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기지 스크린이 유럽 등 차털이가 많아서 있는 줄 많이들 아시는데 유럽차 해치팩 등 승차 공간과 적재 공간이 분리 안 될 시 의무 항목입니다. 이유는 급제동이나 사고시 적재물에 대한 승차 인원 보호 목적입니다. 우리 국토보는 그런 의무 조항이 없죠. 저건 옵션 사항도 아니고 일정 무게를 견뎌야하는 기준도 있습니다.
@@parkjunsu2545 한국에서 구할수 있는 다른 제품이 사실상 그거밖에 없던데요...? 불스원에서 예전에 나왔나본데 단종된듯... 죄다 품절 근데 소프트 99 이것도 고약한게 뿌리면 고르게 분사되는게 아니라 퉤퉤 침뱉듯 나가서 실제 원하는만큼 쓰려면 훨씬 많이 뿌려야 하는게 맘에 안들더라고요
뭔가 비교가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요. 가져올때부터 동일한 가격의 차를 가져와야 하는거 아닌지…. 오히려 저 사이즈에 8천 태우는 것 자체가 전세계 전기차중 제일 가성비가 안좋은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썸넬은 5900만원짜리 차 리뷰하는것마냥 써놓으셨네요. 첨부터 얘기 안해주면 gv60 8700만원짜리가 5900짜리랑 동일한 줄 알겠어요. 제대로 된 정보를 위해서는 제목부터 8300만원 gv60 vs 5900 ev6 로 써놔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좋다고 하는것들 깡통엔 안되고 다 안되는데 깡통을 추천하는 건 좀 억지같아 보입니다.
러기지 스크린이 수출에는 기본형이 맞는것 같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유럽이든 미국이든, 러기지 스크린 없으면 차들 다 털립니다. 도둑놈들 무지하게 많아요. 이게 얼마나 인식의 차이가 크냐면, 저의 경우 이탈리아에서 차량 털린적있는데 경찰이 와도 별 소용도 없고 오히려 왜 물건들을 차안에다 두었냐고 느낌상 차에 무언가를 놓고 간 니가 잘못한거네 라고 하는 느낌?? 해외에서는 러기지 스크린이 있어도 보통 차량안에 무언가를 두고 다니려고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