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 친구 커플처럼 영상통화하고 계속 톡으로 보고하게 하는 정도를 집착이라고 하지, 대숲에 저격글 올리고 인스타 사칭해서 욕먹게 하는건 집착이 아니라 그냥 남을 괴롭히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 이유가 무엇이든 내 연인이 타인을 그렇게 계획적이고 집요하게 괴롭히는 것을 보면 무조건 헤어지되 안전이별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듯
와 진짜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사귐? 정상이 아닌데? 병이다 병 저정도면. 지가 한 짓 걸리면 좋아해서 그랬다고 변명이나 할 줄 알고 반성은 할 줄도 모르고 최악이다 진짜.. 사연남 정신 차리고 헤어지길. 헤어지자 하면 저 여자가 또 뭔일을 벌일지 모르겠다만 저 여자에게서 빨리 벗어나는 게 좋을 듯
헤어져야한다 이건.... 평생 친구들 안만나고 붙어있을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붙어 있어봤자 나중에 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하면 다시 뒤 밟을듯 어차피 언젠간 끝이 날 연애 정상적인 여자 만나서 연애하세요.... 차라리 바람핀 전여친이 낫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최악의 여자 입니다🤦♀️
예비 미저리, 저건 병입니다. 굳이 곁에 있고 싶다면 정신과 상담 받는다는 약속을 하고 계속 만나시거나 아님 헤어지심이... "내가 정신병자냐? 싫다" 라는 반응나오면 빠른 손절을 하세요. 문제의식도 없고, 고치려는 마음도 없는것이니.. 믿음은 보여서 믿는게 아니라 본인의 사고 방식에 달린건데.. 씁쓸하네요..
이건 남자가 뭘 어떻게 해서 여자 의심을 없애줄 수 잇는 문제가 아님 저 불안과 의심은 여자 본인의 결핍임.. 안 볼 사람은 남친 폰 안 잠긴채로 지 앞에 있어도 그거 귀찮아서라도 안 봐요.. (는 저..) 반대로 저 여친처럼 남친이 화장실만 가도 의심하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저거 본인이 정신과 다녀서 고쳐야지 남자친구가 뭘 어쩐다고 고칠 수 잇는 부분이 아니에요.. 그리고 지 남친한테 의심하고 집착하는 건 일단 그렇다 칩시다. 제 3자인 전 여친 괴롭히고 허위로 루머 퍼트리고 인터넷에 글올리고 sns로 난리친건 ㅋㅋㅋ 진심 저건 범죄에요.. 저런 인성 터진 여자를 뭘 보고 만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헤어지면 높은 확률로 남친 본인 저격글도 올라올거라고 봅니다.. ;; 그냥 내 의심만으로 남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하는 여자, 무서워하는게 정상이에요.. 돔황챠;; 아 그리고 꼭 주변에 연참 영상 링크라도 퍼트리고 헤어지세요. 저런 여자는 자기 유리한대로 이야기 퍼트릴 가능성 아주 높으니까 친구들한테 상황 다 설명하고 제대로 이야기하고 사전작업 다 해 놓은 후에 이별 통보하세요..
저런 류의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도 결국엔 끊임없이 의심하고, 불안해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간관계까지 끊어버리게 만들어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냐고요? 지금 집착하고 있는, 집착 당하고 있는 사람의 곁을 가차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부디 순간의 정으로 인해 내 가치관과 생활을 망치지 않길 간절히 소망하고 바랍니다.
원인없는 결과 없다고 저 여자분이 상처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같다 정신적 독립, 건강한 자존감으로 홀로서기가 안된거지 저건 너무 잘못된 행동이고 선을 넘었기때문에 서로를 위해 헤어져야 한다고 본다 말은 남자를 못믿는다고 하지만 실은 본인자신이 사랑받을수 있는 존재라는 믿음이 없지 이 연애는 여자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 안봐도 불행할거같다
저 여자 죽어도 안떨어진다. 헤어지려면 진짜 독하게 맘먹어야 할거다. 아는 사람이 저런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결혼전 헤어지자고 했더니 밤새도록 집앞에무릎뀷고 울고 빌어서 그것도 한겨울에.. 결국 결혼까지 갔는데 너무 너무 불행하다. 남자 가족과도 모든 주변 친구들부터 다 관계 끊게 만들고 .. 사랑이라고 착각하면 큰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