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엔진을 일반차에 넣지 못하는 이유 

배기량이 작아서 AMG1이 만약 국내에 들어오면 세금은 적게 낼 수 있겠네요 ㅋㅋ

실제로 최근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0년버전 F1차량과 메르세데스 벤츠 드라이버 조지 러셀 선수와 함께 굿우드 페스티벌에 참여한적이 있는데, 벤츠의 차례가 오기 전에 미리 포뮬러 원에 시동을 걸고 순서를 기다리다가 엔진이 공회전 온도를 견디지못하고 결국 화재가 발생했었습니다 ㅋㅋㅋ 엔진과 함께 차량이 불타는바람에 결국 참여를 못한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

???: amg 프로젝트원 사고나면 아반떼 준다니까?

F1엔진을 직접 넣지 않는다 하더라도 비슷한 양산형으로라도 개조해서도 넣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엔진의 힘을 사용하는 영역대가 다르기 때문이죠. 데일리 드라이빙은 저알피엠대 영역의 가속과 유지에 대한 효율을 추구해야 하는 반면 F1은 오로지 고알피엠 고속에서의 최고 퍼포먼스를 추구한 엔진 세팅이라 불필요한 세팅이 많고 각 파츠에 스트레스 수준도 다르기 때문에 유지가 안됩니다.

그렇군요. 5,000킬로미터마다 엔진오일 교환이 아니라, 엔진교환이었군요. 참 합리적이네요. ㅎㅎㅎ

amg one 5만킬로 걱정하는 분들이 많네.. 그런 하이퍼카 2~3만 뛰기도 힘듬 킬로수가 거의 늘지 않아요, 일반 4~6억대 차량들도 킬로수 보면 수년이 지나도 1~2만원내외가 많아요

1. 엔진 수명 2. 엔진 가격 3. 엔진 토크구간 문제 4. 엔진 부피

f1엔진의 엄청난 기술력 중 하나는 연비인 것 같아요. 평균시속 200키로미터로 감가속을 끊임없이 하는데 연비 3km/L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

F1 최대로 돈질할때는 랩타입용 엔진도 있었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즉, 수십바퀴 돌면 엔진수명 끝나는 내구성은 최악이면서 퍼포먼스는 최강의 엔진..

내구성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다음은 연비 구요.. 엔진 비용은 큰 상관없다고 봅니다. 10억 엔진이라도 대량 양산 라인 깔면 그렇게 안비쌉니다.. 아반테 엔진 10대만 만들기 위해 설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100억은 기본입니다.. 일반차는 수십만 최악으로 100만도 달려야 하는데 그걸 버티기 위한 내구성이 중요합니다. 연비 경쟁도 심하구요.

비유하자면 이런건가? 사람이 말의 심장을 이식한다쳐도 말의 심장을 버티지못하고 사람의 몸은 금방 힘들어진다는 얘기겠네요

과거 F1 머신 엔진 사용 횟수에 대한 규정이 없었던 시절에는 경기에 나가는 F1 머신에 장착되는 엔진은 문자 그대로 1회용이었다고 하죠.

애시당초 내구성능보다 딱 시합에 참가할 만큼의 내구성만 확보하고 나머지는 성능에 갈아넣었기에 일반차에 넣는건 불가능하죠.

워낙 고회전엔진이다 보니 각종 작동부위에 PVD코팅이 기본적으로 다 되어 있지만 이 PVD코팅도 결국 마모가 되어버리죠. 일단 PVD코팅값도 많이 비싼편입니다. PVD코팅중 주로 DLC코팅을 함

무슨 기계든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게 되면 쉽게 고장이 나고 수명도 짧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많이 찍어내면 엔진값이 10억 보다는 싸지겠지만 일반적인 용도로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F1머신 엔진 무게를 극한으로 줄이기 위해 특수합금강으로 만든 각종 부품의 두께나 크기도 일반 차량에 비해 얇고 작은편... 오죽하면 한경기 뛰고 버려지는 거의 1회용 엔진이니...

F1은 예술의 영역이라 모나리자를 식탁보로 쓰는 느낌

그래서인지 메르세데스-AMG 원도 일정 거리 이상 주행하면 대규모 파워트레인 오버홀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슈퍼카가 가성비로 느껴질줄이야…

You can. It's just that it will cost you. 12 Engineers, a few mechanical engineers, and the team manager. Don't expect to push a button to start the engine.

참고로 알파로메오 164가 나온 1988년에 F1에서 3.5L 자연흡기가 "금지"되진 않았습니다. 참가는 허용됐지만 성능이 터보엔진에 미치지 못해서 널리 쓰이지 못했죠. F1에서 자연흡기가 금지된 시즌은 1986년이 유일했고(1985년까진 3L 자연흡기 허용) 1987년부터 3.5L 자연흡기 차량이 경기에 참가합니다. 그리고 1989 시즌부터 터보엔진이 금지되면서 본격 자연흡기 시대가 열리죠.

영상에선 엔진만 얘기해서 모르실수있는데 현재 F1은 1600cc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사용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보면 됩니다 그 전기모터만 300마력의 힘을 낸다고 하죠

F1엔진이 비싼 결정적인 이유는 양산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엔진을 가장 많이 공급하는 르노도 일년 공급 엔진 숫자가300대가 안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150~300대 정도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제작을 거의 반수공으로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극도의 비효율적인 생산입니다. 그러면 생산비가 올라가죠.

f1은 자동차,모터스포츠의 최고봉 바이크로치면motogp네요. 엔진이 엄청난 기술이 집약된차라서 기술비(돈),연구비가 많이들어가고 엔진이 1회용이네요. 대표적이었던데 혼다(nsx),맥라렌,페라리,메르세데스벤츠였다고합니다. 한때 옛날에 도요타,렉서스는 바이크로유명한 야마하엔진(야마하80년대부터 f1에 나갔다고해요.)을 공급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야마하는 도요타,렉서스 소식이다보니 10년전에는 lfa엔진이 야마하에서 공급을 받았는데 배기음,엔진음이f1과비슷합니다.)

굳이 만들겠다 하면, 일부 불편한 부분들 약간 보완해서 일반차에 넣을수는 있겠죠. 하루 타고도 살아있다면, 정비에만 억대비용 들어가고 몇달 뒤에 탈 수 있겠죠.

F1 엔진 기술력 집약체는 A45AMG 라고 생각해요 2천 CC에서 400마력 넘게 나오니 리터당 200마력이 넘게 나오는 부가티랑 비슷하죠... F1기술 아까워서 양산 했다는 말이 있을정도니까요 근데 타보면 2천씨씨 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양산형은 배기음과 운전의 재미 영상에 나온 정비의 편의성도 존재 해야 하니까요 ㅎ

차는 아니고 탱크인데요 프랑스 르끌레르 탱크도 8기통으로 1500 마력 출력을 가지죠. 12기통 디젤엔진 이여야 얻을수 있는 1500 마력을 8기통 으로 했다는걸 어떻게 했을까 예상 하다가 이 영상을 보니 좀더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래서 중동 국가에 수출한 르끌레르 버전도 8기통 엔진이 아니라 12기통으로 적용후 보내어 졌다고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F1 엔진 처럼 8기통 이 12기통 출력을 내려고 열을 어마어마 하게 방출을 하는가 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넣을 필요가 없는거죠 f1은 정해진 배기량제한,규제가 있다보니 그 안에서 최고를 위해 저런거고 양산차는 배기량을 올리는게 가장 쉬움

지금의 씹게이 엔진은 낭만이 없다 2000년대 초 자연흡기 v10 최고rpm 19000~20000에 달했던 낭만이 없단 말이다

상상만해도 즐거운 영상이었습니다. 왜 달면안되는지 주요주품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알려주셔서 오늘 편안하게 잘수있을거같습니다.

F1이야 모든 바퀴 달린 것들의 기술의 정점..

예전에 레드불에서 나온 자료에 의하면 파워유닛 1개가 약 50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f1카에 붙어있는 각종 하이브리드 시스템들, 연료로 일반휘발유를 쓰지않는점도 추가되는 항목이 되겠네요

정확하게는 목적이 다르기에 못 올리는거죠.... 레이스용 엔진은 한두 경기만 잘 버텨주면 바꿀계획이겠지만 공도용 일반차량 엔진은 오일교환 외 무보수로 적게는 수만km에서 수십만km까지도 견뎌야죠...

전에 김진표가 탑기어 코리아에서 F1 머신에서 쓰던 2400CC 엔진에 대해 설명해 준적이 있는것 같던데 고작 2400CC 엔진이지만 마력은 1200마력이 넘는다고,,,,,,,, 그런 엔진을 다운싸이징 해서 1600CC 로 만들었어도 마력수는 비슷 할거 같은데 최소 800마력은 넘을것 같음

메르세데스의 프로젝트원과, 애스톤마틴의 발키리는 확실히 F1 및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얻은 기술들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가변축도 브레이크 시스템을 다 적용합니다. 가변축도 똑같이 드럼 브레이크나 디스크브레이크가 달려 있긴에 제동성능이 올라갑니다. 프레임은 그대로인건 맞습니다.

일본 4기통 오토바이 순정 머플러 그 특유의 배기음을 좋아해서 마티즈나 모닝에 600 또는 1000cc 엔진 스왑해서 타고 싶었었는데...

내연기관이야 엔진오일 바꾸듯 엔진을 바꿔야 하겠지만 전기모터로 가면 어떨지 궁금해짐. 포물러e도 열고 있고 전기모터 제어 기술과 전기모터용 변속기만 조금만 더 발전하면 포뮬러e급 차량을 공도에서 타고다닐 수 있을듯

저정도 알피엠이면 4기통 오토바이랑 비슷하네요 혼다 호넷250이 진짜 개쩔었는데

몰랐던 이야기 +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션, 타이어 , 연료 등등 그리고 운진자 스킬 등이 우선적으로 그 속도를 감당해야 그다음을 생각해야 됨.

단어선택 하나하나가 자극적이네요

그래서 그대로 가져오진 않지만 기술력은 베이스로 삼죠

와이책에서 봤던거같은데 농담식으로 나왔던 대사가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될줄은ㄷㄷ

F1엔진을 일반차에 넣으려면 여러가지 세팅을 다시잡아야함… 그럴바에 그냥 엔진을 양산차에 맞게 새로 만들어서 넣는게 더 싸게먹힘…물론 F1의 엔진기술을 개발과정에서 넣는거 자체는 가능함…

고성능=심한 발열 엄청나게 좋은 쿨링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뻗어버리는....

F1엔진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전 B16B같은 엔진만 올라가도 좋겠네요 전기차가 나오는 지금시대엔 불가능 하겠죠...ㅠㅜ

의외로 간단해서 더 놀랍다 ㅋ~~ 잘봤습니다~~~~~~~~~~~~~~~~~~~~~~

벤츠 amg one보다 페라리 f50이 먼저 F1엔진을 적용시키지 않았나요? 그리고 비록 실제로 f1 경기에서 사용되지는 포르쉐의 f1엔진을 사용하였던 카레라 gt도 있을 텐데 말이죠

그래도 포뮬러E1 이라면 상용차에 모터를 이식할수있을거같네요

레이스 전용엔진을 실제로 양산차로 만든 엔진이 닛산의 스카이라인 작품 GT-R차량들이었죠.. RB26DETT 이때당시 89년도 ~02년도까지 너무나 충격적이였던..

가령 아이들링 4천회전, 레드존 2만회전 정도라고 가정한다면 인잭터가 극미량을 실린더에 쏜다고 해도 기름 소모는 장난 아닐거고, 공도에서 극한까지 마력세팅이라면 토크가 모자라서 회전수를 끌어올려야 할텐데 그 고성능을 쓸 자리가 있느냐부터가 문제.

전기차 시대에와서는 f1의 엔진출력 자체는 이제 그리 대단하게 느껴지기 어렵죠... 이제는 극한의 가속을 위해 값비싼 엔진이 필요없어진거죠. 물론 차는 엔진이 전부는 아니긴합니다.ㅎㅎ

ryan tuerck가 신형 수프라에 v10 300파운드짜리 f1 엔진 넣었습니다.

포르자 호라이즌에서 멀티할때 가끔씩 저 슈퍼밴보이길래 저건 밴인데 왜 저렇게 빠른거지 하고 의문을 가졌는데... 저런 비밀이..

F1을 공도에서 타고다니는 상상은 게임으로만ㅋㅋ

최초의 F1엔진을 장착한 차량은 페라리 F40(1987)입니다. 알파로메오 164도 1987년에 출시됐지만 F1엔진은 88년에 얹었습니다.

문제는 돈은 아니다 왜냐면 타겟팅 자체가 재벌이나 초초금수저급이기에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고회전 엔진 특성상 내구성이 문제가 되서 판매 하지 않는거임

수십만대씩 대량생산 했으면 스포츠카 값에는 충분히 넣었을듯.. 5000km라는 내구성이랑 시동 데운기름 같은 디테일은 세팅하면 될텐데.. 그럼 퍼포먼스가 죽겠지?

Rpm이 빠른 엔진은 그만큼 수명이적다는것이죠

f1 머신의 브레이크는 사람힘으로 밟는다. 이게 중요하지.. 진공배력이니 이런거 없어.. 그냥 순수 힘으로 밟는거야..

한가지 빠트린게 있는데 재 연로도 일반 연로 말고 비행기에 들어가는 연로를 써야 된다라는 점....

AMG ONE은 도대체...

AMG ONE 도 5만 km 마다 엔진 교체를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가티정도 끌수있는 재벌이어야 유지도 가능하다는 셈이죠.

정말 좋은 정보였습니다👍

그런 것보다 지금에 와서 가장 큰 현실적인 장벽은 법적규제때문이겠죠. 낭만이 사라진 시대...

상용화해서 일반차에 다 넣을 수 있어... 근데 돈이 많이 들고 그만큼 마진이 안 남아서 안 하는거

레이싱 엔진을 넣었던 타쿠미의 AE86은 역시 만화적 허용이었단걸로....

큰 별이 수명이 짧다는 천문학과 비슷한 듯… 미친듯이 타오르다 맹렬하게 사그라듬..

누군가 자세히 아는 사람이 수정 해줄거라 믿습니다만 예전에 TV 어느 프로그램에선가 F1머신은 오로지 파워를 위한 세팅에 올인한다고 들었어요. 공도에 맞게 설계하려면 질소산화물, 연비, 정숙성 등 고려해야 할 게 많은 반면 서킷용은 그런 제한이 없거나 덜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도로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고배기량 차들이 3,000cc~ 6,000cc 이러지만 서킷엔진은 1,000cc대 엔진에서 그정도 파워를 내는걸 보면... 공도에서 얼마나 엔진이 제약을 받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서킷용 1.6터보 >>>>>>> 넘사 >>>>>>> 공도용 1.6터보

그냥 생각해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이유이긴하죠 이게 돈이 되는데 기업들이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돈 안되는 사업을 기업들이 굳이 하고자 한다면 사회성, 공익성 기타 등등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명분이 안되기 때문에 할 이유가 없죠

기본 아이들링이 4,000rpm이라니 가만히 있어도 붕붕거리는 이유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단 보험이 안됩니다. 너무 비싸서요.. 빨리 달리는건 좋은데.. 그만큼 잘 브레이크 되어야하는것도 있어서.. 부가티도.. 브레이크 파츠에 공을 들였죠.. 경기용으로 만든 엔진을 일상생활에 쓴다는건.. 뭐.. 무의미 하죠.. 그냥 보여주기식?? 우리 이런것도 할줄 안다 이런정도겠죠..

돈이 깨질수 밖에 없죠 설계자체가 어느정도 세션 돌고난뒤 엔진 교환시기쯤 크랭크축이 휘지 않는다면 무거운 설계 즉 실패한 설계라고 하지요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f1엔진 을 달수는 있어도 유지는 어려울 껍니다 사족으로 만약 일반차가 스포츠 버전으로 나오고 엔진을 5만키로 마다 바꾸는게 괜찬다는 인식이 있으면 현기에서도 2000cc에 500마력 뽑아내는 자동차를 만들수 있겠죠 아마도요 ㅋㅋㅋ

한 줄 요약: 소음 연비 가격 내구성을 전부 포기하고 성능에만 몰빵한 엔진이라 불가능

Ryan Tuerck 수프라 차량에 F1엔진 넣었어요.

메모 일반적으로 탄다면 엔진오일 교환할때 엔진 교환

엔진수명 5천km 일반엔진 관리 안하고 타면 5만 km 탈수 있음 보통은 승용차 한국에서 30만 km 이전에 98% 패차됨

3500cc ..v10..낭만그자체 ㅎㅎ

한마디로 여객기에 로켓 엔진 달아놓는 꼴이네요.

와 처음 알았어요👍🏼

꽉꽉 막히는 시내도로에서 F1 머신 엔진이라 ㅋㅋ 진짜 개같이 비효율적ㅋㅋㅋㅋㅋㅋㅋ

20-30년뒤 전기수퍼카정도면 지금의 F1 내연기관은 구닥다리 올드패션카 타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해요

제트엔진 쓰지않는이유랑 같네요 제트엔진도 기본15억 넘어갑니다 출력이 1200마력 제로백1초 어마어마하지만 유류비 그에따른 타이어 브레이크 시스템 굉장히 비싸지요 전투기에 쓰이는 브레이크 시스템만 f1카 한대가격이됩니다

경기시작 몇시간전부터 엔진오일 온도 서서히 올려간다는데 이거부터 개에바 아입니까~

일단 출시해 주세요 제가 살테니

어차피 도로의 속도 재한때문에 고용량 앤진이 의미가 없죠 개다가 자체가 못견달탠대요?

차체가 못견디지....ㅋㅋㅋ 그리고 고출력 엔진을 달면 타이어, 브레이크, 바디 프레임 등을 다 바꿔야함ㅇㅇ

아이러니하게도 포뮬러-E의 엔진(?)은 양산차보다 스펙이 "딸리는" 놈이었다는 것. 지금은 적어도 동등한 스펙으로 달겠죠?

포람페 좋았다ㅎㅎ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엔진 자체 금액도 비현실적인듯 싶어요~

오 상상만 했던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5000Km 라니 ... 엔진에 기능성은 최악 이군여.. 포터도 100만k인데 ㅎㅎ

그럼 벤츠 amg1도 5천km 달리면 엔진교체 해야하나요? 엔진은 f1그대로인데 이런 부분은 다 바꿔서 나온거겠죠?

그게 전투와 전쟁의 차이다. 차 운행 한 번 하고 폐차할래? 장보러 갔다와서 며칠동안 완전분해 해서 오버홀 해볼래?? 아니잖아

많이 해봣지 스왑할 f1엔진도 없고 지금은 의미없음 어차피 전기 포뮬라로 가는 시점임. 언젠가 현기도 전기포뮬라 출전하리가 봄 랠리카도 전기머신으로 나오겟지만

그래도 F1 의 소리는 사람을 자극하죠

힘이 좋지만 비싸고 유지 보수 관리 힘들고 바효율적인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