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나무가지에 가녀린 집사님이 올라가 있네요 아기들을 위해 애벌레공수하신다고 욕보십니다ㅎㅎㅎ 나도 못 먹는 말벌애벌레와 꾸지뽕을 너무사랑스럽게 먹네요 아기들이 포동포동... 다 임신부인줄 알았어요 대장은 이제 임산부티가 나네요.. 애들 간식도 좋지만 늘 안전하시고 건강하세요~^^
가느다란 나뭇가지에 기댄 위태로운 사다리..그 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오라버니!!! 😛 그 벌집 속 애벌레 먹는 행복한 미어캣들~!!! 그 애벌레들...색감이 은근 맛있어보이는 건 나만일까요?? ㅋㅋ 달다 달아!!! (그럴 듯 🤣) 가을햇살 맞으며 전망대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은 최강 귀욤!!!🐈