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hould provide English subtitles for Jehooncine for us, the international fans. He has so many fans around the world, and international fans might be reluctant to watch it because we cannot understand anything. P.s. it’s so calm and relaxing to watch.
I really love this series so much, it is so great to see Lee Je Hoon visit these independent cinemas all around Korea. I would love for it to be subbed in English if possible :")
영화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가 괴인 이지 않을까? " 라는 메세지를 정확히 집어 주시고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능청스러움= 백지장 같은 순수한 마음을 제훈배우님의 연기관에 접목시키고 다짐하는 제훈배우... 사랑하는 영화를 통해서 자신의 연기관과 세계관을 되돌아 보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에피소드2도 너무 고퀼에 아날로그 감성 바다의 풍경 너무 편안하고 멋지고 배우님의 멋진 나레이션과 영화와 독립영화 극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눈빛과 표정 몸짓 그리고 항상 감사함과 단편영화 독립영화를 찍었을때를 잊지않고 초심을 잃지않는 마음..자세..정말 변치않는 사람..그러기에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사람 너무 멋진사람..그러기에 당신을 정말 너무 아끼고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그런사람이 곁에있어줘서..제 최애 배우 제훈님이라서..앞으로도 쭈욱 우리곁에 오래오래 멋진작품 좋은작품 많이 찍으시고 앞으로도 계속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평생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대부터 혼자서 영화를 즐겨봤고, 지금도 종종 혼자 영화관을 가요... 친구들은 혼자 어떻게 영화를 보냐고,,, 누군가와 같이 볼때의 즐거움도 좋지만 영화가 시작되면 그 공간에 함께한 사람들이 모두 같이 영화를 보는거쟎아요? ㅎㅎ 제훈씨네의 전체영상도 너무 좋네요~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됩니다*^^*🥰🥰🥰
두번째 영상이 언제올라오나 기다렸는데 극장을 찾아가 설레하시는 모습에 저도 설레이네요~ 배우님의 예전 연기모습에 또 새롭네요~~ 잊혀지는 극장을 찾아가는거 너무좋아요 저도 누군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냐고..하면 ...이제훈!!!이라고 말할꺼예요 다음영상을 또 기다립니다~~❤❤❤
인천 사람인데 핑계고에서 보고 혹시 ‘주안’ 있나 싶어서 와봤는데 두 번째로 왔다가셨군요~~~ 저는 영화 막 자주 보고 그러는 사람은 아니지만 유서깊은 문화 공간들이 줄어드는 거는 참 안타까운 사람으로써 이제훈 배우님같은 영향력 큰 분이 이런 공간을 찾아주는 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훈씨네 항상 응원할게요🎉🎉🎉
와...어릴 적 추억이 있는 미림극장에 제훈님이 가셨었다니!!! 여전히 그대로인 그 공간을 보고 있자니 영화 보러 가서 눈물 짓던 그 때의 그 감정, 분위기 같은 게 고스란히 떠올랐어요^^ 늘 영화 보고 있을 때 찐으로 행복해 하는 제훈님, 대한민국 곳곳에 남아 있는 소중한 소극장&독립영화관들 많이 다니며 제훈님도 덕분에 저희도 힐링하길 바랍니다🫶
제훈님 이러기 있기 없기. 첫번째 장소 원주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이고 두번째 장소는 제 인생 반 학창시절과 결혼초까지 살았던 인천을 다녀오셨다니 이게 뭔 일이에요. 미림, 애관극장 넘 생각나네요. 동시상영작도 보고 했는데 저의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셨네요 ㅎ 주안에 독립영화관이 있었네요. 제훈씨네 기대기대 됩니다. 번창하세요^^ 구독 쭉~~~ 하겠습니다
뭐라 정의 내릴 수 없을 만큼 좋은 영상과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많아요. 특히 전 이 영상에서 내가 살아보지 못했던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신 어른들의 이야기를 왜 귀담아듣게 되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주시는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오빠는 최고예요! 오빠 따라 잘 클게요!!🍎
잘 볼게요~😄🎐* 어린시절 영화보러는 자주 못 갔지만 항상 포스터를 보면 정감이 느껴져 새로운 신작영화가 나왔구나~*.하구 셀레임속에 보면서 지나갔던게 생각이 나네요ᆢ 그시절의향이 담긴 진한 여운이 세월이 흘러도 더욱 진한 그리움으로 자꾸만 가고싶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