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2 ☕ 라떼들의 꿈의 휴양지 그때 그 시절 부곡하와이! | KBS 방송 

저때 어린이들 인디언 추장옷 입고 부곡하와이 에서 사진 찍는건 국룰이었지...

진짜..세월이 흘러도 부곡 하와이 같은 휴양지는 나오지 않을듯..

6살때 아빠랑 엄마랑 같이 부곡하와이갔었는데... 가기전에 아빠가 시장들러서 수영복 사온다고 잠깐 길에 차 세웠다가 단속나온 경찰아저씨한테 주차위반 딱지 끊길려던 찰나 엄마가 미숫가루 타온거 드리면서 나한테 아저씨한테 한번만 봐달라 그래. 라고 속삭여서 부끄럽지만 .... 애교를 섞어 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요~ 했더니 아저씨가 귀엽다고 껄껄 웃으시면서 봐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빠도 수영복 사서 부랴부랴 달려오시던 장면이 기억남... 그리고 부곡하와이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는데 수영장자체가 처음이었던지라 수심을 몰라서 튜브에서 울먹이던것도 생각나고... 아빠가 그냥 서보라고 자꾸 소리쳐서 섰더니 허리춤밖에 안왔던...... 그담부터 엄청 신나게놀았지... 그러고 나와서 놀이기구도 타고 ... 키가 작아서 많은건 못탔지만.. 30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그 때 그 여름의 향기까지 ...ㅋ큐ㅠㅠ

개인적으로 구성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데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무너진 완벽한 사례..

ㅜㅡㅜ 추억의 장소 부곡화와이

부곡하와이 잘나갔을 땐 전국 대도시에 부곡가는 시외버스가 1시단 간격으로 배차됨은 물론 여행사도 부곡하와이 당일치기나 1박2일코스 관광상품 만들었을 정도였습니다.

몇번 가봤다하는데 1도 기억안난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어릴적 순수하고 때묻지않았던 그때로 아무각정없이 지낼수있었던 그시절

이런 영상 보면 눈물남

워터파크의 대명사 부곡하와이... 참 폐장한게 많이 아쉬운 곳... 정말 한떈 우리나라 최고의 유락시설이었는데..

힝 너무추억 ㅠㅠ 여기 오고갈때 그 산 길가에 있던 촌닭백숙집들 꼭 두번중 한번은 가족 친인척들하고 들러서 꼭먹고 너무 행복했는데 내나이 40대를 곧 바라보네 ㅠㅠ 부모님도 나도 흰머리가 ㅠㅠ

한국 최초 워터파크라서 전국에서 갔음. 어릴때 부곡하와이 개장했을때 가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부곡하와이, 용인자연농원(에버랜드) 그립네요. ㅎㅎ

수영하면서 공연볼수 있었던게 신기했었는데.. 추억돋네요. 저땐 할아버지, 외할머니 다 살아계셨는데...세월이 야속하네요..ㅠ

자연농원,서울랜드,부곡하와이,도투락월드,금강공원..그립다..

86년도~89년도 까지 주구장창 다녔네요 그때기억이 생각이나네요

어릴때 매년 갔었는데 이때가 그립다. 이때가 더 살기 좋았었는데

진짜 한 30년 전 나 어릴때 참 핫한 지금과 견주어도 꿀리지 않는 시설들이었던거 같다 덕분에 어릴때 좋은 경험들 했다

시골이 창녕이라 할머니댁만 가면 가는 부곡하와이 그 당시 시설은 최고였죠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어렸을때 가난해서 친구들 다 가는 부곡하와이 진짜 너무 가고싶어도 못 가서 슬펐는데 그게 한이 됐는지 20대가 된 지금도 이런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나오네.. 얼음조각축제 진짜 가고싶었는데 ㅎㅎ

경남에서 유년시절 보낸 사람들 부곡하와이 가서 인디언 옷 입고 찍은 사진 앨범에 꼭 하나씩은 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여름휴가로도 갔었는데...저 색샛깔 미끄럼틀이랑 파도풀이랑ㅋㅋㅋㅋ 추억돋네여 ㅠ

어릴때 실내 수영장에서 놀다가 좀 힘들면 바로 옆에 공연하는데서 공연보고 그랬는데 추억돋네

엄빠가 늘 부곡하와이만 데리고 가서 더 좋은곳은 왜 안데려가나 했는데 마흔 넘은 지금 생각해보면 최고의 놀이터였던 부곡하와이~~ 지금 보니 추억들이 방울방울~~~ 고마워요 ❤

90년대 후반에 몄번놀러간적았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남는군요 ..

어릴적 못가보고 부러움만 가득했다가 20대에 남친이랑 갔는데 규모에 놀라웠다 그 옛날엔 얼마나 대단했을까….

시대를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 폐장했지만 추억은 가득하다 요즘같이 창렬스런 리조트말고 저런 가성비가 진짜 파라다이스 였지

여기 입장권으로 수영장과 온천, 공연등 모두 이용가능했지. 더군다나 들어갈때 음식물 도시락 싸들고 들어가도 제지없었음. 진짜 저렴하게 아이들 데리고 놀다오기 진짜 최고였는데..😢

부곡하와이 설립에 관한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치원다닐때 단체로 여행갔던 추억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흥행도 보장될듯함.

진짜대단했다 워터파크.온천.놀이동산.동물원.식물원 진짜종합이다 지금도저정도는없다 엄청난규모굿

BTS 뷔가 가족들이랑 부곡하와이갔던게 젤 기억남는다 했죠..음식물 반입이 유일하게 되었던 곳..실내공연장 수영하면서도 보고 돗자리깔고 엄빠들 놀고돌아온 아이들 음식먹이느라 분주..통닭이랑 삶은계란은 무슨약속이나 한것마냥 각집마다 다먹고 있었음..

91년 국민학교 4학년 여름방학때 여기갔었는데ㅎㅎ 파도 풀장에서 진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ㅎㅎㅎ

경남인들의 추억이 담긴곳

너무 그립다.. 여기 다시 개장해주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데ㅜ

초딩때 많이 갔는데 너무 좋았었다 저기갈때가 제일 행복했는듯

와 진짜 없는게없었네.. 추억이다 🥺🥺 막 실내수영장에서 씨스타 노래도 틀어줬었는ㄷ ㅔㅠ 그거 들을때마다 향수병오짐…ㅜㅡ

부곡 하와이 '86년도에 신혼 여행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고맙습니다.

부곡초 부곡중 출신인데 그립네요..

85년도 부곡하와이 호텔 나이트 에서 연주 했던게 생각 나네요 그때 당시 출연진 숙소 에서 출근 할때 실내수영장 대무대 에서 최명철악단의 연주 소리 도 기억 나고 호텔 온천은 남녀가 출입구만 다르지 결국 안에 들어가면 위가 뚤린 벽 하나 사이를 두고 온천욕을 했지요 이 영상을 보니 그때 당시 추억이 생각 나네요

유치원 때 선생님들과 반 친구들과 단체로 인디언 복장으로 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튜브 타고 풀에서 기차놀이 하면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이게 아직도 기억남. 내가 유치원 때라 기억이 잘... 그런데, 학교 운동장만 한 풀이었던 것 같음...

아이들 어렸을 때 부곡하와이 같이 갔었는데 참 재밌게 놀았던 추억이 있어요. 한 공간에 워터파크, 온천, 놀이동산, 공원, 공연, 숙박시설 등 어른과 아이를 다 만족시켰던 장소였죠. 몇년전에 온천이용하러 근처에 갔었는데 폐업하고 그대로 있는 부곡하와이를 보고 시설정비해서 재개장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초딩때인가? 부곡하와이에 가족 다같이 간 적 있었음 나 혼자 좀 떨어져서 놀다가 깊은곳으로 가버림 ㅜㅠ 애기라서 엄청 깊었나봄 위로 못 가고 그대로 가라앉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 잡아서 위로 던져줌 그러곤 쿨내나게 퇴장하심 그 아저씨 아니었으면 죽었을듯 생명의 은인임

개인적으로 기업이나 개인이 인수해서 다시 열었으면 좋겠음... 너무 그립다 ㅠㅠ

수도권은 자연농원 (현재 에버랜드), 아랫동네는 부곡하와이가 국룰이었던 시절 ㅋㅋ 어릴때 딱 한번 가봤었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말만 고속도로였지 국도나 다름없던 구마고속도로 타고 들어가던 길도 기억나고 수영장에서 무슨 쇼 하는것도 볼수 있었던..

워터파크만해도 개큰데 호텔에 온천에 공연장에 눈썰매장에 ㄷㄷ 부지가 어마어마했겠는데

완전 추억의 장소인데 왜 없앴노😢🥺

유치원 때 부곡하와이 가서 물놀이 하고 티비보면서 놀았던게 아주 희미하게 기억나네요 ㅎㅎ 그 때 이후로 가보진 않았지만 지금 보니 가보고 싶긴 합니나

파파야 노래 너무 좋다

눈썰매장에서 다같이 손잡고 내려올때 한 사람는 끊기겠지 했는데 다같이 일렬로 쭉 내려오네😊ㅎㅎ 7080대생은 아니지만 보는것만 해도 나도 그곳에 있는것처럼 즐거워지네요

부곡하와이 경남노회 교회 여름성경학교때 항상 갔었는데 그 숙소에서 식당가는길 냄새랑 겨울에 가면 복도에서 창밖에 보이는 눈, 동물들이 전시되어있는 진짜 추억의 장손데 거의 향수병 올정도로 가고싶어서 미치겄네

옛날에 누가 하와이갖다왔다함 응 부곡하와이갖다왔어? 이리고 놀렸는데 ㅋㅋ다시 개장해주세요 어마어마하네요

2000년대생인데 나도 여기 기억남... 문득 떠올라서 검색했는데 폐장됐었구나... 추억으로만 남는다니 슬프네

와 진짜 추억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0년대 말 초등학교 시절 행복했던 기억이나네요ㅎㅎ 미끄럼틀 타고 내려와서 풍덩하면서 물 마셨던 기억도 나네요ㅎㅎ

폐가 보고 궁금해서 와봤어요 근데 와우.. 어마어마 했네요 규모 ㅎㄷㄷ

여기 저희 부모님이 신혼여행 가신 곳이라고 해서 검색해 오게되었어요. 엄마아빠께서 이곳에서 신혼여행을 하셨구나... 전 오늘에서야 처음 봤는데 이미 오래전에 없어졌지만 엄마아빠의 추억이 담긴 장소라니 여러가지가 합쳐져 오묘한 기분에 잠기다 갑니다.

보면 눈물날것같음ㅠㅠ 좋은 추억도 많았고

지금보다 열악했지만, 참 좋았던 때이다.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그립다. 수영도 하고 공연도 보고 저기 갈려면 버스를 몇 시간이나 타고 도착해서도 엄청 줄서고 그래도 즐겁기만 한 시절이었다.

어릴때 부모님이 자주 데려가주셨는데. 그립다. 사진도 남아있던데

난 공연을 잊을수가 없어.ㅠㅠ 다시 만나고 싶어.

진짜 옛날에 자주 갔는데... ㅠㅠㅠㅠ

유치원때 소풍으로 자주갔었는데ㅠㅠ 추억이네

ㅋㅋㅋ추억이다 엄빠랑 자주갔었는데..그립다

내추억...ㅠㅠ

초딩 때 저기가보는게 소원이였는데..못가봄.. 신혼여행지로도 많이 갔었더랬음..

부곡하와이도 많이갔었는데...추억이구만

우리 공주들과 추억의.부곡 하와이.

와 그 머지 그 열차타고 지옥얘기듣는거 시발 그때 어릴때 개무서워서 뒤질뻔했는데 ㅠ

우리 가족은 온천을 정말 자주 갔었습니다. 넓은 실내에는 가운데 벽만으로 남탕과 여탕이 갈라져 있었죠. 개방형 천장에. 그립습니다. 그때 그 장면들. 그때 젊던 내 부모님. 마냥 즐겁던 우리 가족들.

나두 어릴때갔었구 울딸두갔었구 참 기분이 묘하내요

진짜 초딩때 방학만 하면 부곡하와이 갔었지 부곡하와이 한번만 가면 정말 그해 방학은 다보낸 느낌이었는데... 돌아와~!!!ㅠㅠ

부곡하와이 남탕 온천탕에 암벽타고 넘어가면 여탕보임 중2때 호기심에올라가서 여탕보고 처음으로 여자 거시기털봤음 ㅋㅋㅋ

와..진짜 추억이다.....

진짜 개추억이다..

와 진짜 개추억이넼ㅋㅋㅋㅋㅋㅋ 실내에서만 놀았는데

ㅠㅠ 또가고 싶어ㅠ

와~~부곡하와이 겨울엔 온천 여름엔 수영장 어릴적추억이 새록새록 없어진다고해서 엄청 서운했음 부곡하와이 사장 우리 아버지 친한 지인이어서 혜택받고 했는데 추억의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개추억이다 이건

난 못가봤다 ㅜ.ㅜ 집이 너무 가난해서....그저 갔다온 친구들의 이야기만 들었을뿐....

추억이다.....

라떼 세대인데 어릴때 집안이 어려워서 저길 못가봤음 하.... 지금은 좋아져서 내가 한이되어서 우리 애들은 워터파크 자주 데려감

나두 1년에 한번씩 꼭 갔었고 온천이 더 좋았던 기억 따스해서

진짜 부모님이랑 부곡하와이가면 너무 좋았는데 지금 부곡하와이 앞 지나가보면 완전 폐가로 변한모습에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지방 사는 90년대 생들은 한번쯤 가봤던 곳... 추억이네요

옛날이 그립네요

부곡하와이..나 대학생 1학년때..아르바이트 하러 가봤었는데...수영장 안전요원 아르바이트 했었는데...매일 아이들이 3~4천명씩 와서 수영하고...성인들도 겁나 많이와서 수영하고 노는데였는데...나의 20대 대학시절 첫 아르바이트 했던곳....부곡하와이...벌써 18년전이내..벌써 나이가 38살이라니

TV광고에서만 봤지 실제로는 못가봤지여 부곡 하와이 광고 많이했던기억이 난다

저어릴적에많이갔던부곡화와이 생각납니다 . 양산에서출발할때 생생하게기억나네요

와 추억이다,,

그립네요 어릴때 여름마다 갔는데

대형 한식당에서 파는 갈비탕은 고기도 별로 없던데 엄청 맛있었다. 맷돼지 바베큐도 비싸지만 참 맛있었다. 수영을 맟치고 거대한 수족관을 가운데 두고 남탕 여탕을 나눈 온천탕에서 뛰어 다니다가 아저씨에게 혼나기도 했다. 밤이 되면 하와이에서 무희들을 데리고 와서 댄스 경연대회도 했었지. 대형 극장 식당에서 쇼를 보며 아버지는 맥주에 마른 안주를 즐기셨었다. 무대 한편에는 송월타월이라는 간판이 크게 달려있던 기억이 난다. 좋은 시절이었다.

눈물납니다. 그립습니다.

지금봤네요 있는줄 몰라네요 와~ 그때 그옛날시절 유명은 한국하와이 였군요 전그때 79년도에 태어난는데

04년생이라 처음 부곡하와이 갔을 때 후져서 싫었는데...전성기가 지난 거였네

이젠 진짜 하와이 가는 세상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어려선 놀러가고 고딩땐 알바도했던곳 지금은 사라져서 아쉽

추억 돋네!

여름방학때.많이 갔었는데 추억이다

최고 거대한 시설입니다 지금 시설도 흉내낼수없군요

2:57 아니 주민번호를..............모자이크도 없잉...

낭만의 시절

너무그립네요

유치원때 2:18 초 저 작은미끄럼틀 탔던거 선명하게 기억난다 ㅠㅠ 그리고 실내풀에는 안들어갔지만 목욕하고 숙소가는길에 실내풀 본거도 기억나고 없어져서 아쉽네 언젠가 다시가보고싶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