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저같은 초보 목수를 위해 아주기본적인 천정석고 혼자치기나 점검구나 에어컨자리 따는것도 시간나실때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보목수가 처음 인테리어접하면서 겪는 일과 단계를 설명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잡다한 뒷일을 제외하고는 벽체석고치는것 천정석고치는것 그리고 천정 달대랑 혼외짜는것 그리고 벽체수평 잡는것 정도 배웠는데 현장이 항상 빠쁘듯이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눈대중으로 배웠습니다 물어봐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게 아니라서 박반장님 영상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벽체석고는 감은 잡고있지만 천정석고는 혼자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박반장님에게 배우고 싶습니다 대충방식은 천정에 달대달고 거기에 혼외짠걸 걸고 석고칩니다 2인1조로 보통하지만 사수가 전화통화나 현장에서 다른사람과 대화하면 저는 그냥 주변정리나 청소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뻘줌하더군요 혼자 천정석고라도 하면서 현장에서 노는 시간없이 알차게 보내고싶습니다 초보동생 하나 키우신다고 생각하시고 영상부탁드립니다
@@topstarwws 저도 전두진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요즘, 20대 후반 부터 30대 분들이 목공 학원에서 내장 목수를 많이 배우시는데, 하루 4시간 X 20일 = 80시간 정도여서, 수박 컽핡기 식인 부분도 있습니다. 그 20대와 30대들께서 톱스타를 정말 많이 보고 게십니다. 그리고 주위 지인들에게도 소개도 하고요. 예전 박종현 반장님께서 '타카' 칠때 왼손을 타카침의 길이 밖에서 잡아야 한다는 안전 사고 주의 말씀도 정말 소중하게 기억들을 하고 있습니다. 전두진님 의견 처럼, '너무 기초적'이지만 필요하시다고 생각 하는 '시리즈' 동영상 만드시면 초보목수 입문자들의 '바이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
good music 맞습니다..초기에장착할때 설치진동으로 흔들리구요(안정되는데5초내외) 봉대상단에 고정할수록 진동이심합니다, 고정되고나서도 건물진동(바이브레이션)에 따라서 옆에지나가는 사람만있어도 흔들릴수있습니다. 그래서 많이흔들리는 곳에서는 봉대말고 벽에직접고정(피스등을박아서)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디월트가 보쉬에비해 라인이굵고 진하다보니 더 심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많은것같아요, 처음에는 하자(?)아닌가?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구조적으로 어쩔수없는 부분인것같구요,봉대말고 벽체에 바로고정해서 쓸때는 큰무리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