의 팔순을 기념하며 바치는 시집 발표회에서 노산 이은상 시 김동진 곡, 가고파를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1g1r3Qr1ALA.html 들으며 한참 동안 온통 어릴적 놀던 옛 고향 마산 앞바다와 친구생각에~~~ 선배님이 출판사에서 대한민국 단군이래 부인에게 헌정하는 시를 쓰신분은 자기가 처음이라고 하셨다 하니… ㅎㅎㅎ

한때는 마산이 부산도 뛰어넘었던 시절이 있었죠

창동하면 코아 불종거리아이요 ㅋㅋ ㅋㅋ 생각난다

창동 태극당에서 자이언트빵 시켜놓고 제일여고랑 미팅했었는데 ㅋㅋ

창동은 옷사러 가는곳 ㅎㅎ 하 1990년도면 나 4살땐데 그때로 돌아가고픔 ㅠㅠ 요즘 그냥 뭔가 너무 지친다 그 시절로 돌아가면 엄마 아빠 품에서 좀 더 있다가 어른되고 싶음 ㅠㅠ

2000년대 초까진 좋았지... 그 이후로

연흥극장이 피카다리극장인가요? ......타이타닉 볼려고 세시간 기다렸는데

피카디리 극장에 한번들어가면 우뢰매 똘이장군 3~4번은 보고 나왔지ㅋ

행복의 섬.분홍진주.코파카바나.바덴바덴.허새비. 마산그립다

창동입구 피자몰이었던가? 부담없이 조각피자먹고 떡볶이거리에서 국물떡볶이에 옷구경 코아양과에서 소보로빵과 식빵 다 너무 그립다

내 찍혔있나 찾았음..내 놀이터라

* 대표적인 약속장소들 1. 코아양과 2. 학문당 3. 시민극장 4. 남성동파출소 또 있나요??

옛날생각나네.....코아 앞에서보자...

저시기에 시민극장영사실에 근무했는데...고향떠난지30년 그립다

숲이 불탔는데 나무 몇구루 가꾼다고 해결되나요

와..핫플했네 디게

아무리 좋은 옷을 입혀도 옛 창동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업이 다시 들어오고 수출이나 한일합성 같은 많은 여공들이 일할곳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학생 때 소풍에 입을 옷 살거라고 버스타고 창동 갔었어요. 무료입장가서 옷 사입었던 기억나요

바덴바덴 생각나는 구만

진주에서 마산으로 이사 와서 1975년에 처음 가봤는데~ 경남 일대의 사람들이 부림시장으로 다 와서 장을 보던 시절~ 사람들이 물 밀듯이 밀려 오가던 북새통~ 인간시장~

고등학생때 추억이 많은장소 시민극장없어지고 그자리에 무료입장이라의류점이있었을때 점주놈이 친구알바비 때먹고 작게줬어 점주랑 한판한곳 그때까지만해도 정말 사람 많았죠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창동에서 노는날이였는데

강남극장/신태양극장... 그리고 오렌지볼... 훗;;

한일합섬의 부도. 수출지역의 폭망. 서울의 명동을 재현한 마산 창동. 우리 부모님 세대 최고의 낭만. 종종 가는데 아직 그래도. 중성동 족발거리는 좀 살아있네요.

90년대말에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대규모 유흥가가 생긴이후부터 마산의 유흥상권이 무너졌음. 90년대까지만해도 창원사람들이 마산 창동으로 놀러갔었는데, 지금은 그반대임. 그때도 이미 창원마산 모두 시내버스노선 공유하고 같은 경제권이긴했음. 90년도에 고려당 단팥빵이 맛있었지.

창동이 다시 뜨길 빔... 마산사람은아니지만...

태산 왕만두 안집 김밥 625 떡볶이( 아직 있음) 코아양과 락카페 다 없어짐 탤런트 다인 마시올 커피숖 다없어짐/ 피노키오 커피숖 인테리어짱 . 오동동 찌짐집 없어짐/

창동 무료입장!!!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지금 마산케뮤니티카페 운영중인데 혹시 영상 공유해도되나요?..

저때 창원상남동 마산 창동쪽에 땅만 사다놔서도 돈좀벌었겠다 생각이 듬

불종거리가 물종거리됬네 ㅎㅎ

코아양과 아직있남?? 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다.. 설로 치면 강남 창원 강북 마산 경기 진해인데.. 마산에도 뉴타운으로 살려줘라

2004년에 갔었는데 지금이랑 마니 변했는지 궁금하다'')

그때는 그게 첨단이라고 믿는것이 (유행)

90년대 창동ㅋㅋ 저렇게 촌스러웠나? 영상 필터를 넘 촌스럽게 만드네...... 내 기억에는 아주 화려했는데.... 창원 진해에서도 창동왔어 놀고 집에 갈 정도였으니.... ㅋㅋ 황금당 골목 투투노래방... 창동입구 호프1번가, 2층에 시실리커퍼숖이 생각이 나네 ㅋㅋ 레몬쏘주 ..... 저때가.... 좋았는데... 청춘을 돌리도

창원은 세계최대먹거리도시로 변화하고 있읍니다 모든시민들이 즐기고 있고 모든세계인들이 이곳을 관광여행을 하고있읍나다 창원시는 세계탑도시로 대단위로 접근하는것 입니다 창원이 시작합니다

이야~~~~~~~~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

창동 죽은지 오래다 통합되서 좋은건 개뿔도 없고 각자 다 분리 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불구하고 쳐 버티기 하고있지 마산NC도 창원NC로 불려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동이 최고의 번화가 되어버리고 진해도 좋아진것은 그다지 없고 통합되도 이제는 특레시인가 뭔가 하려고 지랄하고 자빠졌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의 거리 예술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일반 시민들 옛추억의 시내가 사라져 버린 존망이다

전국 7대 도시 중 하나였던 마산. 국힘이 제대로 말아먹은 도시. 지금은 노인들만 득실대는 생기없는 도시. 이름도 창원에 밀리고, 그나마 명맥 이어온 어시장도 나락갈 예정

한일.한국다빼주고 배망하고 뭐있노느그

진짜우리마산이와이리되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