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네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칼로 에는 것마냥 아파서 눈물이 줄줄 나길래 네 목소리를 좀 멀리하고 살았다 종현아 솔직히 지금도 완전 멀쩡한 건 아니지만 평생 그럴 수는 없겠지만...... 문득 떠올라서 봤더니 굳은살이 많이 생겨서인지 이걸 웃으면서 보고 들을 수가 있네 넌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종현아 항상 정말 사랑하고 나 안 울 테니까 내 꿈에도 나와 주라 엄한 머글인 내 친구 꿈 찾아가서 내가 너무 슬퍼하길래 대신 왔다 이러지 말고 ㅋㅋㅋ 이제 웃으면서 널 곱씹을 수 있어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도 행복해야 해 쁘띠 사랑해 ♡
이렇게 예쁜 널 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난 다시 태어난대도 너의 끝을 알고있대도 네 편이야 더많이 아끼고 응원할게 널 만난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내 삶을 축복해줘서고마워 어디에있든 너무 아프진마 종현아 네가 없는 봄은 아주 많이 힘들겠지만 네곁으로 가기전까진 네게 받은 힘으로 살아갈게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해 사랑해 김종현 많이 보고싶어
맞아요 그런 종현이에요 외면도 내면도 여리고 다정 다정한 욱하는면도 보기도 힘들지만 본인은 본인이 무서웠을줄알고 바로 미안해하는 모습이 귀엽죠 웃음도 많고 울음도 많고 장난도 잘치고 센스도 좋고요 팬분들 아끼는 마음은 정말 너무 기쁘면서 종현이가 바른사람이라는게 나이불문 생각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여성팬분들도 많지만 남성팬분들도 많이 그리워해주시고 댓글로도 남겨주시는분들 있어서 저도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종현이는 고맙고 감사함을아니깐요 알아봐주시는 댓글을봐서 그만 😅 늘 행복하세요 ^^
I agree that someone should have taken the steps necessary to have hospitalized him. He would have been crucified by people with no heart and the media once they heard. But he would have gotten that rest and help he needed. That is in the past. Let's all learn and do better for and towards each other.
오빠 있잖아 내가 오늘 차안에서 이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누구 노래냐고 묻는거야 한번도 내 음악취향에 관심보이지 않았던 우리 아빠가 노래가 너무 좋다면서,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같다고 하시더라. 내가 좋아하는 우리 따뜻한 오빠 목소리가 아직도 많은사람들에게 따뜻한 노래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해주려고 왔어. 잘 있지? 여긴 벌써 겨울이 온듯해. 오늘도 잘자. 너무너무 사랑해, 보고파.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잘있어요 안녕
네가 보고 싶어서 왔어. 사실 자꾸 너를 보면 내 우울을 꺼내게 되는 것 같아 그만 오려고 했는데 행복한 나날의 끝에서 문득 다시 너를 꺼내게 되더라. 너는 행복해? 나는 행복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여주려고 왔어. 생각해보면 내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 네게 위로받아서 버텨온 것 같아. 너는 어쩌면 지금의 내가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고마워. 사실 고맙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미안해. 나는 여전히 너로 위로 받으면서 살아. 우리 더는 아프지 말자. 너도, 나도.
로맨틱한 노래를 잘 부르는 종현이...얼굴은 성숙해졌지만 데뷔초 그 어린 소년의 당돌한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거친 인상이었지만 사실 따뜻하고, 무심한척 보여도 사실 배려심있고 반전매력을 지닌, 풋풋하고 잘 웃었던 그때의 너는 참 나를 설레게 했었는데...잡고싶지만 잡히지 않는 새같은 소년의 이미지라고 생각했었는데...
porque a eso lo obligaban sus detractores y los representantes cuando El era muy hermoso y no necesitaba estar flaco como un palo él era muy pero muy hermoso y cuando estaba con sus cachetitos en ese rostro tan bello lo era más cuando su sonrisa era mucho más bella y sincera porque lo reflejaba en su bellísima mirada con una luz tan especial que poco a poco se iba apagando cómo esa sonrisa tan bella por culpa de gente que no lo supo comprender y amar. te quiero muchísimo JongHyun cómo si hubieras Sido mi hijo te extraño a mares.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내가 너 만나러 갈게 넌 언제나 환하게 빛나고 있으니까 내가 너 찾을게 다음 생이 또 찾아본다면 난 여전히 널 만날 거고 너란 사람을 사랑할거야 내가 그랬던 것처럼 너란 사람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보고싶어 할거야 항상 자랑스러운 내 가수 김종현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해
우리쫑디 종현이 외면도 내면도 여리고 따뜻했던 다정 김다정 욱할때도 장난칠때도 잘웃고 잘울고 솔직하고 늘 진솔하던 푸른밤을 좋아했던 무리한 해외 스케쥴에도 피곤할텐데도 생방으로 직접 하려하던 우리 쫑디 멘트 하나하나 대본보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로 진행하려한 소품집 노래들이 참 좋아 좀 더 종현이가 쓰고 싶었던 글 작사작곡 그노래들을 부르고 그좋은노래를 들을수 있어 좋았고 고마워 자주 보이는 방송해주면서 오래오래 그렇게 김종현으로만 보고싶은 욕심을 조금 내보지만 아프지않으려고 이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을테니깐 그거면 됐어 !! 매일 노래도 듣고 널 보고있어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고마워 푸른밤도 평생 들을건데 우리 쫑디는 고마움이고 사랑이다 💜 잊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